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2-01-11 18:00
[리뷰]

레거시의 실용성을 그대로 살린 울트라북, HP Folio 13

1. 처음 2. HP Folio 13의 외형과 기능
3. HP Folio 13의 내부와 성능 4. HP Folio 13, '기능을 강조한 울트라북'의 지평을 열다

     2. HP Folio 13의 외형과 기능


울트라북이라 하면 역시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가 가장 먼저 떠오를 만큼 이동성을 강조한 디자인들이 적용되게 마련이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울트라북들은 대부분이 애플 맥북에어와 비슷한 구조 혹은 디자인이 적용되었는데, HP Folio 13은 타사의 제품들 보다 기능 면에서 더 충실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얇은 두께와 기능성의 접점을 찾다, 18mm 두께 적용

사실 필자도 울트라북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인지 혹은 맥북에어를 봐왔던 영향 탓인지 HP Folio 13에 대한 첫 인상은 '다소 울트라북 답지 않은(?) 두께' 라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맥북에어의 경우에는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4.1mm인 것에 비해서 HP Folio 13은 다소 두껍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HP Folio 13은 맥북에어와 같이 얇은 노트북들이 갖지 못했던 디스플레이 및 스토리지 확장성 면에서 기능을 강화하여, 인텔이 초기에 제시한 울트라북의 권장사양인 '18mm 이하 두께'의 조건을 만족하면서도 디스플레이 포트 및 LAN 포트 등의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HP Folio 13은 슬림한 디자인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패널 각도의 경우 기존 HP 노트북 제품들과 달리 180도 까지 조정이 불가능하며, 약 120도 수준에서 각도 조정 제한이 걸린다. 바디 자체는 HP 특유의 심플함이 묻어나는 풀 메탈 바디가 채택되어 마모 또는 스크래치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LED 백라이트 키보드, 버튼 통합형 터치패드 탑재

HP Folio 13의 키보드는 역시 기존 HP 노트북들과 동일하게 키 간의 간격을 넓혀 오타의 발생을 줄여주는 Isolate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작고 편리한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인 만큼 숫자패드를 위한 공간은 제공되지 않는다.(본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엔지니어링 샘플로, 국내 정식 출시되는 제품들은 한글 키보드를 지원한다.)

키보드 상단에는 전원 버튼 외에 특별한 Hotkey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Dolby Advanced Audio 기술이 적용된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가 탑재되어 한층 강화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은 어두운 곳에서도 원활한 작업수행을 위해 키보드에 LED 백라이트가 적용되었으며, Function키로 On/Off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HP Folio 13의 키보드 하단에 위치한 터치패드는 멀티터치 제스처를 통한 상/하 스크롤 및 좌/우 스크롤 이동, 이미지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하며, 터치패드 왼쪽 상단을 빠르게 두 번 터치하면 터치패드 활성화/비활성화 설정이 가능하다.

터치패드의 왼쪽/오른쪽 버튼은 터치패드 하단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버튼과 터치패드가 통합되어 패드 자체가 버튼역할도 하여 패드 어느 부분을 눌러도 클릭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6mm 베젤로 더욱 커보이는 13.3인치 LCD 및 각종 입/출력 포트 제공

HP Folio 13의 디자인적인 요소 중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6mm 너비의 얇은 베젤이다. 베젤을 포함한 대각선 총 길이 14인치에 패널의 크기만 13.3인치를 차지하여 상대적으로 LCD 화면이 더 커보이는 효과를 제공한다.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TN 방식의 LCD 패널을 사용하였으며 최대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한다. 또한 화면 상단에는 720p HD 웹캠과 내장 마이크가 탑재되어 언제 어디서든 이를 통한 화상대화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타사의 울트라북 계열 제품들과 달리 확장성 면에서 한층 강화된 면모를 보여준다. 좌우 측에 위치한 각종 입/출력 포트는 디스플레이 및 스토리지 확장의 기능을 더하여 비즈니스 혹은 일상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한 기능성과 활용성을 제공한다.

제품 좌측에는 USB 3.0 포트 1개와 함께 HDMI 포트 1개, 멀티 카드 리더기를 비롯한 디스플레이/스토리지 확장 포트와 슬롯이 위치해 있으며, Gigabit LAN 포트를 기본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어댑터 없이도 LAN선을 연결 할 수 있다.

반대쪽에는 오디오 입/출력 콤보 단자와 USB 2.0 포트가 각각 1개씩 제공된다.

  태그(Tag)  : HP, 울트라북
이전페이지 | 다음페이지.HP Folio 13의 내부와 성능
관련 기사 보기
태그가 등록되지 않아 관련 기사를 출력할 수 없습니다

  김태근 前 기자 / 필명 치킨헌터 / 치킨헌터님에게 문의하기 kod3000@bodnara.co.kr
클 태, 무궁화 근. 대한민국을 빛낼 큰 무궁화가 되라고 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다. 나의 젊은시절 이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자. 부족함을 기회로 만드는 것은 나의 가장 큰 무기니까. 안되면 될 때까지...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단 5일! 게이밍 PC 구매 찬스.. MSI, G마켓 월첫세일 데스크탑 특가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에스라이즈 X HP, 지마켓 10월 첫 세일 프로모션 참여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서버용 제온과 데스크탑 CPU의 혼용시대, LGA771/775 은박신공 [PC흥망사 18-5]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트라북 규격에 딱 맞춘 제품이군요.
울트라북도 튼튼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듯;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2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게가 꽤 무겁네요. 하드를 장착한 제품도 아닌데 왜이리 무겁지...경쟁사 제품은 1.2정도인데 말입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1-11 23:00/ 자국/ 신고/
맥북에어 13인치가 1.43kg이죠? 꽤 무겁다고 하긴 어렵죠. 여기서 더 가벼워지면 가격이 그만큼 올라가는것이죠
야이야이야 / 2012-02-23 15:12/ 자국/ 신고/
울트라북 치고는 적당한거 아닌가요?

끓여만든배 / 12-01-12 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SD 채용 때문에 가격대가 조금 높군요. 그리고 메모리 슬롯이 1개라는 점은 많이 아쉬운 듯...
좀 비싼 / 12-01-15 15: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이정도인데 차라리 이거 살빠엔 최저가 맥x 을 사거나 보x몬스터lv 63 을 사겠네요.. 보x몬스터는 국내 온라인게임 가볍게 돌릴정도로 pc급과 맞먹는데 특히 160만원대인 lv 69는 hd6990m을 채용해서 크라이시스 풀옵 프레임 평균 55대도 기록하구만;;
ㄷㄷ? / 12-01-15 2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량이 128기가 밖에 안된다는 말인가요?ㄷㄷ
삶의이야기 / 12-01-15 2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 13인치 1.35kg입니다.
120만정도이면 가격은 맥북에어11인치 기본형(125만64GB)과 맞먹네요
가격은 울트라북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면에서 보면 별루이고 두께도 상당한데 그만큼 가격이 빠진것 같습니다.
울트라북이라고 하는거 같지만 두께가 맘에들지않네요
이 노트북 사용자들은 굳이 이동성이 없는분들에게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군요
그리고 노트북이 65w인게 좀 전기가 많이 들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좋은점은 좀 많네요 블투3.0,usb3.0 웹캠 9시간사용 백라이트
삶의이야기 / 12-01-15 2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 13인치 1.35kg입니다.
120만정도이면 가격은 맥북에어11인치 기본형(125만64GB)과 맞먹네요
가격은 울트라북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면에서 보면 별루이고 두께도 상당한데 그만큼 가격이 빠진것 같습니다.
울트라북이라고 하는거 같지만 두께가 맘에들지않네요
이 노트북 사용자할 분들은 1.4라도 무겁긴 합니다.
이동성이 없는분들에게(집안에서사용)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군요
그리고 노트북이 65w인게 좀 전기가 많이 들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좋은점은 좀 많네요 블투3.0,usb3.0 웹캠 9시간사용 백라이트
수퍼센트 / 12-01-16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트라북이고 에어고 뭐고 다 커보이는 남의떡이라...필요 없고....
시더 트레일 N2600(2800) 아톰 때려 박은 넷북이나 30만원대로 얼렁 나오면 좋겠습니다...^ ^...
휴대성은그닥 / 12-01-17 2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북에어 느낌이긴 하군요,,사양이 높고 인치가 크다보니 무게는 어쩔수 없나보군요,,울트라북 아직은 그냥 노트북처럼 느껴지네요1kg미만으로 노트북 무게가 떨어지면 상당히 메리트있을텐데말이죠,,요즘 아이패드 600그람도 무거워서...ㅋㅋ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8 8: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49면 무게가 좀 나가는 것 같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8 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P는 PC사업 계속 하는것인가.. 이랬다 저랬다 하니..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8 1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28GB mSATA SSD가 들어가서 그런지 비싸군요

자유생각 / 12-02-18 15: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이 별로 뛰어나지도 않은데... 저런 디자인이라면 누가 살까요...
당연히 가격이 착할거라 생각했는데...매리트가 없어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