10. 마치며 - + Alpha는 거저 먹어라
제목 없음
출시시기가 먼저 너무 늦었다. i845E는 4월말부터 출시되기 시작해서 현재 시장의 주류가
되었지만, 이제품은 i845E 제품군중에서 현재까지 출시시기가 가장 늦다. (당연한 예기인가 ㅡㅡ) 현재까지 i845E계열 메인보드는
20종이 넘게 출시되었다. (보드나라 프로덕트 ->i845E 검색) 그렇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20여종이
출시된 시장에서 후발주자로서 살아남기 위해 과감한 기능과 가격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는 AOpen
AX4BPro 533 과 Gigabyte 8IEX 보다도 저렴하며, 스펙은 월등히 뛰어나다. (AOpen AX4BPro
533은 Promise 20275 Controller 포함이 같으나, SPDIF가 제거되었고, Gigabyte 8IEX는 SPDIF가
브라켓형태로 포함되어있으나 별도 컨트롤러는 없다.) 그러나 오버클러커들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다. FSB조절이 단계별로 가능하지만 FSB400 Northwood의 FSB533 오버역시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오버클럭을 고려한 사용자들은 다른제품을 알아보는것이 좋겠다. 이점을
제외하면 가격적인 면과 성능적인 면, 또한 부가기능적인 면을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오랜만의 제품이 등장한듯 싶다. Iwill은 지난
XP333을 비롯한 여러제품에서 깎인 제품의 이미지를 이번에 만회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한것으로 보인다. 같이 출시되는 P4E-S도 역시
S-ATA를 장착하였음에도 S-ATA의 부가가치를 높이려고 하지 않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SPDIF 기본지원과 Promise
ATA-133 컨트롤러 추가 내장, 그리고 다양한 메모리 카드지원과 전면 패널을 지원하는 FI Panel만으로도 이제품을 구입할 가치는
충분해보인다. 물론 가격은 초기출시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상당히 저렴한 수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