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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 04-06-0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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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굳이 왜 쓰는걸까? 디폴트로 달려있는것으로 써도 아무문제 없는데... 내 생각에는 이런 부품들 좋아하는 사람들 (뜯어보고, 만지작해보고, 뭐 하나 끼우고 뿌듯해 하는 유저들)을 겨냥한 돈벌이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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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finner) / 04-06-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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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컴퓨터 동작 소음은.. 하드가 돌지 않을때는.. 25db이하입니다.. 그게 가능한건.. 잘만 ZM80C, 안텍 트루380, 포세이돈 WCL-03의 조합 덕분이죠..
조용하고 강력한 컴퓨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저 쿨러가.. 선택이 아닌 필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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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weaver (ID) / 04-06-0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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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를 늘림으로써 쿨링효과를 더욱 증가 시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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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04-06-0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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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돈좀 많이 벌려고.. 조용하게 컴사용하시라고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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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04-06-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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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소음무시 못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소음에
민감해서 기존제품 사용으로 소음에서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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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04-06-0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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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 04-06-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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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컴터 소리 장난아니죠
그래도 무소음쿨링이 있기에 소리공해에서
해방 돈이 비싸서그렇지
에구 좋은건 알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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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 04-06-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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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회색놈 쓰는데요
이거 쓰다가 딴거 못쓰겠어요 시끄러워서 -_-;
오버클럭 같은데엔 오히려 나쁘지만(전용팬을 돌림에도)
조용하는것 굉장한 메리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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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04-06-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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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확실히 그래픽 카드 팬 소음이 장난 아니죠.. CPU 쿨러와 그래픽 쿨러만 바꾸어도 엄청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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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얀7 / 04-06-0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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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 같은데도 좋은데요.
물론 오버용(싸일런서 같은거)에게는 안되지만...기본으로 달려있는것보단 오버 잘되는데...
그리고 옵션팬은 15T라 성능은 약간 좀 그렇죠. 아다 80mm DX가 낫지요. 달기 좀 힘들어서 그렇지...
그리고 팬을 위쪽에 두군데 고정(리뷰에 나온대로)하는게 기본 장착법인데 저렇게 하는것보다 대각선으로 달아주는게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한쪽은 위쪽에 고정하고 다른쪽은 아래쪽을 고정) 그렇게 달면 위쪽 방열판 바같쪽에서 팬 바람이 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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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04-06-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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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게 짱이라는... 원래 달려있는 쿨러도 좋긴하지만 소음도가 거의 배이상 차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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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 / 04-06-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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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5900급 이상에는 오히려 순수 성능은 기본쿨러가 좋다고 하지요 ^^
잘만의 메리트는 무소음이지 성능은.그냥 ^^;;
(저 제품은 파이프가 늘었으니 조금 좋아졌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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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 04-06-0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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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의 제품은 오버용이 절대 아니더군요.. 저소음용입니다.. 가격이야 싼게 아니지만 그 정도면... 크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오히려 일본등에서는 좀더 비싸더군요.. 내수가 싼 얼마 안되는 경우더군요.. 이름이 독일 느낌이 드는지 주변의 사람들이 독일제나고 묻더군요.. 저는 고성능 그래픽이 아니라 (G400)입니다만은 씨퓨방열판은 잘만6000CU, 7000ALCU를 쓰고 있습니다.. 성능이 갈수록 좋아지지만 가격도 같이 비싸지더군요.. 흠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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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 04-06-10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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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서 구입하실 분들이 이쪽으로 발을 돌리실듯?
9800se에 이거 달아서 하나뽑아볼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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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 04-06-1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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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서도 저소음모드로 돌리면 이거 옵션팬 단것만큼 조용합니다. 쿨링효과도 비슷하구요.
빠르게 돌리면 쿨링효과는 비교할수 없음.
이것은 열저항은 큰편이지만 열배출이 고려되지 않아 컴내부의 온도를 엄청 상승시켜 결국엔 파워팬이 엄청나게 돌게되고 CPU팬도 더 빠르게 돌 필요가 있어 결국 무소음이 아니게 됨. 무식하고 비싸기만한 VGA쿨러임.
배짱장사하는 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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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4-06-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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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렌서가 훨씬 효율적.. 저소음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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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 04-06-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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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제품 사려고 하니..지원되는 카드가 한정되어 있더군요. 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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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 04-06-1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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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신제품이 나온다는데...ti4200에 맞을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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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 04-06-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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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품에 후처리로 하는 아노다이징 '산화방지'를 위한거라기 보다는 '절연'을 위해 하는겁니다. 알루미늄이라는 재료 특성상 특수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이상 산화가 안됩니다. 힛트싱크가 다른 회로에 닿더라도 안전하게 하기위한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노다이징도'산화방지' 기능이 있긴 합니다. 의도를 잘못파악한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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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철 (kissableddul) / 04-06-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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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렌서랑 벤치함 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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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형 (grea74) / 04-06-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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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츄입니다..
성능은 좀 희생 되더라도.. 무소음을 추구하는 저로선..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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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환 / 04-06-11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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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도 소음이지만..안에서 도는 팬들..
그로 인해 생기는..먼지 ㅡ.ㅡ컴퓨터 가 집안에
먼지 다빨아들였는지. .2년만에 컴여니까 볼만하더군요
팬소리가 갈수록 시끄러워서 열었더만..
공기 날리고 뭐고 간에.. 조용하고 깔끔한
PC가 저는 무척이나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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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잘만 / 04-06-11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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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도대체 왜 나오는건지.. 윗분 말씀대로
열배출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사용할경우 케이스내부의
전체적인 온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그럼 온도에 따라서
RPM조절하는 팬들의 회전수가 급상승하니..결국에는
기본장착쿨러와 똑같은 일이 벌어져 버립니다.
방열판 무식하게 큰것 달아놓고, 히트파이프로 열순환
시킨다고.. 케이스내부에 남아서 순환하는 열기가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가장 궁극적인 해결책은 케이스
내부의 열기를 효율적으로 뽑아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이런것들도 효율이 있는거죠.
그리고.. 방열판은 파란색인데,포함된 메모리 방열판은
은색에다, 별매하는건 파란색이라니. 이 무슨 지랄인지
성격독특한 분들은 색상통일한다고 따로 구입할게
분명할 듯합니다.
게다가.. 방열판 쪼가리 8개에 1만 1천원이라니..
에이 c8.. 잘쳐먹고 잘살아라..
나도 지포스2mx 시절부터 9700Pro까지 VGA갈아 치울때
마다 메모리에 방열판달아주고 지랄했지만, 달아주나
마나입니다. 제조업체에서 방열판 안달아도 이상없으니
그렇게 출시하는겁니다.
게다가 허구헌날 바꿔대는것 1순위가 VGA인데..낭비입
니다, 낭비..
저런 비슷한건 에x쿨이나 이런대 가면.. 8개에 4~5천
원이면 살수있는데, 2배가격이구만..
아주 잘났다 잘났어.. 해외에서 더 비싸다면
밖에서는 도대체 얼마에 팔아먹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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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 / 04-06-11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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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을 추구하는 사용자에게는 강추이나...
고성능에 그래픽 카드에 달기에는 좀 무리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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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 04-06-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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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는군요
근데...돈이 없어...ㅜ_ㅜ
애노다이징은 산화방지를 목적으로 얇고 강한 강제 산화피막을 입히는 겁니다
전기 통합니다...ㅡ,.ㅡ
그리고 알루미늄의 특성상 수분이 함유된 공기중에서도 회색 녹(산화물)이 발생합니다
혹시라도 잘못아시는 분들이 생길까봐 사족 붙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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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망할 잘만 / 04-06-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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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에 달리는 쪼그만 팬하고 컴퓨터 케이스의 80밀리나 120밀리 팬하고 소음이 같냐? 모르면 닥치고 있어라.. 방열판 색깔까지도 트집잡고, 멀쩡하게 제품 잘 만들어서 잘 쓰는 사람도 많은 제품 가지고 지랄하는 걸 보니 가정교육이 덜 된 모양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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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경 / 04-06-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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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제품이 나온다고 VGA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장착 안하면 컴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닌 순수히 조용히 컴 쓸 사람이 알아서 다는 부품인데 거기다 대고 이런 물건 왜냐왔냐는건 말그대로 비난을 위한 비판으로 밖에는 안들리는군요.
사고싶은 사람은 사고, 비싸다고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사면 그만입니다. 누가 강요를 하는것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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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04-06-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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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만원대 그래픽 카드는 사람도 자기만족에 사는 거고, 소개된 제품을 사는 사람은 카드의 소음에 신경 쓰여 저소음을 원하기 때문에 사는거죠. 아무리 비싸도 자기가 필요하다면 구입하겠죠. 솔직히 보드나라에서 제품소개정도만 올려놓으니 무성의한 측면이 있습니다. 타 제품과 기존의 80C 제품과의 성능비교를 제대로 해 주셨더라면 더 좋았을껀데, 이건 대놓고 말하면 "개나소나 다 쓸 수 있는 글" 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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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넹 / 04-06-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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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0xt 달고서 말로만 듣던 vga카드의 드라이기 소리를 듣는 듣한 쿨러소음을 체감하며 경악한...
80c 로는 좀 약할 것 같아서...80d 만 나오기를 눈이 빠져라 귀가 빠져라 기다렸건만...
그다지 달라진점 없이...힛파이프 두개라는 것만으로 모험을 하기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싫어!!! 함 질러보자 할라니...가격도 세고...
그쯤되니...위에서 말한 성격 독특함이 꿈틀...
왜 메모리방열판이 은색인거지...
메모리 방열판만 사는 사람은 기존 80c 사용자일 가능성이 많을테니...따로 사는쪽이 은색이어야 매치가 맞는데....
그래두 마음은 이미 지르는 쪽으로 기울었으니...
다만 가격좀 떨어질때가지 기둘리자...ㅜㅜ
안타깝죠? 기다린만큼 오호~ 바로 딱이야...하면서
사고픈 마음이 확~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리 밍기적거리더니 띨룽 나온게 이것이라니...
아 애매한 제품일세...
사기는 해야겠는데 일단한번 망설이게 하는 제품....
그것도 아주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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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타로보 / 04-06-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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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사던 말던 무슨 상관인지...
그리고, 어차피 기본쿨러를 쓰나 이걸 달아서 쓰나 케이스 내부로 뿜어져 나오는 열은 똑같습니다. 기본쿨러 쓴다고 열 더 적게 나오는거 아니고, 이거 쓴다고 열 더 나오는거 아닙니다.
어차피 케이스에서 열을 뽑아내기 위한 팬은 돌려야 하는 것이구요.
그럼, 그나마 그래픽카드에서 돌고 있는 팬 하나라도 줄여서 소음을 좀 줄여보자는건데 23번 '망할 잘만'이라는 분께서 쓰신 말씀은 타당성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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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 04-06-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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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소음을 줄이기 위한 제품이죠...
더구나 잘만은 성능보다는 소음에 중점을 두는 회사고..
그리고 괜히 게임이나 기타 뭐하는데 별 지장도 없는데
숫자놀이식 업글하는것 보다 그돈으로
컴터 소음을 잡는게 훨씬 나는게 아닐까 하군요..
다만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별 차별성은 없는데
가격만 크게 올라서 큰 매력은 없을듯 보입니다...
물론 처음 구입할려는 사람이라면 지금 공구하는때
구입하면 낫겠네요...
그러지 않다면 쓰는 사람은 교체할일은 없을것 같고
그냥 구입한다면 80A나80C 쓰는게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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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 04-06-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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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테이크의 자이언트III라면 오버용으로 괜찮지 않을런지 하네요. 그건 히트싱크위에 좀 큰;;쿨러도 있고
더운 공기 배출용 블로우팬도 달려있으니..
가격도 4만6천원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히트파이트도 2개인대 잘만처럼 따로 놀지도 않으니
가격도 잘만은 옵션도 구입해야 돼고 지금은 공구해서 이가격이면.. ;;;
TTKOREA.NET에서 정보를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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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2 / 04-06-19 16:3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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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II 아닙니다 자이언트III입니다.
출시예정품이 아니라 출시됀걸로 알고 있습니다.
쇼핑몰에서는 품절이더군요.. ;;; 얼마전까진 팔던대..
다 팔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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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얀7 / 04-06-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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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테이크는 카피테이크나 디자인테이크라는 소릴 듣죠.
자이언트 시리즈도 잘만 베끼기로 출발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블로우팬은 효율 구리고 히트파이프가 따로 노는게 효율 좋은데 뭔 소린지...
차라리 VGA열을 바로 밖으로 빼주는 사일런서가 백배 낫지 이도 저도 아닌데다가 국산 베껴놓은 자이언트는 왜 삽니까...
파코즈에서도 이런거 수입하는 곳도 개념없다고, 전량 재고로 안고 쓰러져야 된다는 소리까지 나온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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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cain96 / 04-06-2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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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글 중에 알루미늄이 공기중에 노출되면 산화물이 생긴다고 하는데 조금 잘못 알고 있으셔서 리풀 답니다
알루미늄이 공기중에 노출되면 표면에 산소가 달라붙어서 산화알루미늄(알콕사이드)를 만들죠. 이 피막은 화학적 안정도가 매우 높아서 더이상 내부부식을 억제 합니다. 그래서 비행기 기체 같은 곳에 알루미늄을 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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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3 / 04-06-22 12:2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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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얀7님의 글도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자이언트3는 잘만의 80D-HP보다 먼저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
거기다 잘만 보다 돈이 더 적게 들지 않을까해서...
도움이 돼었으면 했는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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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이얀7 / 04-06-24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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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을 베낀 자이언트2를 개량한게 자이언트3 라는 말입니다. -0-;;
그리고 자이언트2가 4만원이 넘던데 거 얼마나 차이난다고 그런 문제있는 제품을 삽니까?
ZM80C-HP나 사일런서 사는게 훨씬 낫습니다.(ZM80D-HP는 가격이 좀 떨어져야 될듯...아직도 다나와 최저가랑 정가랑 똑같으니...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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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4 / 04-08-02 19:2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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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문제가 있다뇨? 사용해보신건지요?
쇼핑몰 가보니 자이언트3 4만6처넌하던대...
살까 고민중인대.. 문제가 있다니.. 다시 고려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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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고 / 04-10-01 12:4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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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비추입니다... 9600xt 사용중에 시끄러워서 이제품으로 바꿨는데... 4만원이나 들인 것 치고는 영 시원찮더군요... 소음이 없다는 것은 좋은데... 온도는 순정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어제 사일런스3로 바꿨는데... 온도는 약5도 정도 차이가 나더군요... 물론 약간 소음은 더 나지만 시스템의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사일런스3가 훨 좋은 것 같아요...두개 합쳐 쿨러에 7만6천원이라 투자를 했더니... 흑흑흑
눈물날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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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바 / 04-10-27 19:2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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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소음때문에 사신거죠? 온도가 순정과 큰차이가 없는이상 절대무소음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 아닐까요? 쿨러는 소모품이라서 언젠간 소음나게 마련인데, 무소음을 목적으로 구입할거라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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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 04-11-04 11:0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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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다가 op1 80mm 추가 해서
5900xt 오버 해서 잘쓰는데 만족 하네요
이전 기본 쿨러에선.. 430 /920 정도가 한계 였는데..
(다운)
390 /850 에서 450 /966 오버해서 잘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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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위의아치 / 04-12-13 12:0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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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조립하구서 윙~하는 소리가 나길래 전에꺼보다는 조용하고 성능좋으니 참아봐야지 했는데.. 그래픽쿨러 꺼봤더니 거의 소음을 찾아볼수 없더군요..(음악소리에 묻여서 소음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는..) 근데 다시 쿨러를 키는순간... 윙...ㅡㅡ; 음악이 쿨러소음에 묻혀버리는.. 쿨러를 바꿀까 했는데.. 쿨러는 오래쓰믄 또 소음생길텐데... 차라리 이거나 하나 사다 달아야겠군요..
(쿨러교체하느라 본사에 올려보냈을때 대여해서쓰던카드는 쿨러없이 히트싱크만 달려있던 mx440이었는데 거의 소음을 찾아볼수가 없었던.. 열배출문제는 어차피 한쪽 열어두고 쓰니까 문제 없고.. 먼지야 가끔 에어크리너로 청소해주면 되는거고.. 저같은사람이 좋아할만한 물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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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다느니? / 05-01-11 8:4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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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쿨러로도 당연히 할수 있죠.근데 기존 쿨러는 소음을 신경써서 만들었다하더라도 그게 한계가 있죠..
무소음 쿨러를 만드는걸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니..
이런 제품 왜쓰냐고요?
조용하면서 쿨링이 좋으니까요..
기존 쿨러도 쿨링이 좋긴 하겠죠..
근데 기존 쿨러에서 소리를 줄이게 되면 당연히
온도는 올라가겠죠??
온도가 올라가면 그 열기로 내부 온도가 높아지고
당연 다른 부품에 영향이 있겠죠..
그래서 이런 제품이 자꾸 나오는거죠..
기존쿨러로 잘 버틴다 이건 이젠 오래된 얘기 아닐듯
싶네요... 암튼 이런 제품들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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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05-02-12 22:40/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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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폴트로 된거 사용해도 괜찮다는건 님 그래픽카드에만 적용되는 말이구요 다른 그래픽 카드는 몰라도 제꺼는 소음이 정말 미치도록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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