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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생김새만 보아서는
그 속을 알 수가 없듯이 외형적인 부분만 보고서는 RH-48 SATA의 특징 및 사용법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는 법.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사용을 해보면서 나타나는 장점과 문제점들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내부랙의 장탈은 대부분의
하드랙과 같이 전방의 손잡이를 이용하여 이루어지는데 하지만 대부분의 하드랙들이 90도 정도까지 손잡이를 움직일 수 있는 반면에
RH-48 SATA는 45도 각도 정도만 움직이므로 사용시 무리한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내부락의 상부 커버를
분리하는 방식이 다른 제품들과는 다른데 손잡이를 당긴 후 걸림쇠를 풀어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하드랙의 사이즈 역시
케이스에 장착을 하기 위해선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RH-48 SATA를 일반적인 ODD 제품들과 비교하여 보아도
제품의 길이상의 차이는 크지 않는 점을 볼 수 있다.

맨 위부터 LG 52X
CD-ROM, 삼성 16X DVD ROM, 오늘의 주인공 RH-48 SATA이다.

하드랙 중에서 상당한 길이를
자랑하는 Sky Digital의 SKC3000과 비교하여 보았다.

하드를 장착했을 때의
모습이다.
내부랙의 길이가 일반적인
하드보다 길기 때문에 장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내부랙의 길이를 좀 더 줄였으면 전반적인 길이가 줄었을 수 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 케이스에 장착을 한
사진으로 아이보리 색상의 특징상 별다른 거부감을 느낄 수 없다.

케이스의 아래쪽 베이에
장착을 하여도 메인보드와는 간섭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일부 보드에서는 파워커넥터나 IDE 커넥터의 위치에 따라 다소 쿨링에 영향을 받을
수 도 있다.

전면부가 아이보리 색상으로
도장이 되어 있다 보니 내부랙을 장,탈착 하면서 도장된 부분이 벚겨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