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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Radeon X1950XTX와 X1950XTX CrossFire Edition은 기존
X1900XTX와 기본적인 제조 공정과 지원되는 기술은 동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신 GDDR3보다 빠른 속도로
동작하는 GDDR4 SDRAM을 적용하였다는 것과 새로운 쿨링 솔루션을 제공하여 소음과 발열 부분에서 향상을 이루었다.
그러면, X1950XTX는 어떤 기능들을 가지고 X1900XTX와는 어떠한 차이를 가지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1. 90nm 공정과 지원되는 기술은 동일

[90nm 공정 적용, 3억 8천 4백만 개 트랜지스터, ATI RADEON
X1950XTX]

[R580 GPU의 Pixel Shader 엔진부분]

[링버스 메모리 아키텍처]
ATI Radeon X1950XTX는 전 제품인 X1900XTX와 동일한 90nm 공정이
적용되고 있으며, 사용되는 트랜지스터도 동일하게 3억 8천 4백만 개를 사용하고 있다. 적용된 코어 클럭의 경우도 동일한
650MHz이다. X1900XTX와 동일한 R580 GPU를 갖기 때문에 전압을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코드 네임으로는 R580+라고도 하는데 사실상 R580과 동일하며, GDDR4 SDRAM을 사용한 것만 차이가
있다. 이미 R520부터 GDDR4 SDRAM은 사용이 가능하였다.
또, 기존 X1900XTX에서 쉐이더 연산에 중점을 두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동일한 GPU를
사용하는 만큼 48개나 되는 픽셀 쉐이더 프로세서와 8개의 버텍스 쉐이더를 가지는 것도 동일하다.
메모리 부분에서도 X1800XT부터 적용된 512bit의 링버스 메모리 아키텍쳐를 적용하고
있으며, GDDR3 SDRAM을 사용한 하위 제품과는 다르게 대역폭의 증가와 낮은 전압의 사용으로 발열이 낮은 GDDR4
SDRAM을 사용하게 되었다. 이미 이전부터 경쟁사와는 다르게 GDDR4 SDRAM을 적용할 수 있었지만,
X1950XTX에 와서야 GDDR4 SDRAM을 적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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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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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900X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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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950XTX |
7900GTX |
7950G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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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
쉐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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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48 |
24 |
24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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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텍스 쉐이더 |
8 |
8 |
8 |
8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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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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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16 |
24 |
24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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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클럭 |
650MHz |
650MHz |
650MHz |
500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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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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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MHz |
1000MHz |
800MHz |
600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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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크기 |
512MB |
512MB |
512MB |
512MB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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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버스 |
256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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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bit |
256bit |
256bit x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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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375$ |
450$ |
450$ |
600$ |
이번 ATI Radeon X1950XTX는 경쟁사의 싱글 GPU 최고 성능의 제품과 비교하여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기본 스펙인 픽셀 쉐이더나 버텍스 쉐이더의 갯수는 48개와 8개로
X1900XTX와 동일하다. X1950XTX에 적용된 코어는 R580으로 적용된 클럭 역시 650MHz이다. 메모리는
GDDR4 SDRAM의 사용으로 기존보다 높은 2000(1000)MHz로 보다 64GB/s (7900GTX는
51.2GB/s)에 이르는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어 고해상도에서 보다 높은 성능을 기대해볼 수 있다.
2. 빠른 동작속도의 GDDR4 SDRAM 사용

[512bit 링버스 메모리 아키텍쳐, 8개의 GDDR4 SDRAM 메모리로 512MB]

[80nm 공정 적용된 SAMSUNG 0.9ns GDDR4 SDRAM]
링버스 메모리 아키텍쳐를 사용하며, 기존 X1900XTX와 마찬가지로 R580 GPU 주변에
8개의 메모리를 배치하는 구조를 가진다. 대신 이번에는 기존 그래픽 카드 제품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GDDR3 SDRAM을
사용하지 않고 보다 높은 클럭과 낮은 전압으로 발열의 감소, 그리고 보다 많은 대역폭을 확보하여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GDDR4 SDRAM을 그래픽 카드 제품들 중에서는 최초로 사용하고 있다.
GDDR4 SDRAM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으로는 GDDR3 SDRAM보다 낮은
1.5V의 동작으로 약 30% 정도의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게 되며, 보다 높은 클럭을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로 인한 높은 대역폭 확보로 고해상도에서 보다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GDDR3 SDRAM이
사용된 X1900XTX의 메모리 클럭인 1550(775)MHz로 얻는 대역폭인 49.6GB/s보다 높은 64GB/s
(X1950XTX는 2000(1000)MHz)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GDDR3 SDRAM이 2GHz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500MHz로 동작하여야 하지만, GDDR4 SDRAM은 250MHz로 동작하여 절반의 클럭으로 동일한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낮은 전압과 함께 소비전력을 낮출 수 있게 되었다.
ATI Radeon X1950XTX에 사용되는 메모리는 80nm 공정이 적용된 0.9ns의
속도를 가진 GDDR4 SDRAM이고 2000(1000)MHz의 클럭이 적용되어 있다.
3. 새로운 쿨링 솔루션 도입

[ATI Radeon X1900XTX 레퍼런스 쿨러]

[ATI Radeon X1950XTX 레퍼런스 쿨러]
그래픽 카드 최초로 GDDR4 SDRAM을 사용하였던 것과 함께 또 하나 눈여겨볼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새로운 쿨링 솔루션을 도입한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쿨링 솔루션은 이미 HIS에서 적용하고 있던
IceQ3 쿨러와 상당히 흡사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사용되는 쿨러와 내부에 사용된 메모리 방열판의 모양, GPU 히트싱크
부분이 하단 브라켓 부분 근처까지 사용되었다는 것이다.
기존에 사용되던 X1900XTX 레퍼런스 쿨러와 비교해도 상당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기존에 사용되던 X1900XTX 레퍼런스 쿨러의 경우 3D 즉, 풀로드 중에 동작하는 쿨러의 소음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였는데 이번 X1950XTX에 적용된 레퍼런스 쿨러의 경우 3D 모드에서도 X1900XTX 레퍼런스
쿨러와 비교하여 낮은 소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발생하는 발열도 기존 레퍼런스 쿨러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발열과 소음 테스트 부분에서 다루어 보았으므로 그 부분에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새로운 쿨러를 적용하게 되어 동작중의 소음을 일정 부분 줄일 수 있게 되어 별도의 고성능 VGA
쿨러로 대체하여야 했던 부분을 어느 정도는 해소하였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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