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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및 소프트웨어 구성



소니 워크맨 NWZ-X1050은 432 x 24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3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정전압 방식의 터치스크린을 채택하였으며, 52.5(가로) x 97.4(세로) x 10.5(높이)mm의 크기와 98g의 무게, 16GB의 용량을 갖는 MP3 플레이어로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는 디지털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NWZ-X1050의 상단에는 화면을 보고 일일이 터치를 하지 않고도 재생관련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버튼이 마련되어 있으며,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지원해 제공되는 이어폰 외 사용자가 원하는 일반 이어폰 및 헤드폰 사용도 가능하다. 이어폰 단자를 통한 출력은 채널당 5mW로 일반적인 이어폰과 포터블 헤드폰을 울리기에 충분한 출력을 제공한다.
하단에는 PC의 USB 포트와 연결하여 충전 및 데이터전송과 오디오 케이블과 연결하여 다이렉트 인코딩을 할 수 있는 22핀 단자가 장착되어 있다. 업체측에 따르면 배터리 완충에는 3시간이 소요되며, 128Kbps 음악파일 재생시 33시간, 384Kbps 비디오파일 재생시 6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NWZ-X1050의 전면과 후면은 반짝이는 펄이 들어간 하이그로시 코팅 소재가 사용 되었지만 측면은 거친 느낌의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강인한 느낌을 준다.
좌측에는 볼륨 및 노이즈 캔슬링 On/Off 버튼, 오작동을 대비한 리셋 버튼이 마련되어 있으며,우측은 버튼이 없다. 버튼의 위치로 봤을 때 오른손 잡이를 기준으로 설계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사용했을 때 양손모두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번들로 제공되는 MDR-NC020 이어폰은 현재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유일한 이어폰으로 노이즈캔슬링을 위해 5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5mm 드라이버 유닛과 진동을 최소화 하기위해 알루미늄 하우징을 채택하였다.
노이즈캔슬링을 지원하는 이어폰은 번들로 제공되는 이어폰이 유일하기 때문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번들 이어폰의 음질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번들 이어폰을 사용해야만하는 단점이 있다.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주변 소음의 파장을 이어폰을 통해 입력받아 소음에대한 역위상 파장을 출력하므로써 소음의 파장을 상쇄시키는 원리이다. 이 때문에 출력만을 하는 일반 이어폰잭이 3극인대 반해 MDR-NC020 이어폰은 소음의 파장을 입력하기 위한 2극이 추가로 사용되어 5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물은 빠른 시작 안내서, 주의사항 안내책자, 소프트웨어 CD, 플러그 어텝터, 전용 크래들 가이드, 여분의 이어버드, 오디오 입력 케이블,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케블로 구성되어 있다.
[대용량 저장장치로 인식]

NWZ-X1050을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11이 설치된 PC에 연결하면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로 인식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데이터 전송 및 삭제가 가능하다. 표기용량은 16GB이지만 실제 사용가능한 용량은 14.6GB이다.
[제공 소프트웨어]


Content Transfer를 사용하면 바탕화면에 실행되있는 창을 통해 드래그&드롭으로 간편하게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음악과 동영상 관계없이 끌어다 놓기만 하면 파일 형식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되어 전송되며, 자동 전송 기능을 통해 음악, 동영상, 팝캐스트를 PC의 데이터와 동기화도 가능하다.

Media Manager를 사용하면 기기내의 내용확인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기기설정까지 PC상에서 모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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