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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6-25 00:00
[리뷰]

파워풀한 산타로사 리프레시의 화이트 노트북, 아수스 W7SG

1. 처음 2. 파워풀한 W7SG
3. W7SG, 산타로사 Ref. 플랫폼 사용은 반가워 4. 몬테비나 출시 후, 가격이 문제?

     2. 파워풀한 W7SG



     

파워풀한 W7SG

아수스 W7SG는 사양만으로는 현존하는 인텔 노트북 플랫폼 중 가장 최근 선보인 산타로사 리프레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노트북이다. 12.1인치(약 30.7cm) LCD를 사용하고 있어 전체 크기는 315 x 226.5 x 29.9~36.7mm이며, 무게는 3셀 배터리 포함 1.95Kg으로 휴대용과 책상고정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흰색(정확히는 아이보리 색이 살짝 가미된) 외형을 갖고 있어, 휴대용기기의 구매요인인 디자인적인 요소에 큰 매력을 갖고 있으며, 카메라와 힌지(hinge:경첩), ASUS 로고부분은 실버색상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고 있다.

 

LCD 중앙 상단 부분에는 130만 화소 비디오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어, 사진 및 동영상 촬영 및 화상채팅, 인터넷 전화를 이용한 영상통화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 단, F9S 시리즈처럼 카메라의 회전은 불가능하나, 최신 노트북 트랜드는 적극 활용한 셈이다.

 

메신저나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화상채팅과 영상통화에는 마이크가 필수 조건이다. 따라서 아수스 W7SG 오른쪽 하단 팜레스트 부분에는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어, 별도의 헤드셋이나 마이크를 연결하지 않아도 음성통화나 녹음을 포함한 비디오 촬영도 가능하다. '네이트온 폰' 기능을 이용해 본 결과 핸즈프리의 방대한 범위까지는 아니지만, 노트북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자세에서도 원활한 전화대화가 가능할 정도다.

한편, 여느 아수스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이 제품이 이용한 기술에 대해 인쇄된 스티커가 팜레스트 부분에 붙어있다. 오른편에는 LCD에 대한 Color Shine Glaer-Type LCD에 대한 설명과 기가비트 이더넷, 와이드 디자인과 더불어 W7SG에 사용된 윈도우 비스타 및 센트리노, 엔비디아 지포스 9300M G에 대한 스티커도 함께 위치하고 있다.

 

중앙에는 마우스를 대신할 터치패드와 W7SG의 스펙이 인쇄되어 있는 스티커 및, 충전, 배터리 부족, HDD 작동, WiFi 상태, Caps Lock, 블루투스의 상태를 나타내는 LED도 배치되어 있다.

 

키보드는 노트북에서 주로 활용하는 86키 구조로 배치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를 위한 한자 및 한영 변환 키가 사용되고 있다. 또한, WiFi 및 블루투스 스위치는 왼쪽 상단에 위치하며, 왼쪽에는 배터리와 성능의 관계를 조절하는 Power4Gear eXtreme 버튼이,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이 있으며, 화면 하단에는 바-타입(Bar-Type)의 그릴안에 스피커가 숨어있다.

W7SG를 사용중에 이동할 경우 여느 노트북이 그렇듯이 '시스템 종료'나 '전원절약'모드로 들어가지 않아도, 화면을 닫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진입하며, 다시 켤 경우에는 전원버튼을 누르면 기존 작업 상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W7SG의 왼쪽에는 확장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Express Card 슬롯과 음량/음소거 조절 조그 버튼, SPDIF도 출력가능한 스테레오 3.5mm 오디오 단자 및 마이크 단자, IEEE 1394 포트, 내부의 공기를 배출하는 공기 배출구, USB 2.0 포트 및 별도의 디스플레이 장치와 연결하기 위한 D-Sub 포트가 위치해 있다.

 

반대쪽에는 RJ-45 및 RJ-11 포트를 통해 이더넷이너 전화선으로 접속이 가능하며, 또하나의 USB 포트 및 DVD의 쓰기/읽기, CD의 쓰기/읽기 및 특정 공 미디어의 표면을 인쇄하는 라이트 스크라이브 기능도 지원하는 HLDS GSA-T20L이 위치하고 있으며, ODD 상단에는 최대 8가지의 플래시 메모리를 연결할 수 있는 SD 규격의 멀티 리더기도 보인다.

 

후면에는 베터리 양쪽에 네 개의 기능을 담당하는 입/출력 포트들이 배치되어 있다. 오른쪽에는 세 번째의 USB 2.0 포트와 켄싱턴 규격의 락 홀, 왼쪽에는 전원 어답터 연결 포트와 S-Video 출력 단자가 제공된다.

 

바닥면에는 여섯개의 고무를 통해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동시에 W7SG를 살짝 들어 내부로의 공기 유입을 돕고 있으며, 제품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레이블(Lable)과 윈도우 비스타 정품 스티커가 붙어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를 위해 열 수 있는 부분은 세 부분으로 CPU 및 그래픽 코어, 메인보드에 기본으로 부착되어 있는 메모리 모듈부(사진상 왼쪽 상단)와 추가 메모리 모듈 확장부(사진상 오른쪽 상단, 2GB 기본 제공(총 3GB 듀얼채널 구성)), HDD 및 ODD를 분리할 수 있는 부분(사진상 왼쪽 하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겉면 상단 중앙부에는 화면을 닫아도 내부 상태를 알 수 있는 전원 켜짐과 충전 상태를 나타내는 LED가 위치하고 있다. 운영체제에서 저전력 모드(Sleep)모드로 전환하면, 푸른색 LED는 숨을 쉬듯 서서히 켜졌다가, 서서히 꺼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태그(Tag)  : ASUS, 노트북, 센트리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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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항목별 평가 코멘트
9.0   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제외하고 성능은 퍼포먼스급!
7.5   디자인
 때가타기 쉽다는 단점이 있지만, 과감한 화이트로 뽐내기 업!
8.0 기자종합평점
(평균점수아님)
독자종합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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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오른쪽 송풍구는 좀 에러같네요. 손에 땀 많이 나는 사람한텐 완전 쥐약일듯.
3cell 배터리의 지속시간도 궁금하고, 8/9cell 추가 배터리는 없는지도 문제가 될텐데 으흠.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뜨거운 노트북은 아무래도 사용하기가 꺼려지더군요. 손에 땀이 차는 것도 그렇지만, 발열때문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싶어서 오래 사용하기가 겁이 나더라구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인업이 풍성하다보니 가격대를 세분화된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네요 그래도 비싸긴 합니다.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6: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고성능 노트북은 오히려 독을 될수도 있습니다. 고성능을 내기 위해서 소비전력을 희생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7: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리콘 키스킨을 반드시 입혀야겠는데요^^ 하이엔드라 좋긴 하지만...부유층이 아니다 보니...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1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은 가볍고 이동성이 있어서 좋은편이구.. 직장인분들께는 좋겠지요..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1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비스타를 책정해서 가격이 높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XP홈버전을 넣었더라면 100초반대를 유지했을것.. 그래도 비싼 가격이지만 높은 하드웨어 성능으로 이해가 되겠죠. 색상은 좋지만 역시 노트북치고 가격이 너무 높군요.

산월영 (moonriver924) / 08-06-25 1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은 괜찮네요.
하지만 반대로 무게도 무거워 지고 전력을 더많이 먹어 밧데리 사용시간이 줄어들죠. 12.1 인치의 강점인 이동성에 마이너스가 되네요.
저도 12.1을 쓰고있지만 이 W7SG는 서브로 쓰기에 너무 넘치는 스펙이 아닌가 싶네요.
jin2006 (ID) / 08-06-25 15: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브로 주로 사용할 만한 크기인데...
가격이나 성능은 메인급이니...쉬운 선택은 안될듯.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150만원 노트북도 고가의 제품으로 분류되다니 가격 많이 내렸습니다.ㅎㅎ

끓여만든배 (kama136) / 08-06-25 15: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도 좋고... 사양도 좋네요. ASUS 노트북 제품도 갈수록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1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50만원의 노트북이라면 저렴한 제품에 비하면 3배가까운 가격인만큼 대단히 고가가 아닐런지... 화이트가 멋있긴하네요. MSI의 신제품 노트북에 비하면 많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18: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150만원대에 저정도 사양이면 괜찮은거같은데....ㅎㅎ

너도모르냐 (tkdchan)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1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은데요.. 디자인도 괜찮고.. 사양도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2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름에 냉방이 되지 않는 더운 곳에서 사용하다가는 기기에 큰 무리가 갈 것 같습니다. 3D 게임 성능이 그리 높은 편은 아닌 듯 한데 발열은 높으니 마음에 안 드는군요.

기사 첫장의 '경재'를 '경제'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5 2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50만원 정도의 가격이라면 선택시 고민이 필요할것 같은데요,
아수스의 고급형 노트북이니만치 한편으로 기대도 해봅니다.
미르미르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은 노트북 답게 가벼운 것이 좋아서... 성능이 필요하면 데스크탑으로..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14: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SUS의 가격은 사양에 비해 여전히 부담스럽군요.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6 2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수스의 가격은 부담이 되네요 성능이 필요한 데탑으로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물론 노트북으로 게임을 한다고 해도 발열이 심해서 하기 쉽지 않다는

막동이 (tintin00)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22 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비싸면... pass... 요즘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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