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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LP-315K는
4개의 토너 카트리지가
들어가는 컬러 레이저 프린터로
2006년에 출시해 보급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로 큰
인기를 모았던 CLP-300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내부
설계 방식을 완전히 바꿔
CLP-300보다 크기를 더
줄여 세계 최소형 컬러 레이저
프린터가 되었다.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윗부분의 커버와
테두리에만 하이글로시 블랙을
적용하고 나머지 본체는
무광으로 만들어 실용성을
추구했다. 또한 외부로
튀어나오지 않는 구조에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하면서 더
작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소음 역시 삼성전자의 NO
NOIS 기술을 적용해 일상
대화 수준인 50dB보다 낮은
45dB까지 낮췄다.

CLP-315K는 용지가
아래의 급지함을 통해 본체로
들어가 OPC 드럼을 거쳐
윗부분으로 나오는 C자형 패스
구조를 가졌는데, 상단에는
출력 용지를 모으기 위해서
접히는 방식의 용지 받침대가
달려있다. 기존 모델인
CLP-300에도 들어갔던
Pace Down 방식으로
최대 100매까지 출력 용지를
모아둘 수 있다. 받침대 각도는
45도 정도라 용지가
흘러내리지 않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본체에 접어 둘 수
있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조작부에는 인쇄 취소 및 시험
인쇄를 할 수 있는 원형 버튼
하나만 달려있고, 옆쪽으로는
각 색상별 토너 카트리지 상태
표시등이 배치되어 있다. 버튼
상단으로는 현재 상태를
표시해주는 표시등 2개가
보인다.

프린터 용지 공급은 하단의
급지함을 통해 이뤄지는데,
CLP-315K는 용지가 없을
때에는 급지함 길이를 줄여서
안으로 더 들어가게 만들 수
있으며, 용지가 있을 때는
사진처럼 앞으로 튀어나온
모양이 된다. 지원 용지로는
일반 용지, 봉투, 라벨지,
카드, OHP 용지 등이 있고
최대 150매를 넣을 수
있다. 다만 CLP-315K는
양면 인쇄를 수동으로 지원하고
있어 양면 인쇄를
하려면 급지함을 열고 출력된
용지를 다시 넣어야 한다.

150매 급지함은 76 x
160 mm ~ 216 x
356 mm 크기의 용지를
넣을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A4 용지 정도까지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용지 고정
가이드가 슬라이딩 방식으라
비규격 용지도 사용할 수
있다. 프린터 앞부분에
노출되는 급지함 앞쪽은 반투명
커버가 달려있어 내부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CLP-315K의 급지함은
ML-1631K처럼 본체 아래
쪽으로 슬라이딩 형식으로 그냥
밀어넣게 된다.

CLP-315K의 용지
받침대와 급지함을 열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되는데, 흑백 레이저
프린터는 아래에서 입력된
용지가 드럼을 거쳐 내부
롤러를 지나 위로 나오는 S자
형태로 동작하도록 높게
만들지만 CLP-315K는
앞에서 들어간 용지가 드럼을
거쳐 위로 나오는 C자 형태를
하고 있다. 그런데도 높이가
있는 이유는 흑백 레이저
프린터와 달리 4개의 토너
카트리지가 장착되기 때문이다.

프린터 뒷부분은 구동부의 용지
걸림을 해결하기 위한
뒷덮개가 거의 전부를
차지하며, 전원 및 인터페이스
연결은 좌측 하단에 마련해두었다.

아무래도 잉크젯 제품에 비해
소비 전력이 높은 레이저
제품이다 보니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스위치로 프린터에
공급되는 전원을 차단할 수
있다. 물론 대기 모드에서의
소비 전력은 6~8W에
불과하지만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스위치를
이용해 끄는 것이 좋다.
인터페이스는 USB 2.0을
지원하는데 상위 모델인
CLP-315NK처럼
뒤에 N자가 붙은 모델은
USB 2.0 외에
10/100M 이더넷 기능이
들어가 네트워크 프린터로
사용할 수 있다.

CLP-315K는 4색 토너
카트리지를 프린터 전면 커버를
열고 장착하게 되는데, 기존
모델인 CLP-300은 원통형
토너를 구멍으로 밀어넣는 방식이었지만,
CLP-315K는 평평하고
얇은 토너 카트리지를 서랍장의
서랍을 열고 닫는 것처럼
층층이 밀어 넣게 했다.

4색 토너 카트리지는
Y/M/C/K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카트리지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장착과
해체가 매우 간편하다.
손잡이는 전면 커버를 닫으면
함께 접혀진다.

CLP-315K의 토너
카트리지(CLT-409
시리즈)는 처음 들어있는 번들
카트리지로 K 모델이
1,000매, 나머지
C/M/Y 카트리지가 700매
분량이 들어있으며, 별도
판매되는 카트리지는 K 토너
카트리지가 평균 1,500매,
C/M/Y 토너 카트리지가
평균 1,000매 연속 출력을
지원한다.

4색 토너 카트리지 옆에는
OPC 드럼에서 출력시
발생하는 폐 토너를 모을 수
있는 폐토너통이 장착되는데
흑백 약 10,000매, 칼라
약 2,500매의 용량을
가진다.

토너 카트리지를 제거하면 그
안쪽에 커다란 OPC 드럼(이미징
유니트)을 볼 수 있는데,
4색 토너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흑백 레이저 프린터에
사용되는 드럼보다 훨씬 크다.
OPC 드럼 역시 하단에
손잡이가 달린 부분을 사용해
밖으로 빼낼 수 있는 모듈형
구조인데 흑백 약
24,000매, 칼라 약
6,000매를 출력할 수
있으며, 토너와 분리되어 있어
드럼 교체는 별도로 하게 된다.

CLP-315K는 2단계로
용지 걸림을 제거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프린터 윗부분에
있는 커버를 열면 정착기가
보이고 여기에 걸리는 용지를
빼낼 수 있다.

뒷부분에 있는 커버를 열면
구동부에서 걸리는 용지를
제거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삼성전자 CLP-315K에는
프린터 본체 외에 사용자
매뉴얼, 빠른 설치 가이드,
제품 보증서,
드라이버/유틸리티 CD,
USB 케이블, 전원 케이블이
들어있으며, 4색 토너
카트리지는 프린터에 장착된
상태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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