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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프린터(복합기)의
경우 노즐이 직접
움직이며 인쇄하는
라인 프린팅 방식으로,
속도는 상대적으로
느리지만 메카니즘에
비교적 간단하고
크기를 작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복합기
하단에는 용지 출력시에
사용되는 트레이와
받침대가 위치하게
되는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공간절약 측면에서
유리하다.
용지
출력 트레이의 경우
홈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안쪽으로 당기면
추가로 출력 용지
받침대가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기본적으로
인쇄된 출력물을
받쳐주는 역할이외에도
전면 인쇄 방식에서는
용지 공급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언급하도록
하겠다.

인쇄
용지를 보관하는
용지 받침대의 경우
2단으로 펼쳐지도록
되어 있으며 좌측에는
용지가 올바르게
공급되도록 받쳐주는
용지 가이드 및 커버
가이드가 마련되어
있다. 참고로 이곳을
통해서 최대 150장의
용지 급지가 가능하다.

캐논
PIXMA MP520은 일반
다른 잉크젯 프린터(복합기)와
마찬가지로 전체
크기를 줄이는 대신
프린트시에는 후면의
용지 받침대와 전면의
출력 받침대를 펼쳐놓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 경우 기본 폭인
38cm에서 약 16cm가
길어진 54cm가 되어
좀더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게 된다.
이
제품의 경우 인쇄시
좀더 공간을 효율적으로
할용햐기 위해 기본적인
후면 급지 방식 이외에도
전면을 통한 급지
방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러한 양면
급지 시스템을 통해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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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면
급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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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
급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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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는 것처럼 프린팅
환경에 따라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후면
급지 방식을 사용하거나
혹은 후면의 용지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전면의 트레이와
받침대만을 사용하는
전면 급지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두 급지 방식의 전환은
우측 상단에 제공되는
조작버튼이나 드라이버
내에서의 설정을
통해 가능하다.
참고로
후면 급지 방식의
경우 최대 150장의
용지를 보관할 수
있으며 전면 급지
방식은 최대 100장의
용지를 보관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
레이저 프린터의
경우 보통 250~350매의
용지를 공급할 수
있는 보관함을 제공하는
것을 생각할 때 한번에
공급가능한 용지수가
부족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지만 동시에
200여장이상을 인쇄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크게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전면
우측에는 메모리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과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램프가 위치하고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커버를
통해 깔끔한 레이아웃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원되는
메모리 카드의 종류는
CF, 스마트 미디어,
메모리스틱, SD,
MMC, 마이크로 드라이브
등으로 최근의 디지털
카메라들이 저장
매체로 주로 SD나
CF등을 사용하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슬롯에
메모리를 장착한
후 조작패널을 통해
다양한 프린팅 작업을
할 수 있으며 PC와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복합기와 메모리만의
조합을 통해서도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포토
인덱스 기능을 통해
많은 사진들도 간단한
선택만으로 다양한
효과를 주면서 출력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메모리
슬롯 아래쪽에는
PictBridge 포트가
마련되어 있는데
PictBridge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연결해
PC없이 직접 출력을
하거나 혹은 별도로
판매되는 블루투스
아답터(BU-20)를
장착한 후 이를 지원하는
핸드폰이나 PDA,
노트북등을 통해
JPG 파일을 출력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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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에서
MP520
장비를
인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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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블루투스틀
통해
인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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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520에
블루투스 아답터인
BU-20을 장착하면
기본적으로 모든
준비는 끝이 나게
된다. 조작부 메뉴를
통해 Setting - Device
Settings - Wireless
print setting 항목으로
들어가 용지 크기,종류,
외곽선 보정, 레이아웃
(스티커 인쇄등)
설정을 해줄 수도
있으며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장비 (PDA나
핸드폰)에서 페어링을
통해 MP520을 인식시킨
후 JPG 형식의 이미지를
출력시키면 MP520을
통해 인쇄가 이뤄진다.

후면의
모습을 살펴보면 PC와의
데이터 전송을 위한
USB 포트, 용지거
걸렸을 때 이를 수동으로
제거할 때 사용되는
커버, 그리고 전원
공급을 위한 커넥터등
매우 간단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평판형
스캐너는 최대 스캔
크기가 215.9x297mm
로 일반적인 스캐너와
마찬가지로 A4용지보다
약간 큰 정도의 크기까지
스캔이 가능하다.
MP520의
스캔 센서는 CIS
방식으로, 중급 이상의
스캐너에 사용되는
CMOS 방식에 비해
아래와 같은 차이점을
보인다.
- 스캔
가능 높이(CMOS:
±3mm,
CIS: ±0.3mm)가
낮아 약간 입체적인
물건(책, 캔)의
스캔시 초점이
맞지 않아 스캔
품질이 떨어진다.
- 미세한
음영 판단이
부족(CMOS: ±20%,
CIS: ±40%)으로
음영 부분을
제대로 스캔하지
못하고 뭉게
버리게 된다.
- 스캐너
수명 차이 (일반적으로
CMOS방식의 경우
1만시간 이상,
CIS 경우 5만시간)를
보인다.
즉,
MP520의 경우 중급형
복합기인 관계로
저렴하고 구현이
쉬운 CIS 방식의
스캔 센서를 장착하고
있지만 2,400x4,800
dpi의 높은 광학
해상도 지원 및 48bit
컬러 스캐닝 비트를
통해 보다 정확한
컬러 스캐닝 구현을
제공한다.

MP520의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조작부의
모습이다. 참고로
이 제품의 경우 후면이나
측면등에 별도의
전원스위치가 제공되지
않아 자동으로 PC와
연결되면 전원이
공급되는 방식이라
예상되었지만 실제로는
조작부내에 전원버튼이
숨겨져 있으며 이
버튼을 눌러야 동작하게
된다. 즉, MP52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한번은 조작부
패널을 열어 전원
버튼을 눌러줘야만
한다.

패널
상단에는 2.5인치(5cm)
크기의 대형 TFT
액정이 장착되어
있으며 특히 상하좌우
170도의 광 시야각을
제공하기 때문에
위치와 상관없이
뛰어난 가독성을
보이며 액정은 11.5만
픽셀의 고해상도로
되어 있어 실제 컬러
출력시의 미리보기
기능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다.
조작부는
다양한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는데,
주로 사용되는 버튼들과
그렇지 않은 버튼들의
크기를 다르게 해놓는
등 최대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추려고
하고 있다. 특히
중앙에 위치한 스크롤
휠 타입의 인터페이스는
손가락의 움직임으로
메뉴간에 빠르게
전환이 가능하며
이러한 방식은 이미
애플 아이팟등에서
제공되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스캐너
유닛 부분을 위로
올리면 잉크 카드리지가
담겨있는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잉크 카트리지의
장착이나 교체등
유지보수시의 편의성을
위해 스캐너 유닛
부분이 떨어지지
않게 고정해주는
받침대도 제공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MP520의
경우 CLI-8C/8M/8Y
컬러
염료와 PGI-5BK
흑백 안료의 4색
잉크가 교체형으로
분리되어 장착되어
있으며 이 잉크 카트리지는
Pro9000/iP3xxx/iP4xxx
등의 시리즈와 호환된다.
참고로 각 잉크의
가격은 CLI-8C/8M/8Y가
각각 26,840원(VAT포함)이며
PGI-5BK이 28,600원(VAT
포함) 으로 책정되어
있다.
또한
잉크 카트리지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어
있으면 붉은색 LED가
들어오며 만약 카트리지가
제대로 장착이 되지
않았거나 교체등을
위해 본체에서 분리했을
경우 해당 공간에는
LED가 꺼지게 되어 현재
카트리지의 장착
상태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MP520은
가정 및 사무실에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모두 1600개(흑백
320개, C/M 512개,
Y 256개)의 노즐을
장착한 FINE 헤드를
채용하고 있다.
참고로
최상위 모델인 MP970의
경우 C/M/Y/PC/PM/BK6색
염료+BK안료조합의
7색 잉크 채용에
각 잉크당 512개
노즐이 장착되어
있으며 그 다음 상위
모델인 MP610의 경우에는
MP970모델에서 PC/PM
잉크가 제외된 5색
잉크(각 잉크당 512개
노즐)가 채용되는등
제품 라인업별 제공되는
잉크 수와 노즐 수에서
차이를 두고 있다.
※
버블젯 vs 열전사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기본적으로
잉크를 분사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제조사별로 인쇄
방식의 차이를 보이는데
각각의 원리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
버블젯 방식 : 캐논 잉크를
가열했을 때 생기는
공기 방울을 팽창에
따른 압력을 이용하여
잉크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관 자체가
바로 잉크실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잉크실이 존재하지
않는다.
노즐에서
전기적인 신호를
통해 가열판을 순간적으로
가열하면 잉크가
팽창하게 되면서
공기 방울이 생기게
되고 이때 생겨난
공기 방울의 부피만큼
노즐 구멍을 통해
잉크가 분사되게
되는 방식이다. 잉크가
분사된 후 전기적인
신호를 차단하고
가열판을 식히고
줄어든 부피만큼
다시 잉크가 채워지는
방식으로 동작하게
된다.
버블젯
방식은 다른 방식에
비해 노즐의 막힘이
적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가열판 가열
방식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인쇄 속도가 느린
단점을 제공한다.
버블젯
프린터에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점중에
하나는 바로 '최소
잉크 방울 크기'를
표시하는 단위인
pl 로써 1pl은 1조분의
1리터를 의미한다.
참고로 이 제품의
경우 2 pl이며 상위
모델인 MP610은 1pl의
스펙을 제공한다.
-
열전사 방식 : HP 잉크를
가열하여 분사하는
것은 버블젯과 동일하지만
열전사 방식의 경우
별도의 잉크실이
존재하며 잉크 카트리지
헤드부분의 가열판에
전기적인 신호를
통해 가열된후 발생된
기포가 잉크를 노즐
밖으로 밀어 분사되는
방식으로 그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이
방식의 경우 잉크실내에
공기 기포가 있더라도
압력을 통해 잉크와
함께 방출되기 쉽기
때문에 잉크 막힘
현상이 적으며 간단한
구조를 통해 노즐
수를 늘리기 쉽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다만 노즐마다 일정한
크기의 잉크만을
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넓은 면적의 인쇄
작업시에는 속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또한 컬러프린터를 구성하기 위해 여러개의 잉크와 헤드를 추가하는 것이 용이해 기본적인 3원색과 검은색을 더한 4색 이상 뿐 아니라 8~9색까지 중간색을 늘려 컬러 인쇄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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