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5-03-11 11:44
[리뷰]

엘사가 마징가를 만났을 때... ELSA GLADIAC 660GT Phoenix

1. 처음 2. ELSA와 ZALMAN이 만났다!
3. 성능과 발열을 알아보자 4. 마치며...

     3. 성능과 발열을 알아보자


 

테스트 환경

CPU

AMD Athlon64 3000+ (1.8GHz, Socket 939)

MainBoard

Chaintech Zenith Value VNF4-Ultra

Chipset

nVIDIA nForce4 Ultra

RAM

TWINMOS PC3200 DDR400 (256MB x 2EA)

OS

Windows XP SP2

DirectX

DirectX 9.0c

Chipset Patch

nForce4 Chipset Driver 6.31 WHQL

VGA Driver

ForceWare v67.20 WHQL

Memory Setting

CAS 2.5-3-3-7-1T / Dual Channel DDR400

 

Geforce 6600 GT의 레퍼런스 클럭은 코어 500MHz, 메모리 1GHz (AGP 버젼은 일반적으로 900MHz)이다. GLADIAC 660GT Phoneix에서는 550MHz와 1.12GHz로 설정 되어 있으니 각각 약 10% 가량 높은 셈이다. 성능 차이는 어느 정도로 나타날까?

 

성능 차이는 7~8% 가량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의 컨셉이 단순히 클럭을 높여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VF700을 장착한 것이었다면, 무의미한 성능 향상일 수도 있지만, 역으로 생각해 무소음에 중점을 두고 클럭 향상은 부수적이었던 것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수준이다. 사실상 동일한 하드웨어 조건에서 이보다 클럭을 끌어올리기는 힘들다.

가격 차이에 비해 성능 향상이 크지 않다는 점을 단점으로 지적하지 않겠다고 하면, 그만큼 소음이나 발열 면에서 능력을 발휘해야 할텐데, 그렇다면 잘만 쿨러의 성능은 어떨까? 노멀 버젼의 GLADIAC 660GT 제품에 사용된 레퍼런스 쿨러와 Phoenix 제품의 쿨러를 비교해 보았다. 온도 측정은 디지털 온도계의 센서를 코어에 최대한 밀착해서 고정시킨 상태에서 쿨러만 바꿔가며 3DMark 05의 GameTest3를 반복시켜 놓고 30초 간격으로 측정했다. 실내 기온은 15도 정도였으며, 케이스 없이 개방 상태에서 테스트가 진행 되었다.

재질에서 구리가 빠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명성만큼의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IDLE 상태에서부터 상당한 온도 차이를 보이며, 온도 상승 곡선도 더 완만할 뿐만 아니라 최종 평형 온도에서 10도에 달하는 온도 차이가 발생한다. 실내 기온이 다소 낮았던 탓에 일반적인 사용 환경보다 낮게 나왔지만, 동일 조건에서의 레퍼런스 쿨러와 비교했을 때 10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은 Phoenix 모델의 메리트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다만, VF700 쿨러도 전압 조절 없이 풀스피드로 돌아갈 때는 레퍼런스 쿨러와 큰 차이 없이 약간의 소음이 발생했다. 물론 Athlon64 정품 쿨러의 소음과 파워 소음에 묻혀 인지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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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前 기자 / 필명 리누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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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_-; / 05-03-11 14: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자양반, 3dmark05랑 03이랑 뒤바꼈는데

6600GT가 3dmakr05 8천점이라..

리누 (리누) / 05-03-11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스팅 전에 발견하고 그래프 고쳐뒀었는데, 깜빡 웹서버에 이미 올려둔 사진을 교체하는 것을 잊었던 모양입니다. 곧바로 수정했습니다.
heaye / 05-03-11 15: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히트파이프를 쓴 제이씨현의 기가바이트모델이 더 땅기던데..
heaye / 05-03-11 1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움.. 솔찍히말해서.. 요즘은 선풍기가 몇개달렸는지 세는것두 구찮더군여. 대부분의 선풍기가 수명이 1년정도밖에 안되고 그 이후엔 항상 교체해주지 않음 굉음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더욱 난감합니다.
infinity9 / 05-03-11 15: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youknow (youknow) / 05-03-11 15: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사용 중인 모델이군요. ^^
성능 측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쿨러 소음이 조금 큰 것과 번들이 형편없는 것이 좀 아쉬운 점입니다.
가격... 상당히 셉니다... 때문에 기사에서 지적하신 것처럼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는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다만 가격 때문에 지르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지르고나면 굳이 나쁜 맘 먹고 바라보기 전에는
흠잡기 어려운 제품이더군요... ^^
lapsody (ID) / 05-03-11 20: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OPEN 6600GT AGP 제품보고 이 제품 보니 전원부가 너무 썰렁해보이네요.
쿨러전원이 12V를 쓰면 소음이 좀 심하겠네요. 5V, 12V선택해서 연결할수 있도록 하면 더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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