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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놈 - 미니 PC가 대세

올해 컴퓨텍스에서 PC의 화두는 소형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미니 PC의 열풍이 두드러졌으며 그 중심에는 인텔의 아톰 플랫폼이 위치하고 있었다. 인텔 아톰 플랫폼을 사용한 넷탑 제품군은 컴퓨텍스서 만난 다양한 아톰 넷탑 제품들 기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이번에는 아톰을 제외한 미니 PC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AMD 셈프론 + 690E 가 사용된 미니 PC]

AMD 부스에 전시된 ILong의 미니 PC는 8W의 소비전력과 1GHz의 동작속도, DDR2-400 메모리를 지원하는 AMD 셈프론 200U, 15W의 소비전력과 1.5GHz의 동작속도, DDR2-667 메모리를 지원하는 AMD 셈프론 210U를 선택 장착하며, 메인보드 칩셋은 AMD M690E / SB600이 사용되었다.

같은 구성의 Teco의 Thin Client

Clientron 의 Thin Client, 구성은 같다.

작은 크기의 미니 서버도 만나볼 수 있었다. CPU는 1.6GHz로 동작하는 AMD Athlon 2600+, 칩셋은 M690E/SB600이 사용되었으며, 1GB의 메모리를 장착했고, 2개의 기가비트 LAN, COM 포트, VGA 포트, USB 포트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아이온 플랫폼의 미니 PC]

듀얼코어 아톰 330 CPU가 사용된 아이온 플랫폼의 ASRock 넷탑은 2GB 듀얼채널 메모리와 320GB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였으며, 다이렉트X 10과 Full HD 동영상 가속을 지원하고, 운영체제로 윈도 7을 사용한다.

스파클은 아이온 플랫폼의 CUTi를 사용해 홈씨어터 데모를 시연중이었다. CUTi는 듀얼코어아톰 N330 CPU가 장착되었으며, 7.1채널 HD 오디오를 지원하고, Wifi 802.11 b/g/n과 블루투스 2.0등의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CUTi는 아이온 플랫폼이 내장된 n30, 컨트롤을 담당하는 c-Control 100, 하드디스크가 장착되는 c-Storage 100의 3단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파클의 D2AUDIO를 사용한 5.1채널 음향시스템
[셔틀의 VIA NANO 플랫폼 베어본과 코어 i7 장착 베어본]

셔틀의 VIA 나노 플랫폼을 채택한 베어본, CPU는 Nano U1700, 칩셋은 VIA VX800이 장착되었으며, 최대 4GB의 듀얼채널 DDR2 667/800 메모리와 2.1 채널 HD 오디오등을 지원하고, 60W 아답터로 전원을 공급받는다.

엔비디아 3D 비전을 시연중인 코어 i7을 장착한 베어본도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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