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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벗겨보니.. 오옷
+_+ 든실한 내부입니다. 검은색 촘촘하게 잘 배열되어 있는 방열판과 여러 기판들이 상단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점으로 보아야 할
것은 쿨링 방식입니다.

케이블이 나간 왼쪽에서 ->
오른쪽으로 나가게 되어 있으며 방열판을 거쳐 뒤쪽 왼쪽 부분으로 배출하는 형식입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렉형 서버 메인프레임급에
장착과 조금은 두꺼운 렉형 서버에 장착될 때 효과 좋은 쿨링을 보기 위한 배치입니다. 잘 모르겠다면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방식입니다. 후면
90mm 펜이 흡입된 공기가 방열판과 기타 내부 기판 콘덴서를 식히며 후면 80mm 펜으로 나가는 방식입니다. 이는 렉형 서버에 장점인
슬림에 주요 요점을 두어서 만든 부분이며 렉형 구성은

위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실
겁니다. -_-; 서랍형 이죠.. 더군다나 슬림해야 합니다. 저기에 들어갈 파워가 데스크탑 형과 똑같은 것은 당연히 안 들어가며.. 메인
프레임 정도 되면 세로로 두개 세개 정도 합친 크기가 됩니다. 항상 검증받은 시스템만을 쓰기 때문에 제온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공간적
효율을 중요시하고 전면에서 공기가 들어가는 특성상 치누크 파워처럼 ㅡ자 형 배열에 쿨링이 될 수 밖에 없고 크기도 상당히 작아야 합니다.
제가 치누크 파워가 렉형 서버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리던던트 파워가 아니라서 입니다. -_-; 서버는 꺼지거나 이상이 생기는 에러
일종에 다운 타임을 얼마나 줄이느냐에 관점이 되어 있습니다. 갑자기 파워가 나간다면? 뜯고 복구 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하지만 리던던트 파워 자체는 이런 모양입니다.

이미지를 제가 그렸습니다.
-_-; 상단 그림과 같이 언제나 탈착이 가능하며 파워 자체도 언제든지 교체가 가능합니다.. 조그마한 서랍 모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핫스왑 하드렉 이라고 봐도 무관하지만요..
이런 점 때문에 이런 구조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잠시 생각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내부가 저렇게 뻑뻑해 보이는데 과연 공기 순환이
-_-? 궁금하실 겁니다.

하지마 이런 걱정은 끝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치누크 파워도 이런 점을 고려해 방열판 간격을 촘촘히 만들어서 공기 접촉면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상대적인 에너맥스 460w 파워 내부입니다. 120mm 팬을 상단에 배치하는 ㄱ자 구조이기에 방열판이 작고 홈에 매우 적습니다.

120mm 팬을 상단에 장착되어
있어 상단에 매우 공간이 남습니다.
그림과 같이 아래 치누크 파워
자체 쿨러에서 부는 바람을 방열판을 통과할 시 내부 접촉면이 많은 방열판이 쿨링이 잘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점은 CPU 쿨러나 기타
다른 쿨링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부 공기에 좀더 많은 온도를 주고 방출하는 것을 반복하는 결과 입니다.

사진과 같이 열이 빠져나가며
배기를 위한 상단에 약간에 공간 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뜨거운 공기는 위로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가는 -_- 과학적 논리에서 나온
설계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이기 때문에 전면 쪽
쿨러에서 바람을 흡수하여 이렇게 통과 하여 바깥쪽으로 배출하는 모양입니다. -_-;;;; 이해가 안가신 분들을 위해서 표시를 두었습니다.
다만 악재로 작용하는 건 내부가 든실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너무 충실하기 때문에
방열판 사이의 직류 변환부 와 하단에 여러 정류전압 콘덴서 및 전압 필터 그리고 코일로 인하여 매우 촘촘하여 상단 방열판을 제외하면
-_-; 외부 케이스가 씌워진다는 전제하에.. 쿨링 효과는 매우.. 미미합니다. 일부 제품군 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하단 120mm
팬으로 식혀주는 방식을 택합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쿨링팬 면적과 접속 하는 면적이 매우 크므로 아래 방식을 거의 모든
그래픽카드에서 객관적으로 적용됩니다.

치누크 파워는 렉에 장착될 걸
대비해 ㅡ자를 채용 하는 걸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 렉타입에 ㄱ자 구조라면.. ^^; 매우 쿨링에 곤란함을 겪게 됩니다.

서버 타입에 ㄱ 자 구조라면 ?
그 점은 보시는 바와 같이 상당히 넌센스한 답변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치누크 파워가
추구하고자 하는 서버전용 파워가 아니라. 서버에도 호환이란 옵션이 더욱 어울릴 수 있는 좋은 한 예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든실한 내부 사정이란? 뭔가?
그렇다면 내부가 쿨링이 잘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해지실 거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든든해서라는 말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치누크 파워가 쿨링 면에서 부족한 점은 내부가 충실한 부품으로 꽉 차있기 때문입니다.

보기만해도 흐믓해지는 든실한
전압 코일로 인한 압박과 전압 필터가 꽉 차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촘촘하게 가공되어 있는 검은색 방열판 때문이기도 하며 검은색 튜브
처리 되어있는 외부 전압 필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방열판 아래에 있는 직류를 교류전압으로 바꾸어주는 트랜스 부분으로.. 다른 460w
이상과 동일한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1000up 두개의 전해 콘덴서로 하단내부를 차지했기도 하며 어느 곳이든 빈틈없는 내부 설계와
부품으로 서버용 파워에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설계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세심한 설계 속에는 각 부품에 쇼트를 방지하는 플라스픽 보호 필름(그냥 얇은 막으라고 하는게 옳은 표현일거 같은) 막으로 방지한
곳이 사용자에게 많은 배려한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정리하자면 무얼
말하자는 건가?
치누크 파워는 서버용으로 써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지만... 서버용에 호환이 되는 데스크탑 용으로 평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서버라는 개념은 컴퓨터에서는 서비스를 하는 곳이 (서버) 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전송받는 곳이 (클라이언트) 라는 개념입니다. 하지만
서버용이라고 컴퓨터 물건을 정의한다면 진정한 범용 서버들 안에서 그 회사 범주에 맞추어 제작되어진 하드웨어가 진정한 서버형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점에서 치누크 파워는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지만 아래 그림처럼

10점 만점에 7점언 데스크탑 용 으로 3점은 서버용으로도 꽤 좋은 점수를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서버와 데스크탑과의 차이는 필자가
보기에는 백지 한장이라고 봅니다. 좀더 많은 확장과 안정성을 위주로 만들어진 컴퓨터와 적절한 성능에 높은 효율을 가진 개인용 컴퓨터 이
두가지 점을 나누어 볼 때 치누크 파워는 서버에서도 장착 가능한 범용성과 데스탑용 파워에 모두 충실함을 가지는 고효율 파워라고 봅니다.
다만 이런 좋은 점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점은 가격적으로 다른 파워와 차이가 없다는 점을 들 수 있으며 (실제로 비싼 편입니다.^^:) 내부도 충실하고 꽉
차있지만.. 가격적으로 차이가 없다는 게 흠일 수도 있습니다.
서버형 제품이라고는
하지만(솔직히 서버 제품군은 소음 정도를 테스트한다는 건 바보짓입니다. 소음보다는 고효율 장시간 쿨링이 가능한 제품을 우선으로 사용합니다.)
소음도에 좀더 신경을 쓰고 특이한 점을 넣는다면 에너맥스 제품처럼 팬컨트롤러 정도는 요즘 추세에 맞추어 넣어 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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