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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1-09 02:00
[테크닉]

새로운 3차원 기술, 엔비디아 3D VISION

1. 처음 2. 3D 비전의 구성요소는?
3. 2D에서 3D, 성능은 잃고 효과는 얻었다. 4. 3D 기술의 미래를 본다면 합격점

     2. 3D 비전의 구성요소는?



3D VISION의 구성요소?

엔비디아 지포스 3D 비전은 몇가지 구성요소가 갖추어져야 가능하다. 크게는 모니터, 그래픽 카드, 3D 고글 정도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보면 갖추어져야 할 사항이 추가된다. 어떤 제품이나 가능하다면 환영할 만 하지만, 3차원 영화관으로 잘 알려진 아이맥스(IMAX)나 냄새와 환경까지 갖춰놓은 스마트플랙스(Smartplex)의 1회 관람가격이 이만원가까운 것을 생각해 보면, 가정의 3D 환경을 위해 투자해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3D 지원 모니터/프로젝터

제품명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2233RZ

종류

56cm(22인치) 16:10
와이드 TFT-LCD

최대 해상도

1680x1050 (WSXGA+)

밝기

300cd/m2

시야각

170˚/160˚ (CR>10)

응답속도

3ms GtoG (3D)
5ms (2D)

동적 명암비

20,000:1

입출력 포트

DVI-D, D-SUB

움직임 지원

틸트 (Tilt)

특징

- 게임 및 동영상 3D 효과 지원 (액티브 셔터 글래스 기술)
- 3D 비전과 함께 3D 기능 지원
- 120Hz 듀얼 엔진으로 60Hz 좌우영상 지원

제조사

삼성전자 (http://www.samsung.com/sec/)

지포스 3D 비전(GeForce 3D Vision) 인증을 받은 디스플레이 장치는 뷰소닉의 120Hz 지원 LCD VX2265wm과 미스비시 1080p DLP 시리즈와 3D 지원 DLP HDTV 등의 100Hz 이상 제품 및 CRT 등이다. 특히 현재 CES 2008을 통해 엔비디아와 함께 시연중인 제품은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2233RZ 제품으로 22형 크기에 120Hz라는 일반적인 LCD보다 두 배 많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삼성 2233RZ는 첨단 액티브 셔터 글래스(High-tech active shuttle glasses) 기술을 통해 기존에 출시된 여타 3D 지원 모니터의 반사가 심한 표면은 찾아볼 수 없어, 일반적인 2D 작업시에도 별다른 불편함은 찾아볼 수 없다.

최근 삼성 특유의 디자인을 적용한데다, 120Hz 주사율을 통해 최대 초당 120번의 화면을 변경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3D 스테레오 기술을 사용할 경우 60Hz로 분리된 좌안 및 우안 영상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 3D의 좌우/상하 시야각을 170/160도로 비교적 넓게 지원해, 여러개의 특수 안경으로 여럿이 즐길 수도 있다. 이 모니터는 4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삼성전자측이 제시한 가격(MSRP)는 미화 $399 선.

 

3D 지원 특수 고글 킷 (지포스 3D 비전)

기존 3D 지원 제품들이 모니터와 함께 편광필름을 사용한 특수 고글을 함께 판매했다면, 2009년 '지포스 3D 비전'이라는 이름을 붙인 제품은 엔비디아가 선보이는 3차원 셋트라는 차이점이 있다. USB를 통한 충전식 안경은 3D 게임이나 동영상, 사진을 볼때만 활성화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상단부를 자른 피라미드 모양의 USB 수신부와의 IR(적외선) 통신을 이용한다.

 


▲ 내부에 회로를 갖고 있으며, 상단부에는 전원 버튼과 LED가 위치한다.


▲ 하단부에는 미니 USB를 통해 충전,
LED 색상을 통해 충전 정도를 알 수 있다.


▲ 고글 한쪽에는 IR 이미터(Emitter)와 교신 회로가 위치한다.

 


▲ 3D 게임시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IR 이미터

USB로 연결되는 IR 이미터(IR Emitter)는 3D 고글과의 교신과 함께 3D 효과의 온/오프, 3차원 효과의 깊이(Depth) 조절 휠(Wheel)과 DLP HDTV에 연결해야하는 베사 3핀 스테레오 케이블 포트 기능을 지원한다.

 


▲ 지포스 3D 비전 패키지의 가격은 미화 $199 선(MSRP)

두 개의 귀가 방향을 감지하듯이 두 개의 눈이 거리를 감지하는 사람의 감각 기관을 이용한 것이며, 한 면(LCD 패널)에 표현되는 영상을 두 개의 시야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을 위해 사용되는 것들이라고 생각하자.

 

3D 지원 그래픽카드와 특정 버전의 드라이버, OS

현재 엔비디아 3D 비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야한다. 또한, 두 개의 60Hz 영상을 120Hz로 보여줘야 하는 특성상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게 되는데, 지포스 8시리즈의 경우 8800GT 이상, 9시리즈는 9600GT 이상을 권장하며, GTX 200 이상은 모두 가능하다.

또한, 현재(1월 8일) 최신버전인 181.20이 아닌 180.81을 사용해야하며, 이는 3D 비전과 함께 들어있는 디스크를 통해 기존 드라이버를 삭제하고 이 버전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3D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드라이버의 버전에 따라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 게임 성능상, 엔비디아의 최신드라이버를 따라 3D 비전도 함께 버전업되어야 올바르다고 판단되는 부분이다. 물론 운영체제는 DX10 기반인 윈도우 비스타(32비트/64비트)를 사용해야하는 것은 기본.

 

위와 같은 설정을 마치면, 영상과 같은 설정 화면을 만나게 되며, 3D 고글을 쓰면 좌안과 우안에 각기다른 도형을 볼 수 있다.

  태그(Tag)  : 3D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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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7: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글을 통해 본영상을 보여 주면 훨씬 이해가 빠를듯 한데요. 모두 고글이 아닌 일반 영상이라 눈만 어지럽네요. 약간 아쉽다는..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8: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딱 봤을떄 어라 잘만? 이 생각 들었는데 뭐 기본적으로 눈에 인식시켜주는 개념
자체는 동일한가 보군요. 이런 기술의 최대 단점이라면 역시 [귀찮다] 라는 것 ㅡ.,ㅡ

주류가 되긴 힘들겠지만 뭐 틈새시장을 노릴수도 있겠죠. :)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vidia가 이런 것도 준비하고... 정말 가상현실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꽃사슴녹용 (sjobhw)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엔비디아네요. 가상현실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판단됩니다.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온지 오래된거아닌가요? 예전부터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있던 제품인거 같은데..
소프트웨어도 항상다운로드에 있었고..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래된 기술이긴 하죠,, 이제는 하드웨어의 성능이 많이 좋아졌으니, 더더욱 나아지리라 봅니다,,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랄까...이것저것 시도하기는 역시 엔비디아쪽이 우세한 것 같습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거 오래전에 나온거같은데..다시 주목을 받는걸까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에 나왔던 방식에서 딱히 벗어나지 못하는 제품이로군요.

원리는 그냥 빨간색/파란색 셀로판지를 붙인 안경을 사용하는 것과 다를 바 없고... 보다보면 눈이 피곤아고...ㅡㅡ;;

이런 것 없이 3D로 보여지는 3차원 모니터는 아직 멀었을라나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셀로판지로 된 안경일 줄 알았는데.. 좀.. 뭔가 있어보이는 안경이네요 ''a
뭐가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지만~_~;;;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나 성능이나 아직도 갈길이 멀군요. 모니터까지 바꿔야 하나?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D 비전을 사용한 게임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기존 제품에 모니터와 3D비전만 있다면 기존 게임도 가능하기 때문에 소문만 나면 Nvidia를 다시한번 부흥시킬 수 있는 제품같네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4: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모니터로 볼때는 눈이 아픈데 고글로 살짝 보니 자리가 잡히네요 고글을 이용해서 그 화면을 잡아줄거라면 좀 불편할듯하네요 고글에 있는 기능을 모니터쪽으로 삽입시키면 괜찮겠는데.. 삼성제품은 가격대가 높아 한번 지르게 되면 허리가 휘는데 3D 비전 기능은 아직은 힘들지 않나 보네요

ET뽕 (yunkj)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5: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D 안경끼고 게임하겠군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6: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색안경에 관련해서.. 옛날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아직까지는 가격적인 문제때문에 힘들겠고.. 차세대 콘솔에서 지원하면. 빠르게 보급될것 같네요.

해피검프 (happygump) / 09-01-09 16: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에서도 3D를 지원해야 하고 3D 안경도 써야하고 갖춰야 할 것이 많군요.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6: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경을 쓰다보니가 이런거보면 안경쓴느생각밖에안나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01-09 2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제품들은 아직까지 가야할 길이 멀다고 느껴지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2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력에는 나쁠것 같은데요.
게다가 안경을 쓰고 있는 저로써는..ㅡㅡ;

일장춘몽 (sky0734)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2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경쓰고 게임할 날도 곧 오겠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23: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에 잘만에서 출시했던거랑 비슷한건가요?
안경보니 63빌딩에서 광고하던 아이맥스 생각나네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0 0: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큰 문제는 눈에 가는 부담이군요. 보통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모니터 앞에 장시간 있는데 1시간 정도가 권장 시간이니 해결 방안을 찾아야 될 것 같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1 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경없이 자연스러운 3D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은 아직 나오려면 시간이 필요할듯.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2 8: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년 전까지만 해도 꿈이었는데 점점 현실이 되는군요.
烏飛梨落 (gurngi) / 09-01-12 14: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많이 떨어지네요 전용고글을 쓰고 봐야 한다는것도 그렇고 아직은 개선할
점이 많이 있지만 결국 방향은 3D...
젬마 (chunsu) / 09-01-12 2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디스플레이의 화두는 3D로 가야죠
Nightmare / 09-01-13 6: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경없이 3d를 구현한 기술이 있습니다. 실제로 설치되 있는곳들이 있었구요..
다만 그 모니터의 두께가 가히 엄청나다는점이 문제였죠 -_-;;;
날아가는 새 (udstd) / 09-01-13 1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용안경을 쓰고 봐야한다는게 걸림돌이네요. 완벽한 3D는 부가장치없이 편히 볼 수 있어야 하는데...

쌔뽁조아 (hsn1981) / 09-01-13 1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느낌이 어떨지 체험하고 싶네요.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19: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홀로그램 나오기 전까지는 저런 기술로만..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6 2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거 안해도 게임 몰입은 잘 되던데요^^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01 2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장비를 사용하지 않고 보는 3D 관련 분야도 많은 기술 개발을 하고 있지만 아직 큰 효과는 없는것 같네요.
gazaaja (ID) / 09-02-24 17: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잇네요 한번 꼭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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