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8-10-25 00:00
[리뷰]

외장 하드도 진화한다! 새빛마이크로 DATAMORE porte

1. 처음 2.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 2% 부족한 마무리
3. 미미한 단점을 뛰어넘는 실용성이 돋보여

     2.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 2% 부족한 마무리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 부족함이 없다

새빛마이크로의 데이터모아 포르테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forte(강하게)라는 뜻이 아니라 불어인 porté(나르다, 이동하다)에서 따온 말로 외장형 하드의 장점인 대용량의 데이터를 다른 시스템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보편적이고 호환성이 높은 USB 2.0 인터페이스 외에 빠른 전속 속도를 자랑하는 eSATA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제품을 함께 출시했는데, 화이트 컬러의 SU 모델은 480Mbps의 USB 2.0 연결만 지원하며 오렌지 컬러의 SUS 모델은 USB 2.0과 함께 3.0Gbps 속도의 eSATA 인터페이스도 제공해 메인보드 내부의 하드 연결과 동일한 성능을 보여준다.

뒷면을 보면 인터페이스 포트 외에 외부 어댑터 연결 단자와 전원 스위치가 마련되어 있다.

 

데이터모아 포르테는 일반 외장형 하드처럼 투박하지 않게 세련되게 제작되어있으며 LED를 통해 보다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HDD를 세로로 설치하는 구조로 측면에 팬을 달아 외부 공기를 본체 안으로 끌어들여 하드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힐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쿨링 팬이 사용된 외장 하드들은 본체의 크기가 상당히 크거나, 혹은 작은 크기에 팬을 넣기 위해 40mm 이하의 효율이 떨어지는 소형 팬을 썼다. 하지만 데이터모아 포르테는 처음부터 세로 거치를 상정한 디자인으로 3400 RPM으로 동작하는 2개의 50mm 팬을 사용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팬 소음도 21.9dBA로 줄여 저소음 쿨링이 가능하게 했다.

 

처음부터 세로 거치를 통한 디자인 및 쿨링 강화를 목적으로 만든 제품이라 스탠드가 본체와 일체화 되어 있으며 면적을 넓혀서 안정감 있게 사용하도록 했다. 바닥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 패드를 부착했으나, 스탠드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고 무게를 올리기 위한 처리는 되지 않아 하드를 설치했을 경우 본체 상단이 하단보다 더 무거워 작업 중 실수로 밀쳤을 경우 넘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아쉽다.

 

타 외장형 하드 제품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케이스 주위의 볼트를 풀고 케이스를 열어서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는 방식에 비해 데이터모아 포르테는 앞부분의 바닥에 있는 핸드 스크퓨 나사를 풀면 자동으로 본체 커버가 위로 올라가도록 만들었다. 이런 방식은 PUSH 버튼을 쓰는 것에 비해 훨씬 불편하지만 그 대신 제품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어 HDD가 들어가는 외장 저장장치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하겠다.

 

하드 장착은 본체 안에 있는 드라이브 베이에 정해진 방향에 맞춰 하드를 밀어넣고 상단에 있는 구멍으로 고정 나사를 설치하면 된다. 반대로 장착된 하드를 제거할 때 는 고정 나사를 풀고 뒷부분에 있는 분리 레버를 사용하면 쉽게 하드를 밖으로 빼낼 수 있지만, 나오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하드가 밖으로 튕겨져 나올 수도 있다.

 

이 때문에 데이터모아 포르테의 설명서에는 HDD 제거시 앞부분을 레버를 당기는 반대쪽 손으로 막아 HDD가 지나친 탄성으로 본체 밖으로 튕겨져 나오는 것을 방지하라는 안내문이 들어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외장 하드 사용자들이 설명서보다 직관에 의존해서 사용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끝부분에 밖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막아주는 구조물이 달렸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데이터모아 포르테의 특징 중에 하나인 쿨러는 50mm 21.9dBA의 저소음으로 동작하며, 하드가 설치되는 드라이브 베이 양쪽에 듀얼로 장착하기 때문에 요즘 출시되는 고용량의 하드 또는 WD 랩터와 같은 고속의 HDD에서 발생하는 높은 열을 듀얼 팬을 통해 빠르게 식힐 수 있다.

 

데이터모아 포르테의 제품 구성물로는 본체 외에 제품 설명서, 전용 외부 전원 어댑더, USB 데이터 케이블, 핸드 스크류 및 HDD 조립용 나사 등이 포함된다. eSATA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SUS 모델의 경우 여기에 eSATA 데이터 케이블이 추가로 제공된다.

 

  태그(Tag)  : 새빛마이크로, 외장형 HDD /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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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각 주요 벤더들이 자체브랜드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있어서
새빛 같은 기존 외장케이스 솔루션 업체들이 어느정도 고전하고 있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는 약간 장난감스러운 컬러가 아쉽기는 하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꽤 괜찮다고 보여지는듯 :)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5인치 외장 HDD가 주로 데스크탑 컴퓨터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니 부피는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3400RPM으로 쿨링팬이 작동한다면 어느 정도의 소음이 발생할 테니 약간 아쉽군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워놓는 것이 약간 불안하지 않을까란 느낌이 드네요. 색상이나 재질때문에 저가스러운 느낌도 나는데...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핏보고 디카인줄 알았습니다. 종래의 외장하드와는 달리 독특한 디자인인데...쿨링팬도 있고 괜찮아보이네요
烏飛梨落 (gurngi) / 08-10-25 1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기존의 제품보다는 확실히 눈에 들어오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12: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좋고..쿨러까지 있는것은 장점이네요..
집에 두고 쓰기 좋을듯하네요
몰라 (sindong92) / 08-10-25 1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팬이 저소음이라고 해도 저정도면 약간은 거슬릴것 같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14: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스템 컨셉에 안맞는 경우가 다수일듯 합니다만..;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15: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아보이긴 하는데...저도 역시 쿨러가 소음이..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15: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팬소음이 다소 걱정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디자인은 정말 색다르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15: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별도의 쿨러가 달려있는 것은 안정성 면에서는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소음이 조금 거슬리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15: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능이 괜찮겠네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고 외장하드도 갈수록 독특하고 새로워질것이니 마음에 드네요. 단점으로는 툭치면 넘어질거 같다는 점에서 약간 거슬리네요. 외장하드는 써본적이 없지만 괜찮은 거 같네요.

태재 (gimjeong) / 08-10-25 18: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나 여러 장점이 있는 제품이지만, 역시 잘 넘어질듯한 무게 중심의 높은 점은 수정이 좀 되었으면 하네요.

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8-10-25 19: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장하드케이스에 듀얼 팬을 달아서 발열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한 것과 e-sata가 지원된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하지만, 세로로 세우는 형태인데도 불구하고 무게중심이 아래로 잡히지 않아 넘어지기 쉽다는 점이 아쉽네요.

문득 (hyukdesign)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5 2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야 소음이 거슬리면 빼고 통풍구만으로도 발열해소에 좋을것 같네요.디자인이 단순히 고급스러움만 추구한게 아니라 세련된 독특함이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6 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2개가 많은 느낌이 있네요. 하지만 2개는 왠지 많은 느낌도 드네요.

빌려간잠옷 (mhk92)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7 9: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은 독특함이 있어 점수를 좀 주고 싶네요. 하지만 설치시 외장하드가 약간 불안해 보이는 점이 아쉽군요. 쿨링시스템은 좋네요.
날아가는 새 (udstd) / 08-10-27 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열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글쎄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8-10-28 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나 e-sata 지원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별다방아들 (guarn) / 08-10-29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장난감 같이 보이기는 하는데 그래도 보기도 좋고 발열도 좋고..괜찮네요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9 2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기존 케이스들과 비교하면 다른 세계의 제품 같아요.
기능적인 면에서도 좋아 보입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31 2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5인치 외장하드는 절대 휴대성 필요없지요...아답터가 필요한데...ㅎㅎ
팬까지 장착되어서 안정되게 고용량의 외장하드를 사용할수 있겠네요.
이제 왠만한 하드용량이 1테라 구성이 저렴하게 가능하니, 외장하드도 640기가 이상을 써야 효율적일듯,ㅎㅎ
gladhappy (ID) / 08-11-01 1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장하드로서 디자인은 멋지네요
osiris (ID) / 08-11-02 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멋져보이기는 한데, 실제로 보면 사진만큼은 아닐듯 하네요.

이리 (bw0209) / 08-11-03 1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디자인만큼은 눈낄을 끄는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성능은 어떨지... 사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성능이 더욱 중요한
요소인데 그리 차별화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황대영 (asuea)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3 15: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은 이쁘지만 휴대성이 떨어지고 쿨링으로 인해 소음이나 전력소비도 더 많아질텐데 그리 효용성이 높을것 같지는 않네요

PsyDragon (psydragon) psydrag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3 2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성은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포기수준입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어댑터가 없으면 사용을 못 하고 성능이야 다른 외장 케이스랑
다를 게 뭐 있겠습니까. 쿨링팬이 돌아간다는 것 말곤 별다른 특징도 없습니다.
핫스왑 그런거 지원도 아니고요. ;;
하지만 실제로 봐도 디자인은 괜찮습니다. 재질이 문제... ㅎㅎ

정림파파 (hunter94) hunter9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6 16: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5인치 외장케이스의 새로운 진화로군요.
하지만, 기사분이 쓴 글처럼 사용상 단점이 보이는게 사실.
휴대성을 고려해 스탠드와는 분리형으로 하고, 별도의 아답타 보다는 내장형 아답터였더라면 더욱 보기 좋았을 거 같군요.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10 1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쁘긴하네요. 사무실에서는 좀 튈듯..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10 1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성은 좀 떨어져보이지만
디자인과 쿨링,인터페이스에서는 우수해보이네요

아라키스 (alakiss)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10 16: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에 제품들의 단점이 많이 보강된 느낌을 주는군요. 휴대하기에도 디자인이 멋지구요. 색감도 괜찮은 편으로 보입니다. 내부에 팬의 역할이 남달라 보이네요. 열많이 나는 H.D.D를 달아도 무난하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eSATA를 통한 사용감은 압권이겠는데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3 2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도 산뜻하고 좋아보이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쿨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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