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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 / 03-11-0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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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텍 쓰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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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 / 03-11-03 22:3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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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빗 광고가 너무 노골적인듯-_-;;
사설과 실제는 다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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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03-11-03 23:22/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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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Abit 보드가 좋은것은 잘 알지만 예전 BX시절
제 개인적으로 BE6-2 에 데인적이 있어서 별로
정이 안가는군요 =_=;; IRQ 할당 문제였는데...
그뒤 Abit 보드쪽은 웬지 손이 안갔습니다
이번에 나온놈에 대한 평들이 하도 좋으니
한번 써봐야겠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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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향이 / 03-11-03 23: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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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운영자님께 이런소리 하면 욕먹고 진실이 왜곡됄수 있다고 보지만. 너무 노골적인. 업체 홍보같다 씁슬합니다.
물론 보드나라 운영자가. 잘 판단하셨고. 다른 사이트랑 다르겠지만... 이기사는 좀 실망감이 큽니다...
굳이 이렇게 업체 홍보와 특정제품의 노골적인 선전같은것을 할필요가 잇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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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감자나무)
/ 03-11-03 23:5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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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입니다. 지적 감사드리며,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먼저 변을 드리면, 이미 EDITORS CHOICE 제품으로 선택된 첫번째 리뷰와, 두번째 USERS CHOICE로 선택된 투표결과를 소개하였습니다. 유저투표결과 역시 ABIT NF7-II의 압도적인 호응이 나왔으며,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줄곳 같은 상황이었음은 모두가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라 저도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번 결과 발표에서, 실제 판매사의 입장을 들어보고 실제 시장상황을 들어봄으로서 정말 NF7-II라는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지를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실제 시장반응 역시 NF7-II의 압도적인 지지반응이 나왔으며, 이것 역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사실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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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감자나무)
/ 03-11-03 23:55/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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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절대로 ABIT NF7-II를 띄우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이미 NF7-II는 모두가 인정하듯 좋은 제품이며, 이번에 단지 그것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글을 끌고 나가는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는 찬사성 발언이 몇군데 제가 봐도 보입니다.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다음 벤치마크의 결과발표시에도, 이와같이 시장반응을 듣고 유통사와 인터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것과 같이 형평성을 잃지 않도록 쓴소리도 과감없이 하는 방향으로 집필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보드나라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 항상 약속드리지만, 감자나무가 보드나라에 있는 한, 특정 제품 편향적인, 무조건 띄우기식의 기사는 없을것이라는 것을 단호히 말씀드리며 이만 마칩니다.
그리고, 기사의 일부 찬사성 언조 및 논지는 제가 다시 검토후 11월 4일 새벽까지 수정하여 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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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 03-11-04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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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판은 얼마나 수정될지....
또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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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진 (only4u84) / 03-11-04 0:3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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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트 NF7-Ⅱ의 판매 순위를 보셨습니까?
다나와 전체 메인보드 통틀어서 24%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AMD nForce2보드만 본다면 다음은 슈마제품입니다. 다나와 메인보드 판매량에서 3.9%차지하네요.
많은 유저들이 Nf7-Ⅱ를 지지하고 추천합니다.
이처럼 많이 사고 추천하고 그러는데 업체홍보 같아 보입니까?
만약에 베스트 초이스를 아비트 말고 다른 제품으로 줬다면 업체홍보가 되겠지만 아비트 NF7을 베스트 초이스로 선정했다는것에 대해서는 유저들의 입장이 많이 고려된 것인데 노골적인 업체홍보라하니 그냥 웃기네요^^
김의자 사이트에서 하는 짓거리(행동이라고 말할 가치도 없는것 같습니다)가 업체홍보입니다.
너무..심하게 말했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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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 / 03-11-04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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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빗 제품이 문제가아니라..
벤치를 하는데 판매상이랑 수입처 사장한테 가서 인터뷰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페이지도 2페이지 나 할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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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 / 03-11-04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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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이로 아빗 제품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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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400 / 03-11-0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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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ill 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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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03-11-04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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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별것도 아닌것을 딴지수준을 넘어 트집을 잡는 건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베스트 제품에 뽑힌 제품에 대해서 실제로 그런지 인터뷰 좀 한것이 뭐가 못마땅한지...
좋은 것을 좋다고 인정하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벤치마크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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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 03-11-04 1:5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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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기억하나 감자나무?
내가 한마디 한덕에 데프콘인지 테프론인지를
유치하게 내걸었더군.
벤치사이트가 제조사나 유통사와 뒷거래가 없다고
우겨봐야 소용없는 일이야
너만의 우격다짐이지..
김일기 부류의 네놈같은놈들을 보면 구역질이 나..
너는 내 자식들 집에가서 그 철면상으로 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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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감자나무)
/ 03-11-04 2:0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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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그렇게 좋은 분이시라면 로그인을 하세요. 그럼 인정해 드리겠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부분 겸허히 수용하여 가려운 등을 긁는 더 나은기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애가 없습니다. 세상이 뒤집어지기를 희망하는 27살의 청년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사이트에 담고 싶은 작은 힘없는 벤치마크사의 오너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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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let / 03-11-04 2:5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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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A센터라..하긴 한 회사가 한 종목이지만 시장점유율 1/4을 독식할 정도라면..--;; 아빗도 좋은 보드고 체인텍도 브라켓만 더 넣어주면 역시 좋은 보드고..그밖에는 모르겠네요. 물건 잘고르는 슈마도 있겠지만, 비싸지 않은걸 비싸게 판다는데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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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 03-11-04 4:4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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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상한글들은 답글을 다느니 지워버리는것이 나을듯 한데요...
가명으로 침뱉어도 결국 떨어지는건 자기 얼굴이라는것을 또 이미 떨어졌다는것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다른사람은 몰라도 저 글들을 누가썼다는것을 한사람은 알지.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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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 03-11-04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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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님 기사 아주 잘봤습니다^ㅡ^
저런 미친 후훗 이라는 사람의 말은 듣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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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z / 03-11-04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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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오해를 살만한 기사는 아닌것 같은데요.
어느 정도 업체 홍보가 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다른 업체의 다른 보드가 선택 되어지고 위와
같은 내용이라면 아래처럼 똑 같이 리플 다실 분이
계실겁니다. "그냥 이게 선정 됐습니다"라고 기사
올리는 것보다 위에 처럼 추가적인 내용, 인터뷰 등을
정리 해서 같이 포스팅하는게 더욱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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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한 (kkh922) / 03-1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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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보드나라는 언제나 소비자의 시각을 가지고
글을 써주시는 군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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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철 / 03-11-0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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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하는 짓이 예전의 MSD랑 딱 똑같네..어차피 이름만 바꾼 같은 회사라지만 어떻게 그렇게 치사하게 나올수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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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03-11-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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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무리 봐도 아빗의 홍보같지는 않은듯...
솔직히...nf7 보드는 그만큼 좋으니까 쓰는겁니다.
가격 성능 안정성 오버클럭의 편의성까지...
그만큼 명작을 만들었기에
소비자와 시장이 열광하는 겁니다...
물론 위 기사로 nf7 의 위치가 더 굳어지겠지만.
그걸 노골적인 업체 홍보로는 볼수 없을겁니다.
아빗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
빅빔은 그덕에 떴을테고...
용산 상인들은 그 제품으로 매상좀 올렸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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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부엉 (wowl95) / 03-11-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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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마무리가 점점 재밋서지는듯..
ps 후훗...
비슷한 말쌈한 경험이 생각나는구만 1년전 0.0.0.스에서 맨날 쌈하고 결국은 화해 했지만..
그런 메너로 결국 주위사람한테 비치는 두 얼굴의 진정한 헐크는 바로 당신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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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 / 03-11-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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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괜시리 저도 욕먹는 분위기인데(혼자 찔리는거일수도 있구요..)
아비트 제품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사실 벤치에서 좋고 시장에서 평가가 좋다면 좋은 제품이지요(저는 이제품을 쓰지 않습니다만..전에는 많이 썼지요.아빗 완성도도 높고 모험정신도 강한 회사이지요)
하지만 사진속에 뻔히 보이는 가게 이름과 연락처
수입처 판매상의 인터뷰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차라리 쓰고 있는 고객들의 평가가 더욱 효과적인 광고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후훗 같은 사람은 정말 3류 쓰레기가 아닐수 없군요-_- 쓸데없는 리플을..
개인적인 일은 개인적으로 해결하지 물흐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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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 / 03-11-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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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음은 근데 굉장히 괜찮은 생각 인듯...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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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 03-11-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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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사람들이 참 많으시군요...사이트의 기사가 맘에 안들면 안보면 될것인걸....무조건 욕만 하시니....욕하는 자세도 그렇고..참 철떡서니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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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우 (bpoint) / 03-11-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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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SD인가..-_-a 개인적으로 K7S5A보드같은 경우는 만족하며 썼기 때문에, 그렇게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저렇게 치사한 짓까지 해야하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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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 03-11-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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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PEN 꺼두 괜찮은데 왜 빠진거지? (단종인가?)
집에서 AK79D-1394 쓰는데...값도 싸고...
IEEE1394 지원에 MCP-T 까지...아주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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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님께 / 03-11-0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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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단종인듯 하네요 다나와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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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 것들 / 03-11-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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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살아가는.. 개성이 인정되는 세상입니다만.. 눈알이 한개만 있는 나라에 두개의 눈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기형으로 받아들여지듯..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인정
하는데는 분명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NF7은 엔포스2 초기부터 등장해서. 리비젼 개정 거치며, 판매량이나 유저들의 호응도가 제일 높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유저평가제를 거치고 나온결과를 바탕으로 선정하고
유통사가서 소감을 물어본게.. 도대체 뭐가 특정제품,
특정 업체 광고 인가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군요..
솔직히 어이가 없습니다. 광고성글은 이런게 아닙니다.
그런거 볼려면 kbench 가서 보세요. 많으니..
혹시 abit보드가 많이 안팔리면,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
경쟁업체의 직원이라도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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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철 (kissableddul) / 03-11-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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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보드가 베스트 상품이 되니까 왠지 모를 뿌듯함이 있군요~ 난 수율도 쓸만한게 걸려서 그런지 보드산다는 사람있음 주저없이 추천해주고있음 ^^
ABIT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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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무 (감자나무)
/ 03-11-0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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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79D-1394는 Ultra400이 아니고 nForce2 SPP입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A1스테핑 버전이 아니죠. 그래서 제외되었습니다. 또, 단종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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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 / 03-11-0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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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입니다...테스트로 2대 조립햇는데..
둘다 사운드 칩 불량입니다 (찌지직 ~~ )
시스템 설정후 부팅시 좀 느리는 문제가 잇네요.
느낌이 좀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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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413 (ID) / 03-11-0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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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n7 기다립니다
다음 세대 엔포스 2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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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 03-11-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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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하나 했더니.. 잘봤습니다.
그리고 밑의 pjh님 정녕 an7이 나온다는 말씀이십니까~~
살때까지 기다려야 하나...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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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모드 / 03-11-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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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댓글....정말 웃기는군요. 새로운 방식의 벤치마크를 시도했고, MSD의 몰표행각을 적발해서 제외시키는 등 공정성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글에 저렇게 고춧가루를 뿌리려 드는거... 참 웃기는군요. 감자나무님의 인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__) ASUS가 저렇게 표가 안나온 것이 정말 의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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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 03-11-0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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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마음에 드는 글입니다.
숨은 의도나 홍보 운운하는 댓글들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근본에서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만지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유저로서 보드나라는 아직 싱싱한 고민이 살아있는 거의 유일한 컴퓨터 벤치사이트라는 생각을 하며 무척 좋아하고 있습니다.
보드나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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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dog / 03-11-0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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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nara 의 기사는 어쩌든 현재 난림하는 벤치 사이트 중에서 그나마 가장 형평성 있는 리뷰를 보여주는것 아닌가 합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테크노아나
예전에는 브레인박스가 그나마 괜찮았었는데.. 조금씩
이상해 지는듯 하네요.. 케이벤치나 pcbee는 이제
말할 가치도 없는 사이트로 전락해 버렸으니...
여튼 변하지마시고.. 계속 좋은 벤치 사이트로 남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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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니 / 03-11-05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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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에 불만 많은 인간이 하나 있나본데..
여기 싫으면 오지 말면되지.. 왜 와서 댓글다는지..
그렇게 욕먹고싶나..뒷거래 증거를 확실히 대던가..
그런식으로 확실치 않은 헛소리 하는거보니..
나중에 정치하면 잘(?)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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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03-11-05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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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s는..알바생을 고용한것인가 ㅡㅡ;
케이벤은 관심도 없고.
피시삐는..요새 접속이 안될때가 많더군요?
보드나라가 최고죠!
양따위 태클 사절. 질이 좋아야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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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i / 03-11-05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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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안경 안쓰고 글을 그대로 보는 벤치 사이트는
그나마 보드나라가 유일합니다.
보드나라 시비걸 정도면 다른 벤치 사이트는
어떻게 참고 보는지 궁금하군요
-지나가는 기가비이트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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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 03-11-05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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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이 계시군요.. 저도 BE6-2에 당한걸 생각하면 abit 이가 갈립니다. IRQ문제라는것을 소비자 센터에 가서야 알아냈는데.. 헐.. 윈도우 깔다가 드라이버 다깔면 부트 안되고 드라이브 까는 순서를 다르게 하면 윈도우 안뜨고 에러 메세지는 깨진 한글로 나오고 한 3일 삽질한걸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아는 후배놈이 제 컴 정리한다고 윈도우 지웠다가 다시까는데 '형 머 이런 보드가 다있어요?' 이러드라고요. 하여간 당한거 생가하면 쩝.. abit별로 다시 사고 싶지 않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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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 / 03-11-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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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7의 as best 순위도 있었으면... (오버외 다른 as 건도 많음)
업체홍보에 관해선 수정판이 처음글보다 나아진거 같습니다. (무슨 업체 홍보냐고 하시는분중 수정전의 글을 읽어 보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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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철 (whiteday666) / 03-11-0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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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da+ rev 1.1만 아직까지 존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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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03-11-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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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라는게 주관적이고 글쓴이에 따라 자신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는 것이고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은 이런 생각,평가를 하고 있구나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자세 좀 가십시다.
남이 힘들여 써놓은 글을 가지고 업체홍보니 제품홍보니 하면서 건전한 비평이 아닌 딴지좀 걸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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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 / 03-1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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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7-II가 되었네요... 가끔가다 오는 곳이라 이제 수정판을 봤네요... ^^;;;
AU13이 못 낀게 사뭇 아쉽네요... 그래도 보드나라의 판단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NF7 유저입니다... NF7-II가 아니라... -_-;;; 근데 II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내장사운드를 사용하는데 음악을 들을때 대용량의 자료를 하드내에서 이동시키면 잡음이 들리더군요... -_-;;;
그리고 얼마전에는 전원부가 죽어서 교체받았습니다... -ㅅ- 1800+를 1.8기가로 오버해서 사용했는데 약 7개월 정도만에 교체를 했네요... -_-;;; A/S는 잘해주더군요... 빅빔이라는 회사에 대해 좀 더 신뢰성이 생기더군요... ^^
그렇지만 Abit에 대한 이미지는 조금 떨어졌습니다... 7개월만에 죽다니... -_-;;; 이미 다음 보드 구입시 구입할 회사와 칩셋 정했으니 총알만 모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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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희 (jay2me) / 03-11-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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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나 나왔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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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 03-11-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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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근데 열받는 일은 msd가 비열한 짓을 하고 가다니!
msd 우~~~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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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let / 03-11-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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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KIST입니다.-_-;; 개인적으로 이미 쓰던곳이 있던 이름을 그것도 회사 상호로 썼기에 기분이 별로 안좋네요. 학교 이름이랑도 비슷하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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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une / 03-11-0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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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업체홍보네요.....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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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RO / 03-11-06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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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홍보는 무슨, 사람들이 사는 물건 수만 봐도 확실히 이건 업체 홍보가 아니란걸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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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냐.. / 03-11-0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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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거는 인간들 경쟁업체 직원이거나 kist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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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 03-11-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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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이지 AU-13만 있었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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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인 / 03-11-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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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알바 생들이 댓글 참여를 했군요.^_^
물건이 좋구 그름은 사용자들이 가장 잘 압니다.
왜 해당 제품이 판매 1위 일까요? 그 이유는 써본 사람들이 압니다. 부탁드렸듯이 보드나라라도 정도를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기사는 리뷰 기사는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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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1-08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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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바이트 빠졌다고 무효라고 쓴 장본인입니다. 반쯤 장난으로 올린 댓글이었는데 기자께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신듯 하네요.
덧붙이면 제가 기가바이트 보드를 사용하는 중인데 이걸 구입하는 과정에 약간의 사연이 있습니다. 원래 체인텍 제품을 구입하려고 나갔는데 오히려 물건은 기가바이트 것이 많아서 이 기회에 한 번 큰 회사에서 나온 물건을 써볼까 해서 구입한 겁니다.(당시 가격이 체인텍=기가바이트였죠.)
사용 소감은? 처음에 생각했던 체인텍을 살 걸 하고 후회했습니다. 바이오스 옵션은 거의 지리멸렬한데다(NUM Lock ON도 안되고 HDD SMART도 안되는 놈은 솔직히 처음입니다.)가 결정적으로 시스템 팬 커넥터가 딱!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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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11-0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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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부터 여지껏 메인보드를 샀던 중 구매실패라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 아마 이번 기가바이트 보드가 구매실패의 첫 사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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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mx / 03-11-09 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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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마 엔포스 울트라 플러스 사용중입니다 -_-;;
오버 잘만 됩니다. -_-;;
-ㅁ-;; 솔직희 NF7-2 제수업게 불량걸려서 반품시켜는데
슈마엔포스 울트라 플러스 하고 추가금 만원을 보내오더군요 -_-;; 걍 짜쯩나서 조립했는데 그럴저럭 쓸만하던구만유 -_-;; 오버 NF-7보다 떨어지지만 그나마 그럴저럭 쓸만합니다. -_-;; 적당이오버 (극한오버가아닌) 하시는분들 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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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확장 (HY0415) / 03-11-09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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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7-II 추천했다가 친구에게 욕만 들었네요.
처음산 보드가 불량에다가 무슨 문제도 있다는 얘기를...
전 체인텍이 보기 좋아 보입니다. 사실 제가 사용해본건 솔텍밖에 없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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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elvinpark) / 03-11-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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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2부도 있었군요..ㅋㅋㅋ
그래도 제 이름이 올랐다는 것에 만족ㅎㅎㅎㅎ
나는야 엉뚱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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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28 / 03-11-1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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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오픈사의 엔포스2울트라제품은 포함되지않았군요...에이오픈사의 엔포스2울트라제품에대한 글을 찾기가 쉽지 않던데...보드나라에서 리뷰해줄순없는지궁금하네요.
어쨌든 감자나무님의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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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 03-11-1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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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RDA유저인데..
내장사운드 잡음을 방열판으로 해결본거 같습니다(-_-);
(뻘짓을 하도 많이해서.. 하여간 방열판이후로 조용함)
생각보다 무지 뜨겁더군요. 방열판 달은 현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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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조아 / 03-11-1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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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 컴 NF7-2로 조립했는데 USB가 불량이군요. ㅡㅡ. AS받기도 귀찮다고 친구는 그냥 쓰겠다고 하더군요. 그나마 확장 브라켓은 이상이 없어서.. 어쨌든 불량률이 높은 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A/S보내면 돌고 도는 보드가 다시 온다는 얘기도 있구요.. 음.. 거의 대부분의 보드업체에서 그런것 같지만요. 오히려 A/S 받기가 더 겁난다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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