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SOYO Mini DRAGON 651 외형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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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기능에 대한
최적화
SOYO Mini DRAGON
651의 박스는 메인보드 박스 중에서 상당한 크기를 자랑하는 Chaintech의 9CJS 박스보다도 훨씬 큰 크기를 보여준다. 들고
다니기에 엄두가 나지 않는 박스 크기를 보면서 도대체 얼마나 큰 베어본이 들어있는가 생각을 하겠지만 실상 박스를 열어보면 베어본 본체는
상당히 작으며, 그 옆으로 베어본보다 더 큰 놈(?) 하나가 들어있다.
Mini DRAGON 651의
전면은 단순한 모습을 하고 있다. 부피가 큰 드라이브 등을 제거하여 심플한 크기에 POWER / RESET 버튼 만이 유일한 동작버튼이며
우측 하단에 PUSH 방식으로 열 수 있는 확장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전면에 보이는 버튼은
POWER와 RESET 버튼이 있으며 중간에 위치한 버튼은 버튼 모양만 있어 실제로는 눌러지지 않는다. 그 옆으로 POWER와 HDD
그림이 있는 부분이 전원시 LED가 들어오는 곳이다. 전면 확장포트에는 오디오/마이크 단자와 IEEE 1394 포트, 2개의 USB
확장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뒷면에는 커버를 고정하기 위한
핸드스크류 나사가 보이며 그 아래로 1개의 확장 슬롯이 배치되어 있다. 좌측 후면의 미니 파워 서플라이가 있다고 예상되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어댑터를 통해 전원을 공급받기 때문에 배기홈만 보이고 있다.
좌측의 배기홈은 조립시 2.5"
하드디스크가 들어오게 된다
백패널부는 모니터와 연결하는
D-SUB 단자와 4개의 USB 포트, RJ42 랜포트, 전원 커넥터와 오디오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백패널에 흔히
있어야 할 것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 PS/2 키보드, 마우스 포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시리얼/패러렐 포트도 제거되어
Mini DRAGON 651에서 주변장치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오직 USB 호환 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PS/2가 제거되었던 최초의
ABIT MAX 보드를 보는 듯 하다
왼쪽 측면을 보면 팬이
달려있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가운데와 어둡게 나온 뒷쪽에도 팬이 달려있다. 이 2개의 팬은 하나는 CPU의 열을, 다른 하나는 본체
내부/전원부의 열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윗면에도 팬이 달려있는데
60mm팬은 CPU 쿨러의 열을 빼기 위한 두번째 팬이다. 그 외에도 다른 하나의 배기홈이 있는데 이 부분은 팬은 달려있지 않고 덩그라니
비어 있다. 그 이유는 뒤의 베어본 조립에서 밝혀진다.
밑면에는 4개의 받침이 있는데
받침마다 미끄럼을 방지하는 패드가 부착되어 있다. 그 받침대는 단순히 베어본을 받치는 역할 뿐 아니라 베어본의 분해/조립시 사용되는
고정핀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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