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기능적으로 비슷하나 WinDVD가 약간은 우세.. 
|
지금까지 두
프로그램의 기능적인 부분을 위주로 여러 가지를 비교해 봤는데 소프트웨어 DVD 플레이어로써 두 기둥이라고 할 수 있는 두 프로그램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어느 한쪽의 우위를 골라내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있어보인다.
기능적으로
영상확장 기능에서는 PowerDVD 5 Deluxe가 CLPV기능으로 기존의 확장기능에 비해 원본 영상과 최대한 가까운 영상을 보여주고
있지만 WinDVD Platinum 5의 경우는 이에 비해 다양한 비디오 효과로 영상처리부분에서 한발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사운드
쪽에서도 딜레이 설정등을 지원하여 기능적인부분을 보면 서로 누가 좋다고 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CPU점유율등에서도 서로 다를 것이 없기에 누가 좋다고 한다는 것이 어렵다고 보는 것인데 한가지
더
추가하여 생각해보면 필자의 선택은 WinDVD쪽으로 약간 기울어진다.. 이는 추가적인 미디어형식의 지원 때문인데 최근 Divx포멧의
동영상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에 둘다 Divx코덱을 포함하여 이를 지원한다고 표명하고 있지만 이를 제외한 나머지 형식의 미디어를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부분에서 WinDVD가 한수 위라고 볼 수 있다.
물론
PowerDVD도 Windows Media Files인 ASF와 WMA등을 모두 지원하지만 이를 제외한 특정 포맷등인 TP파일등을 재상할
수 없는데.. 이에 비해 WinDVD의 경우는 외부코덱이 설정되어 있을 수 TP파일도 정상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 체크되었다.
한마디로 PowerDVD의 경우 자체적으로 설정된 지원형식이 아니면 지원하지 못한다는 것이다.(TP파일은 HDTV등의 디지털 방송을
저장한 스트리밍 파일로서 디지털 방송의 압축된 데이터가 그대로 담겨있기에 외부 코덱등을 이용해 디코딩 시켜야 한다.)


하지만 역시
기본적이 이 프로그램들의 용도인 DVD영화 감상등에서는 언제나 논란의 대상이 되는 색감의 문제가 있기에 기능적으로 거의 같다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감을 가지는 프로그램을 선택하게 되는데.. 역시 마지막 선택은 사용자 각자가 선택할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만 어느 한쪽
프로그램이라도 색감에 대한 다양한 설정이 있기에 그 프로그램만이 자신이 좋아하는 색감을 제공한다고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 이런
설정은 조절하기보다는 그냥 사용하기에 기본셋팅에서 나타나는 색감의 차이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