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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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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5-16 11:33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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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된 무게로 날아갈듯한 가벼움! Dell Latitude X1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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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atitude X1 외관 살펴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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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도 전원
버튼이 우측면의 끝부분에 자리잡고 있다. 상판의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 작은 버튼을 놓는 것보다 위치를
옮겨버린 것이다. 뒷면 좌측에는 도난 방지를 위해 켄싱턴락을 연결할 수 있는 홀도 마련되어 있다. 전면에는 SD 메모리카드
리더기도 제공되는데, 디지털 카메라 및 PDA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2 종류의 메모리를 지원하고 있어 위의 메모리를
사용한다면 따로 메모리 리더기를 갖고 다닐 필요가 없다.

Latitude
X1은 X300과 달리 미디어베이스와의 도킹이 없기 때문에, 바닥에서 살펴볼 특징적인 부분은 스피커와 배터리 정도 뿐이다.
스피커는 오른쪽 하단에 한 개만 장착되어 있으며, 때문에 사운드 출력이 모노라는 단점이 있다. 하나의 스피커만으로는
스테레오의 입체감도 느낄 수 없고, 음질이나 음량도 열악한 수준이다. 가정에서는 따로 연결해 사용할 스피커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배터리는
기본으로 3 Cell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으며, 추가로 3 Cell 혹은 6 Cell 배터리를 구입할 수 있다. 11.1V로
일반적인 노트북의 동작전압에 비해 약간 낮은 편이며, 전압이 낮아져 Cell 수가 적어도 2400mAh 용량을 제공한다.
바닥에는 배터리 인디케이터가 있어, 전원을 켜지 않고도 인디케이터를 누르면 LED의 개수로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준다.


구성물로는 전원
케이블과 어댑터, 유선 광마우스, 외장형 ODD인 D-Bay가 포함되며, 전원 어댑터가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기 좋은 작은
크기라 편리하다. 사진에서 보이는 가죽 가방은 별매품인데, 어깨 끈도 제공되지 않고 손에 들고 다녀야만 하며, 내부 수납
공간도 불편하고, 노트북을 위한 완충도 부족한 느낌이다.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면 나쁘지 않지만, 판매 가격이 5만 7천원
정도 (VAT 포함)라고 하니, 그리 좋은 가격은 아닌 듯 하다.

기본 사양의
ODD는 8X DVD-ROM과 24X CD-RW 기능이 합쳐진 콤보 드라이브이다. D-Bay 케이스와 분리 가능한 착탈식
ODD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7만 5천원을 더하면 DVD 기록이 가능한 8X DVD±RW 드라이브로 교체할 수
있다. 노트북과의 연결은 D-Bay 전용 연결 포트에 꽂는데, 실질적인 인터페이스는 USB이지만 전원 공급을 위해 특화된
구조이다. 전원 어댑터를 따로 챙기지 않고 노트북의 전원만으로 안정적인 동작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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