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4-04-30 10:00
[리뷰]

VIA도 듀얼채널이다! 최초의 PT880 채용 MSI PT880 Neo

1. 처음 2. 레이아웃
3. 바이오스 4. 성능 테스트
5. 결론

     3. 바이오스


 

바이오스에 오버클럭에 대한 배려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이다. FSB 조절 폭도 굉장히 넓으며, AGP 및 PCI의 클럭도 세부 설정을 할 수 있다. 또한 CPU와 메모리, AGP 전압 조절로도 모자라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의 전압까지 조절할 수 있으니, 노스브리지의 한계로 CPU 의 FSB를 못 올리는 사태는 결코 없을 것이다. 물론 배수락이 걸린 CPU가 노스브리지의 전압조절이 필요할 상황은 없겠지만... (사실 Athlon XP 지원 메인보드에야말로 이런 옵션이 필요하다)

MSI에서 D.O.T라고 부르는 기술은 Dynamic Overclocking이라는 항목이다. 사실 대단한 기술은 아니고, FSB를 점진적으로 올리도록 퍼센트 단위로 이름을 붙여 놓았을 뿐이다. 예를 들어 가장 낮은 폭의 오버클럭은 Private (이등병)에서 시작하여 가장 높은 폭의 오버클러은 Commander (소령) 등으로 표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단순한 기능 속에 한가지 배려가 더 되어 있는데, 오버클럭 폭이 시스템의 불안정을 초래할 정도가 되는 수준일 때는 바이오스 메뉴의 색상이 황색 및 적색으로 변해서 경고해주는 것이다. D.O.T 뿐만 아니라 전압 조절이나 FSB 조절 항목을 변경할 때도 색이 변하므로 어느 수준의 오버클럭이 안전한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메모리의 동작 속도를 최적화 시키기 위한 옵션들도 충분한 항목들을 갖고 있다. DRAM BUS Selection은 Dual Channel과 Single Channel을 선택하는 메뉴이다.

PCI 슬롯의 IRQ를 직접 할당해 줄 수도 있다. 요즘 메인보드들은 APIC가 IRQ를 관리하다보니 이러한 메뉴를 보기가 어려웠는데, 가끔 필요성이 느껴지는 메뉴이다. PCI 1번과 5번 슬롯은 IRQ를 공유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적당한 수준에서 간소화 되어야 할 메뉴들도 곳곳에 있다. VLink는 사우브스지리와 노스브리지를 잇는 링크의 개념인데, 항상 최대 속도를 내야 함이 옳은데도 조절 옵션을 따로 두는 것은 蛇足일 뿐이다. Top Performance 등의 모드도 시스템의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보니 꼭 필요한 옵션도 아니다. 또한 AGP Driving Value 값을 조절하는 항목도 있는데, 무엇이 바뀌는 것인지도 알 수 없고, 함부로 건들기도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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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흠 / 04-04-30 1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이하네요. 요즘 정말 VIA가 고전하는 듯...
neomi09 / 04-04-30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장에 나온지 한달은 넘은것같은데 제품이........

베르 (idchs) / 04-04-30 1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IA 요즘 왜이러는지... -_- 출시도 늦고 성능도 떨어지고... 인텔시장에서는 인텔,SIS 사이에 끼어서 고전하고 AMD시장에서는 엔비디아에게 깨지고... -_-

예언자 (circlet) / 04-04-30 16: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기는 늦었지만 전 KT880이 더 기대되는데..
이상환 (poilkjb) / 04-04-30 2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색상조합면에서 기가바이트 못지 않는 것 같고..
요즘 msi의 메인보드 기판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는군요.

이 보드 디자인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SATA-RAID지원도 그렇고..스펙은 856PE 못지 않네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르미아 / 04-05-01 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상에 별 큰차이도 없네요. VIA가 현재 노력한다는것이 보이는군요.. 다음 제품이 기대돼네요
인나 / 04-05-01 17: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 크기가 너무 크네요..
보급형은 크기가 조금만 더 작았으면 좋겠습니다.
3:2 정도는 아니라도, 4:3 정도 크기만 되어도..
일단, 저정도 성능이면 좋은것 같은데요.
viatech / 04-05-02 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전부터 via보드만 써 와서...딴 보드는 잘 모르지만..via팬으로서 무척 반가운 보드이군여
aha / 04-05-02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ha
KINN / 04-05-18 1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ntel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VIA를 두들겨 팬 다음부터
VIA가 저러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프카니스탄, 이라크에 앞서
VIA가 먼저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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