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Thorton.. 그 존재 이유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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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각각의 몇몇
특정부분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Thorton 2400+의 성능과 L2 Cache 개조에 따른 그 차이를 비교하여 보았는데 테스트 결과를
종합해보면 이미 시장에서 판매중인 기존의 Thoroughbred 2400+에 비해 더 좋은점은 없으며 Barton2500+에 비해 한단계
낮은 위치에 있어 순수하게 Thorton 2400+로가 가지는 성능상의 이점은 전혀 없다고 볼 수 있다.
물론 IDLE상태에서 온도가
Thoroughbred 2400+에 비해 조금 낮게 측정되었고 코어의 표면적이 Thoroughbred보다 넓기에 더 쿨링에 효과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어 그나름대로의 의미를 찾아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종합해보면 다 무의미하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Thorton코어의 제품이 그러하기이 이미 21주차에 생산되었고 AMD의 홈페이지에도 해당 제품의 Data Sheet가 9월에
등록되었지만 시장에 출시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미 Thoroughbred코어를 판매하고 있는 시점에서 Thorton코어를
중복하여 출시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 생각해보면 큰의미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지금의 가격 형성이
Barton코어의 AThlonXP 2500+를 기준으로 10만원 초반대에 Thoroughbred 2400+등이 포진하고 있기에 현재로써는
가격적인 메리트도 찾을 수가 없는 분위기인데 Thoroughbred 2400+과 같은 가격에 Thorton 2400+가 판매된다고
생각하면 과연 Thorton 2400+를 사야할 이유를 찾을 수는 없을 것이며 몇천원을 좀더 투자하여 Barton 2500+를 사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참고로 이번 Thorton
2400+의 리뷰를 진행할 수 있게 CPU를 제공해준 박진우님도 Thorton에 대한 다음 과
같은 의견을 남겨주었다. (필자가 본인 소개를 부탁하였는데 아침 일찍(10시)일어나 저녁 일찍(11시) 자는 대한민국 열혈청춘남아한
소년으로 잘만 7000A 알쿠가 케이스에 안들어가 적지않은 타격(정신적, 금전적)을 입은 광주에 사는 예비 대학생이라고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였다~^^)
"혹 의례적으로 의뢰자
본인처럼 무모하게 구입후 후회 안 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쏘톤이 정식출시된후의 가격은 알수가 없습니다. 단지 처음
쏘톤이 일본에 공개 되었을때의 예상가격이 8980엔이였습니다. 예상 출시는 5월인듯 하더군요. 어디까지나 근거긴 하지만..어느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가 가격대비를 물어보시던데 현재로썬 구입시 가격대비 성능은 없습니다. 차라리 바톤 엔포스2와 클럭고정으로 오버하는 편을
권장합니다."

[ 2000+가 나온다면
한번 사볼 생각도 있는데... ]
박진우님도.. 필자와 거의
같은 생각인데.. 기존 Thoroughbred보다 좋은 점을 찾는다면 L2 Cache의 개조밖에 없음으로 일반적인 사용을 생각한다면
지금까지 필자가 설명한 것과 박진우님의 의견과 같이 그냥 Barton코어의 AThlonXP를 구입하는 것이 속편할 것이다. 하지만
Thorton제품군중 가장 하위 제품인 2000+가 판매된다면.. 음.. 오버클럭 및 L2 Cache개조를 생각하는 유저에게는 어느정도
L2 Cache개조에 따른 이득은 분명히 있을 것이다.. 단.. 아직.. L2 Cache개조가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기에.. 굳이
Thorton을 구입한다면 어느정도의 모험은 각오해야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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