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3-03-18 00:08
[리뷰]

NV30의 모든 것을 밝힌다. Geforce FX 5800 Ultra 2종 리뷰

1. 처음 2. Geforce FX 5800 Ultra
3. WinFast A300 Ultra TD MyVIVO의 제품구성 4. MSI FX5800 Ultra의 제품구성
5. 보드 레이아웃 및 두제품의 차이 6. 테스트 사양 및 기본 성능테스트
7. 게임 및 3D어플리케이션의 결과 8. SHADER 부분의 결과
9. A.A과 A.F에 따른 성능하락비율. 10. 3DMark03과 드라이버 문제, 결과는..
11. Twin Turbo II Vs FlowFX : 외적인 비교 12. Twin Turbo II Vs FlowFX : 실제 온도차이
13. Twin Turbo II Vs FlowFX : 소음도 차이 14. 제품 장착시의 문제점은..
15. Geforce FX 5800 Ultra의 의미와 두제품의 결론

     2. Geforce FX 5800 Ultra


1. 0.13Micron의 공정적용

0.13Micron의 공정적용은 nVIDIA의 NV30이 최초가 아니고 이전의 SiS Xabre600이 이미 0.13Micron공정을 적용하였는데 NV30의 의미는 상당히 다르다고 본다. 왜냐하면 ATI의 R300이 등장하였을 당시 기존 0.15Micron공정으로 1억천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시켰다는 것에 사람들이 모두 놀라워했을 만큼 이미 해당 공정으로는 무리라는 것이 알려졌고 공정전환이 그리 쉽게 되는 것이 아닌만큼 nVIDIA도 상당한 시간을 소요했는데 1억2천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집적시킨 NV30을 0.13Micron공정으로 생산했다는 것은 앞으로 제품개발기간을 ATI보다 빠르게 진척시킬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다.

2. 표준규격을 뛰어넘는 SHADER

NV30은 이미 알려졌듯이 DirectX 9.0을 완벽히 지원하는 그래픽코어인데 이제품과 경쟁제품인 ATI의 R300과 다른점이 있다면 R300은 DirectX 9.0의 Pixel Shader 2.0과 Vertex Shader 2.0만을 지원하는 것에 비해 NV30은 그들 뛰어넘는 Shader를 지원하고 이를 CG라는 자체 그래픽랭귀지로 탄생시켜 표준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두제품다 지원하는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R300이 FP24만을 지원하는 것에 비해 FP16과 FP32로 R300에 비해 보다 정밀한 연상으로 더 화려한 CG를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nVIDIA의 잘못이 한가지 있는데 모든 어플리케이션들이 대부분 DirectX 9.0을 지원하면서 표준규격만을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상태에서 FP32의 지원만 있고 FP24의 지원이 없어 성능하락을 가져오는 것은 nVIDIA의 실수로 본다.(nVIDIA의 기술문서를 보면 FP32연산을 화질중심이며 FP16연산은 성능중심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FP32연산이 FP16연산 성능의 절반정도 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3. 분리형 구조(?)

이것은 지금까지의 그래픽코어들이 가지는 내부 연산 아니 랜더링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간 내부구조가 NV30의 경우 좀 다른 구조로 되어 있어 상당히 실험적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동안 랜더링 파이프라인속에 속해있던 텍스쳐유닛을 별도로 다른 유닛으로 분리하여 해당 어플리케이션의 적용에 알맞게 가져다가 쓸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그리고 이부분은 DirectX 9.0이 최대 16개까지의 텍스쳐링이 가능하게 되어 있고 NV30은 이를 비슷하게 지원하는데 별도로 분리한 텍스쳐 유닛에 16개분의 리소스를 가지고 있어 한클럭당 8개의 텍스쳐를 처리하는 작업에서 나머지 8개의 리소스를 사용하여 미리 텍스쳐를 가져다 놓아 텍스쳐를 읽어내는 지연값을 없앨 수 있으며 이는 4개의 파이프라인만을 사용하는 작업에서 클럭당 8개의 텍스쳐를 처리해야 할 경우에도 적용된다.

그리고 또하나 Vertex Shader의 경우 R300이나 다른 제품들 모두 4개의 파이프라인으로 나누어 구성했지만 NV30은 한 개로 만들어 내부에 128bit SIMD(Single Instruction, Multiple Data) 형 연산 유니트로 구성하여 동시에 4개까지의 FP32연산이 가능하다.

현재 NV30의 내부구조에 대해서는 일본 Impress PC Watch의 칼럼란을 통해서 자세히 알 수 있으며 NVIDIA의 Geoff Ballew씨와의 인터뷰내용도 포함하고 있어 NV30내부를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일한 웹번역을 사용하기 바란다..^^)

NV30의 Vertex Shader :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2/1220/kaigai01.htm
NV30의 Pixel Shader :
http://pc.watch.impress.co.jp/docs/2003/0116/kaigai01.htm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주목할 것은 NV30과 R300의 트랜지스터수가 천만개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인데 Pixel Shader나 Vertex Shader를 R300보다 SHADER부분에 많은 확장이 있었지만 이정도의 트랜지스터수의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 분리형구조로 인해 중복되는 부분을 줄일 수 있어 트랜지스터의 차이가 많지 않아도 이런 것이 가능했다고 본다. 이부분은 Trident의 XP4시리즈를 생각하면 어느정도 수긍이 되는데 XP4가 가지는 내부구조가 이 문제의 실마리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아래의 뉴스를 참조하기 바란다.)

2002년 09월 27일자 뉴스, Trident XP4,적은 트랜지스터로 높은성능을 내는이유 : http://bodnara.co.kr/board/view_news.php?id=cmHotNews&no=2068

 

지금까지 NV30에 대해 대략적인 부분만 언급하였는데 이미 많은 하드웨어 사이트와 뉴스등을 통해서 NV30의 상세 스펙은 알려졌고 많은 유저들이 이미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기에 이렇게 대략적인 부분만 언급하고 실제 테스트와 리뷰에 들어가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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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이상헌 / 03-03-18 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FX에 대해 조금은 이해한듯 싶네요.
MX200 / 03-03-18 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주 훌륭한 리뷰입니다. 몇가지 지적하자면...

1. 43.30에 추가된 건 AFx16이 아니라 AAx16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쿼드로의 AAx16모드를 적용한것이라고 하더군요.

2. FX의 AF 모드에 따른 프레임차이와 화질차이를 짚어주었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특히 완전히 사기치는 aggressive mode에 대해서 말이죠.

3. 그리고 존 카맥은, 표준 OpenGL(ARB2) 모드에서 R300이 NV30 보다 두배 빠르다고 했습니다. 이점은 필히 수정하셔야 하겠습니다.
MX200 / 03-03-18 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리고 AA, AF 시 화질 비교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겠습니다.
김재호 / 03-03-18 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기술의 아낌없는 도입과 도전적인 자세가 느껴집니다.
과연 최고의 그래픽카드 제조업체라 할만하군요.
RD램과는 다른 길을 걷게되면 좋겠네요..^^
(기술력으로만 혁신적이고 시장논리에 밀리는..)
아크메이져 / 03-03-18 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구매가치가 떨어진다는걸 확인 시키는 리뷰가 된것 같읍니다
차기 제품은 싸이클이 지포로 넘어 갈진 모르지만(뭐 라뎅도 말씀 대로 놀고 있진 않겠죠 ^^) 또다시 확실한 패배가 인정 되는 순간인것 같네용 신기술도 중요하지만 실사용시 메리트가 너무 떨어 지는거 같읍니다 긴글 작성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
MX200 / 03-03-18 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D램과는 조금 다르죠. RD램은 신기술이면서, 속도 자체도 DDR보다 빨랐지만, 보편적인 기술을 어이없게도 특허화하며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다른 모든 제조사들을 적으로 만들면서 시장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반면에 FX는 확장성과 성능의 불균형이라는 설계자체의 오류가 종국에는 시장성의 상실로 이어진 것이구요.
MX200 / 03-03-18 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뭏든 엔비디아로서는 NV35가 관건이겠습니다.
엔비디아가 한번의 실수로 넘어갈 회사는 절대 아니고, 두번정도까지도 버틸 수 있는 회사이니까요.
현재 들리는 소문으로는 256bit버스에 NV30보다는 많이 낮은 클럭을 사용하여 여름쯤에 볼 수 있을 것이라 하는데, 이에 대항해 ATi는 0.13공정의 R350을 준비중이라는군요. R400은 올해안에는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武進 / 03-03-18 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부두처럼 쉽사리 망할것 같지는 않네요..
MAX200님 말처럼 NV35가 관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NV35의 출시 시기를 얼마나 앞당길수 있느냐...
R400이 나올 시기에 맞춰 나오면 그 사이 많이 시장을 잃지 않을까 싶네요.. 뭐 물론 5200이 있기는 하지만요..
핫바디 / 03-03-18 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악의 제품을 최고의 리뷰로~
결정 / 03-03-18 1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카드 업글하려구요
이번 리뷰로 확실히 결정지었습니다
라뎅 9700pro가 정답이네요...
용산가야쥐~~~~~
한승우 / 03-03-18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타발견!
6. 시스템사양및 기본성능테스트에서 멀티텍스쳐 부분보면
"멀티 텍스쳐링시 경쟁 제품인 Geforce FX 5800 Ultra에 비해 40%정도의 성능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부분에서
Geforce FX 5800Ultra가 아니라 ATI Radeon 9700 Rro같습니다.

한승우 / 03-03-18 1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 Radeon 9700 Rro 가 아니라
ATI Radeon 9700 Pro로 정정합니다.. --a
박상근 / 03-03-18 1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로..모든 면에서 다 따져봐도 vivo기능을 빼곤 9700 pro에
전혀 미치지 못하는 제품이네요..성능 떨어져..가격 비싸..
소음 심해..온도 높아... -_-; 전혀 메리트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얀나라 / 03-03-18 1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타수정했습니다..^^ 한번 글올리면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글수정하기가 좀 힘드네요..^^
이상해여.. / 03-03-18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브레인 박스와는 약간 다른 결과가 나오는 군요...
브박에선 화질 향상(AA, AF) 시켜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고 나오는데...
리뷰가 좀 더 나와보기는 해야될듯합니다...
리뷰 하는데마다 얘기가 틀리니....
Oops / 03-03-18 13: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nFast A300 Ultra TD MyVIVO 는 마치..
슬롯 시퓨를 연상케 하는 군요.. ㅎㅎㅎ

슬롯형 그래픽카드 -_-b
하얀나라 / 03-03-18 14: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A와 AF의 테스트는 해당 사이트의 테스트방법과 다른 방식이 적용되었기에 결과에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저는 동일한 해상도에서 AA와 AF모드의 차이에 따른 성능변화를 보여드린것이고 해당사이트의 경우는 동일한 AA와 AF모드에서 해상도 차이에 의한 결과를 보여드런것입니다...^^ 그럼..
하얀나라 / 03-03-18 14: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론 오타가~~ 보여드린것입니다..^^
흠... / 03-03-18 14: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리뷰였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드라이버(43.00 vs 42.68)의 비교는 국내에선 보드나라 만큼 잘된 것을 못보았군요.. 최신의 리뷰에 걸맞게 삼디03의 FP 16 vs 24 vs 32 bit의 화질에 대한 직접비교도 신선했습니다.

다만 지포fx의 삼디02의 점수가 시피유 스케일링 덕에 해외의 리뷰에서 보다 좀더 점수가 낮게 나온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것이 현실적인 리뷰라고 생각합니다. 3기가급 씨피유는 개인적으론 아직은 현실적으로 보이진 않죠..
흠... / 03-03-18 14: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의 시제품 리뷰의 권고를 보면 드라이버는 42.68을 사용하고 AA/AF의 경우 열악한 aggresive 모드를 사용하라고 알려져있죠.

어그레시브 모드는 형편없을 정도의 화질을 보여주고, 그만큼 속도가 빠릅니다.

이소식을 듣고는 엔비디아 치사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마케팅상 어쩔수 없었겠지만요..

하지만 보드나라의 경우 실제 리테일을 입수했으므로 윗 권고를 사용할 필요는 없기에 공정한 비교를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고정우 / 03-03-18 15: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 잘봤습니다. 쉽게 쉽게 쓴글이 아니라는걸 볼수있어서 좋군요.

FP16과 FP24/32의 화질 차이 비교에서는 위치선정을 다른데로 했으면 과연 어떻게 차이가 드러날지 더 잘 알아볼수 있었을겁니다.

64비트 : 96/128비트의 FP연산이 화질에 미치는 영향은 그래픽카드 제조회사들의 기술문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언급되듯이 색상의 대비/차이를 더 많이 뚜렷하게 보여준다는, "Over bright", "Over dark" 효과를 위한것이라고 이해하면 좀더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엔비디아나 ATI나 이에 관한 설명을 문서에서 하고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이런 차이를 보이는데에 걸맞는 부분은 3DMakr03 게임4에서 다른데가 아닌 sky부분입니다. 밝으면 얼마나 "더" 밝게 색조의 차이가 드러나면서 보여지느냐 두가지를 놓고 비교하면 차이가 있을경우 가장 확연하게 드러날겁니다.

그럼 계속 수고를..
고정우 / 03-03-18 15: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페이지로 넘어가기" "Next" 버튼을 집어넣어주면 좋겠는데 언젠가는 페이지 이동하기에도 좀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김현우 / 03-03-18 15: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의 기술이 모두 적용될때까진 시간이 걸릴겁니다.
하지만 제가 알기로 하버드대등의 미국대학엔 엔비디아Cg프로그래밍이라는 학과가 새로 생겼고 DX와는 완전히 구분될것 같더군요.

어찌됐건 엔비디아는 너무 앞섰군요.
음냐리 / 03-03-18 16: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 카드 장착시 문제가 되는 것은 덩치가 큰 고급형 제품들은 다 마찬가지더군요.
이런 제품들을 구입하기 전에 반드시 자기가 사용하는 보드에 장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습관도 이제는 필수인 듯..
흠... / 03-03-18 16: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g학과라는 전문학과라기 보다는 일종의 대학 카리큘럼 과정의 교재가 아닐까 합니다..

엔비디아의 부풀리기도 약간은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분명히 DX와 Cg사이엔 노선이 분명히 틀리고, 하드웨어 밴드가 소프트언어 툴 쪽도 잘하긴 하겠지만 프로그래밍기술은 아직은 마소가 앞선다고 보입니다.. 크게 본다면 둘은 분명히 라이벌 관계입니다. 전용 API로써...
김현우 / 03-03-18 19: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궁금한게 있는데

IP주소가
6X.~~~로 시작되는 분들은 사용하시는 전용선망이 어떤건가요?
저는 2XX.~~로 시작되고 하나로 ADSL사용자입니다.
21341 / 03-03-18 19: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케이벤치 리뷰보다는
훨씬 낫군요.
결론 / 03-03-18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악의 제품에 최고의 리뷰인것 같습니다. 리뷰어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확실히 해야할것은 Geforce FX시리즈의 AF mode인것 같습니다.

----------------------------------------------------------
R300 AF performance mode = Geforce FX AF balanced mode
R300 AF quality mode = Geforce FX AF application mode
R300 비교 mode없음 = Geforce FX AF aggresive mode
----------------------------------------------------------
라는 것인데 Nvidia의 경우 benchmark사이트에서 성능벤치시 AF aggresive mode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즉 R300은 AF performance mode로 하고 Geforce FX는 aggresive mode로 하라는 것인데 이것은 분명 Nvidia가 benchmark의 수치를 높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거의 필터링도 되지 않고 AF off mode와 거의 유사한 화질을 보여주는 Geforce FX의 AF aggresive mode가 탄생한 배경이 된것 같습니다.

각종 benchmark사이트에서 이미 화질 비교분석했지만 Geforce FX의 aggresive AF mode는 너무 화질이 떨어지고 거의 AF를 사용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벤치마크시 유사한 화질을 보여주는 R300의 performance AF mode와 Geforce FX의 balanced mode를 비교하는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외 벤치마크 사이트에 이런말이 있더군요..

"apple to apple" 사과와 사과를 비교하라. 즉 같은 화질을 보여주는 AF mode끼리 비교하라는 말이겠죠..

이런 동일한 화질을 보여주는 mode에서 benchmark를 하면 R300이 6개월 먼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높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Nvidia는 NV30의 실패를 교훈삼아 NV35에서는 성능과 가격의 두마리 토끼를 잡아주기를.. ATI와 Nvidia가 끊임없이 경쟁하게 되면 이득을 보는 사람은 소비자가 아닐까요?


결론 / 03-03-18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의 제글의 aggresive -> aggressive입니다. 오타가 무지 났군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거의 효과도 없는 Geforce FX의 aggressive AF mode는 없어져야 합니다. 이 모드는 benchmark전용으로 수치를 높이기 위해 Nvidia가 만든 모드라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양경진 / 03-03-18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R400/NV40쯤 나와야 글픽세대가 좀 올랐다 하겠군요 -_-;;
지금은 걍 순위싸움이지 -_-;; 그다지 큰 개혁이라고 칭할만큼 성능향상이 업군요 -_-;; 단지 팔아먹어보겠다는 상술일뿐 -_-;;
지포스가.. 4600팔아먹다.. 9700pro한테 당했던거처럼.. 한방 크게 먹이지 않고서는 -_-;; 더이상 앞서가지는 못할듯하네요^^ 한번밀리면 -_-;; 족히 2~3년은 밀릴듯한데..... 이미작년에 ATI에서 R400까지도 준비하고 있다란거에 비해.. nv30의 출시시기는 완전꽝이고 고작해야 언제 나올지도모르는 nv35-_-;; 말만무성하고 256bit메모리를 사용한다.. 어쩐다 다 말뿐이고 ㅡㅡ;; 일종의 뻥카만 날리는 -_-;; 마치 과거의 부두시절을 보는듯한데.. OEM마저도 등을 돌리기 시작하는 시기가온다면.. 엔비디아의 종말도 점점 다가오는듯 하는군요.. 물론 ATI도 R400시기가 빠르지 않다면 -_-;; 상당히 힘들어지겠죠.. 대충 싸움의 끝은 R400 vs nv35 or nv40 정도때에 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작 클럭높인 9800pro같은 어이없는거나 만들지 않기를 빌며^^ 엔비디아도 꼬레화질높여보겠다고 가격+출시시기가 늦지를 않기를 바라며..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참 좋은현상이기는 한데^^
도오리 / 03-03-18 2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의 AF도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엔비디아의 것이 모든 각도에서 우수한 품질은 보이는 반면..
ati는 0,45,90도 등 특정 각도에서만 필터링을 합니다..
8500의 경우에도 AF적용시 트릴리니어필터링이 적용되지
않아서 엔비디아의 어그레시브와 비슷한 품질을 보이지만..
그당시에 아무도 트집잡지 않다가 이제와
큰 이슈거리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흠... / 03-03-18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는 Adative 방식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예전부터 편법이란 소릴 듣긴했죠..

지금 지포fx의 AF 화질을 문제 삼는 것은 지포4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즉 지포4정도의 화질에 지금의 AF 속도라면 별다른 말이 없었겠지만... 화질이 열악해 지면서 속도를 높인것이 아니냐는 소릴듣고 있는 것이겠죠..
MX200 / 03-03-19 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와 이슈거리가 된건 아니죠. 그때도 문제가 되었었고 외국에선 말들이 많았지만 어차피 8500은 뭐 엄청난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으니까요.
문제발견 / 03-03-19 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낮에 보고 지금 다시 보다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AA쪽인데요..
AF는 그래프를 같이 써서 어느게 성능이 더 높은 지 알 수 있었는데
AA는 따로 그래프가 되어 있어서
오히려 FX가 성능이 더 떨어지게 보였습니다..
뭐 성능하락도를 나따내기 위해서 였을지도 모르지만 저 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으니 같이 하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SIA / 03-03-19 5: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 타 사이트의 리뷰를 보다가 이건 뭐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이상한 리뷰다 싶었는데.. 이 리뷰는 가려운곳을 확실히 긁어주는 리뷰군요~

어짜피 이미 r300 를 사용중이라서~ 바꿀일도 없지만 좋은 정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SIA out

김원일 / 03-03-19 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X가 실패작이긴 해도..OEM시장을 뺏긴다거나 시장점유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일은 없을겁니다..OEM은 안정성, 호환성이 최고 우선되니까요..

지포FX개발비가 4억달러랍니다..엄청나죠??..엔비디아의 지난해 매출은 10억달러랍니다..순이익은 1억달러 정도..2001년도 순이익은 2억달러 정도였나??..
FX / 03-03-19 1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그레시브 모드의 실체가 저런것이었군요......

결국 지금 집에서 쓰는 4200도 비슷한 형국이라는건데........

지금까지 사기당한 셈이네요...........어쩐지..........
ruhe / 03-03-19 1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다적으신다고 엄청 수고하셨겠습니다....
간만에 성의있는 벤치를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 / 03-03-19 1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X 5800 출트라 리뷰 중에 거의 최강리뷰군요. 잘 봤습니다. 애슬XP 1800+ 에선 3D마크03에선 NV30 완전히 망가지네요. 화질도 떨어지고 기본적인 성능도 별로고... 표준인 FP24를 넘어선 FP32는 뭐하러 지원하는지 ... R300이 명작이긴 명작인가보군요. NV30은 ATi에 밀리자, 급하게 맹근 실험작 수준의 제품을 오버해서 파는 제품이라는 느낌입니다.
주동성 / 03-03-19 1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지포스 FX 시리즈는..
다음 세대 제품 개발을 위한 샘플 정도 일까요..?
이민혁 / 03-03-19 1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 30 칩하고 AMD cPU랑 조합하면
오픈 지엘에서는 꽤 괜찮게 나올것 같긴 한데...

엔비디아가 왕좌가 너무 탐난 나머지 허겁지겁 엔비 30칩을 만들긴 했지만 이건 아닌듯...

움츠린 개구리가 멀리뛴다지만,
여하튼 ATi든, 엔비디아든 너무 움츠리다 다리저려 걷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임상현 / 03-03-19 2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역시 ATi의 사기성 짙은 하이퍼Z와 AF가 한몫했군요..

엔비야의 어그레시브AA도 한몫하군요....

근데 벌써 6개월이나 차이나는데 지포FX가 따라가기는 힘들겟군요.
조수학 / 03-03-19 2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g가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요즘은 DirectX가
많이 발전해서 그다지 많은 이점이 없기 때문에 성공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되네요. 예전에 3Dfx의 Glide는 처음에는 그래도 D3D모드에 비해 더 나은 그래픽을 보여주고 또 전용모드여서 인지 뛰어난 성능도 보여줬었거든요. 제가 컴이 펜3 500일때 부두3와 쥐포2mx200에서 디아블로2를 돌려봤을 때 오히려 쥐포가 버벅인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는데(이건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Cg에 최적화된 게임이 나타나서 화질은 비슷하더라도 정말로 쥐포가 좀 낮은 사양이라도 높은 사양의 타카드와 비슷한 성능이 나온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군요.
mudok / 03-03-19 2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곳 저곳 사이트에서 FX벤치마크가 올라오는군요
결과는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대체적으로 9700보단 낮은 성능을
보여주긴한데...
출시시기와 가격적인면 소음 발열등을 다따졌을때 우위라고 할수가
있을지 ...
손원일 / 03-03-20 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간만에 성의있는 리뷰 잘 보았습니다.
한 두어달 전에 라데온 9700프로 샀다가 9800이니 FX니 해서 조금 성급하게 구입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역시 FX는 시험작품으로밖에 보이지를 않는군요
9700프로라면 앞으로 1년이상 더 쓸 수 있을듯 하네요^^R400정도 되면 그때나 업그래이드를 해야 할듯...
놀래미 / 03-03-20 1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사기성으로 따지면 ATi는 nVIDIA 발끝도 못미치죠. 구라보따리 너비디아^^
sagara / 03-03-22 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동나 잘했다 - ㅠ ㅡ
flowFX. 79dB의 압박.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0505 / 03-03-22 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모든것을 밝히셨네요.. 정말 알찬 리뷰였습니다.
감사감사...
지포스 / 03-03-23 16: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 알찬리뷰였습니다
헉 / 03-03-24 19: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음...
김태언 / 03-03-25 5: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 광팬 여러분..자꾸 nvidia 어쩌구 저쩌구 하는대...만약 지포ti 시리즈가 라뎅9700프로보다 싼가격에 나왔으면 모두 지포스로 붙었을꺼 같네요..제발 숫자놀음들 하면서 여기저기 붙어서 딴회사 욕좀 하지 맙시다...보기 상당히 껄끄러워요..nvidia고 ati고 둘다 글픽카드에선
대단한 회사잖습니까....두 제품을 다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각각의 제품마다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는건대.....제발 비방글 쓰지 맙시다.
하두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듀크 / 03-03-25 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x를 잘못쓴거아님니까?,,ㅡㅡ ti 왠간한건 9700pro보단 싸던데,,,(성능은 떨어지지만 다이렉트9x도 지원못하고)그리고 쭉리플을 읽어봤지만 비방성은 별로 없는거같은데요,,,ㅡㅡ 리플나온데로 가격대 성능비가 많이 떨어진다는건 사실이니,,,,뭐 어짜피 3~40만원짜리 그래픽카드사는사람은 그리많지는 않지만요,,,ㅡㅡ
흠.. / 03-03-28 14: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광팬이기 보다는 FX울트라에 실망하신 분이 많아서겠죠..
ATI 좋아하는 것과 NV30에 실망하는 것은 별개라 생각이됩니다.
엔비디아 사용하다가도 실망해서 ATi로 갈 수 있는 거고, 거꾸로도 갈 수 있는 것 입니다.
제작사가 하기 나름이죠. :)
골드부엉 / 03-04-02 5: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궁금한건 대체 DX9.0요즘 게임에 어따 써먹죠...
일반 유저들한테는 아직 다 쓰잘때기 없는 기술 아닌가요?
딱 하나.. 혼자놀기의 진수인 점수놀이를 제외하고...
어차피.. 일반유저는 성능대 가격비가 아닌 가격대 성능비로 따라가니까..
하여간 9.0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게임있나요?
포토샾? 플러쉬? 아구.. 모가 있죠?
현정환 / 03-04-03 15: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지포스FX....실망이네요. 차라리 9700으로 가는게 더 좋군요. 전...숫자놀이를 중요시 해서....비싼 돈 드려서 FX가는 것도 고려해봤는데....쩝 ㅡㅡ; 드라이버로 커버되는 것도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최골 / 03-04-06 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진 리뷰 잘 봤습니다. 커...케이벤치 리뷰보고 설레는 맘으루 지포fx 살라했는데 다행히 제품이 없더군요--; 여기 안들렸으믄 열받아 컴뿌시거 폐인됐을텐데..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ㅡㅡ
뿌지직 / 03-04-16 1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FX 사지말고 기다려서 R400 혹은 NV35,40 나올때즘 사야겠구먼..
사기당할뻔했네 ㅡ.ㅡ;;
이상훈 (bug1412) / 05-09-07 21: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800도 있었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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