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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인쇄틀(?)을 지원하는
D5360

HP Photosmart
D5360은 포토스마트
시리즈의 성격을 갖고 있는
만큼 포토용지의 사진인쇄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프린팅과
메모리카드를 직접 연결해
컬러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해
보면서 프린트 할 수 있는
다양한 목적을 갖고 있는
제품이다. 즉, 이전에 리뷰를
진행했던 휴대용 포토프린터
HP Photosmart
A626에 데스크젯(Deskjet)
특성까지 추가한 제품으로 볼
수 있다.

HP Photosmart
D5360은 전면부 왼쪽에는
컬러 디스플레이 장치와
대부분의 인터페이스에 사용되는
좌우 및 'OK'버튼, 프린터
자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깜빡이는 주의 표시등이 위치해
있다. 디스플레이 장치는
프린터의 현재 상황뿐 아니라
하단부의 메모리 리더기에
삽입된 사진 파일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컴퓨터를
연결하지 않고도 출력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단,
PictBridge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카메라 등과
직접 연결하는 별도의 USB
포트는 없다.

전면부 왼편에는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버튼들이
위치하고 있다. 사진 인쇄
버튼은 연결된 플래시 메모리의
사진 인쇄를 수행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사진용지함 버튼은
잠시후 살펴볼 13x18cm
이하의 포토용지 트레이 사용
유무를 결정하기 위한
버튼이다.
계속해서 적목현상 제거 버튼은
별도의 편집없이도 연결된
플래시 메모리 상 사진의
빨간눈(순간조명으로 인한
적목현상)을 없애기 위한
버튼이며, 취소 버튼은
디스플레이에 나타낸 기능의
취소 및 이전 기능과 인쇄중인
프린팅을 취소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HP Photosmart
D5360의 핵심적인 요소는
용지 특성에 따라 구분된
트레이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레이는 기본용지함과
사진용지함, CD/DVD
트레이로 구분되어 있으며,
CD/DVD 홀더도 기본용지함
하단부에 마운트되어 있다.


결과물이 배출되는 부분의
CD/DVD 트레이를 아래로
내리면 CD/DVD 홀더를
끼울 수 있는 공간을 볼 수
있다. 기본용지함에 위치해
있는 CD/DVD 홀더에
잉크젯용 CD/DVD를 끼워
표면을 인쇄할 수 있으며, 광
미디어 크기에 따라 120mm
및 80mm를 인쇄할 수 있는
푸른색의 홀더링을 갖고 있다.

인쇄할 수 있는 미디어는
일반적인 CD/DVD 등이
아닌 HP 및 기타
Inkjet 판박이 / 방수
등을 사용해야 하며, 일반
CD/DVD를 인쇄할 경우
수일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잉크가 방울방울 뭍힌 표면을
볼 수 있다.

중앙부의 사진 용지함은
13x18cm 이하 크기의
사진인화지를 넣을 수 있는
트레이가 따로 마련되어 있다.
별도의 덮개함이 마련되어
있어, 인쇄된 결과물과
충돌하는 현상을 방지했으며,
13x18cm 이하 크기의
인화지 외에도 엽서와
Hagaki 카드, 색인카드도
넣고 인쇄를 진행할 수 있다.
수납할 수 있는 인화지는 최대
20매로 그리 많은 수준은
아니다.

가장 하단부의 기본 용지함은
A4 및 8.5x11" 크기
등의 인쇄지와 크기가 큰 봉투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다. 최대한 안으로 밀어
넣은 후 왼쪽에 보이는 회색
가이드를 오른쪽으로 밀어 맞춰
놓으면 인쇄에 필요한 용지
준비는 간단히 마무리된다.
최대 125매의 일반 용지를
수닙할 수 있으며, 인화지의
경우 최대 40매까지 넣을 수
있다. 또한, 기본 용지함
하단부의 빈 부분은
CD/DVD 홀더를 보관하는
부분이다.

HP Photosmart
D5360 왼쪽 하단부에는
다양한 방식의 플래시 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이
제공된다. xD, MS,
SD, CF를 기반으로 최신
포맷(SDHC, MS Duo
Pro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컴퓨터와 연결할 경우
리더기 대용으로 쓸 수
있지만, 한 번에 하나의
슬롯만 사용할 수 있다는
아쉬움을 갖고 있다.
두
개 이상의 플래시 메모리를
연결할 경우 컬러
디스플레이에는 하나의 메모리만
사용하라는 메세지와 함께 주의
표시등이 깜빡인다. HP
Photosmart D5360
메뉴얼에는 한 번에 두 개
이상의 메모리를 연결할 경우
복구할 수 없는 데이터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메세지도 실려 있다.

상단 부분을 열면 잉크를
교체할 수 있는 트레이와
인쇄중 걸린 용지를 뺄 수
있는 부분을 볼 수 있다.
상단부에는 별다른 버튼이나
디스플레이가 없기 때문에
필자와 같이 귀차니즘을 즐기는
사용자의 경우 출력된
인쇄물이나 머그컵 등을
올려놓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단, 사용자
부주의로 발생한 문제는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