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래픽카드에선 볼수 없었던 OC Strip까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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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RX600 Pro-Guru의 전후면 모습이다.
전면에는 이미 출시되어 있는 동사의 RX600 Pro-PCIE 제품과 동일한 쿨러를 장착하고 있고 콤포넌트들의
구성도 상당히 흡사하여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을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기존 제품과 다른점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가 있는데
각 부분별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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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RX600 Pro-Guru에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모양의 GPU쿨러가
장착되어 있어 전면부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까지 발산시켜주게 되어 있으며 GPU쿨러 내부에 푸른색의 칩LED를
장착하여 튜닝효과를 가져오게 되어 있다.
하지만 Guru 제품이 색다른 튜닝 제품임을 더 강조하기 위해서는 기판 뒷면에
장착된 메모리 부분의 쿨링까지 해결할 히트싱크 정도는 추가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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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600 Pro-Guru에서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부분은 바로 이 전원부
부분이다.
필자는 첫 페이지에서 Guru 제품을 안정성을 기반으로 새롭게 등장한 튜닝
제품이라고 설명하였는데 안정성 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는 전원부 부분을 보면 ABIT의 이전 PCIE 기본 스펙
제품과 같이 Sanyo OSCON타입 고급 캐퍼시터만을 사용한 것은 동일하지만 좌측의 전원부에는 2.5v 1500uF
용량의 캐퍼시터가 한개 더 추가되어 있고 각각의 전원부에 노이즈 제거용 코일이 한개씩 더 추가되어 있다.
여기에 추가로 지금까지 그래픽카드에서는 볼수 없었던
overclocking
strip 을 기판 후면에서 볼수가 있는데 overclocking strip은 이미 메인보드 제품들에 적용되어 있는
기술로써 Mosfet에서 발생하는 EMI를 최소화하여 더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하게 해주는 효과를 가져오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4개의 이미지중 하단부의 두 이미지에 나타난 은색 줄부분이 overclocking strip
이다.)
이처럼 ABIT RX600 Pro-Guru 제품은
메인보드에서 획득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기존 튜닝 제품처럼 단순히 동일 기판에 클럭만 올린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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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다. 이렇게 설계를 잘해놓고 실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장착 메모리는 4ns의 제품이라서 레퍼런스 클럭인 250(500)Mhz밖에 동작하지 않는다.
물론 오버클럭에 의해 더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겠지만 실제 메모리의 동작클럭은 해당
메모리가 어느 속도를 지원하느냐가 중요함으로 보다 더 빠른 메모리가 장착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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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G모사에서 출시했던 듀얼 바이오스 제품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기
제품은 두개의 바이오스를 장착하고 있어 한쪽 바이오스가 고장나면 다른 쪽 바이오스를 사용하여 문제를 쉽게 해결할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데 ABIT RX600 Pro-Guru도 이와 비슷하면서 더 추가된 기능을 제공한다.
뭐 더 추가된 기능이라고 설명하긴 좀 부족하지만 한쪽 Normal용 바이오스에는
기본 스펙으로 동작하는 바이오스가 담겨져 있고 한쪽 Turbo용 바이오스에는 코어클럭이 XT 제품과 동일한
500Mhz로 동작하게 만들어진 바이오스가 담겨져 있다.
따라서 사용자가 위에서 보이는 점퍼를 원하는 위치로 설정하여 쉽게 더 높은
클럭으로 동작하게 만들수 있으며 ABIT에서 이 두가지 모드를 모두 보증하는 것임으로 별도의 안정성 테스트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가 있다.
추가로 제품의 클럭 조절은 바이오스를 Normal용이나 Turbo용으로 설정하여
쉽게 적용할수도 있지만 OS상에서 VGuru유틸리티를 통해 클럭과 전압등의 다양한 조절을 통해 설정 할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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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은 기존 제품과 별반 다르지는 않지만 VGuru 유틸리티의 사용법이 적혀있는
매뉴얼이 추가되어 있다.
물론 드라이버 CD에서 VGuru 유틸리티를 인스톨해야지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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