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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06-26 00:00
[테크닉]

이번엔 확 바꼈다!, INTEL Core 마이크로아키텍처

1. 처음 2.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쳐의 등장 배경
3.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등장배경 - 2 4.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등장배경 - 3
5. 짧고 굵은것이 특징 6. 두개를 하나로 묶으면 더 빠르다
7. 성능향상을 위한 마지막 두가지 요소 8. 코어의 태생이 어딘가는 중요하지 않다!

     3.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등장배경 - 2


   

 

 

 

 

 

 

 

 

 

 

 

파이프라인 세분화는 클럭 상승의 핵심 요소

파이프라인 스테이지는 명령을 처리하는 일종의 단계로써 모든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Instruction Fetch / Decode Instructions / Fetch Operands / Execute / Store to Cache의 5 단계로 이루어져 있지만 이 파이프라인 스테이지를 더 세분화하면 클럭속도를 높일수 있다.

흔히 파이프라인 스테이지의 갯수와 프로세서의 동작속도를 공장의 컨베이어 시스템에 비유하여 설명하는데 전진하는 컨베이어에서 5명이 10개의 부품을 두 개씩 나눠서 조립해야 되는 작업을 완료하면 10분이 걸린다고 가정하자. 그런데 공장에 인력이 남아놀게 되어 5명을 더 투입하여 10명이서 하나의 부품만을 조립한다고 치면 어떻게 될까?.. 한사람이 두 개의 부품을 조립했던것과 달리 한 개만을 조립할 수 있음으로 당연히 컨베이어의 전진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프로세서의 파이프라인도 공장의 컨베이어와 같은 원리로 생각하면 된다. 파이프라인 스테이지가 더 세분화되면 그만큼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처리해야 되는 해당 단계의 작업량이 줄어들게 됨으로 더 빠른 속도로 프로세서를 동작시킬수 있게 된다.

이러한 파이프라인 스테이지와 클럭의 관계로 인해 P6 마이크로 아키텍쳐에 사용된 10단계의 파이프라인 스테이지보다 두배로 늘어난 20단계의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된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쳐는 보다 빠른 속도로 프로세서를 동작시킬수 있게 되었다.

 

파이프라인 세분화는 IPC의 하락을 가져온다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쳐는 빠른 동작속도를 위해 파이프라인 단계를 더 세분화시키게 만들었지만 세분화된 프이프라인 스테이지로 인해 IPC는 P6 마이크로 아키텍쳐보다 떨이지게 되었다.

IPC는 한클럭당 몇 개의 인스트럭션을 처리할 수 있느냐는 수치인데 파이프라인을 세분화하면 당연히 IPC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나의 명령어를 처리하는데 5단계가 걸리던 것을 10단계로 처리하니 당연히 클럭당 처리할 수 있는 인스트럭션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클럭 상승이 없으면 넷버스트도 없다

지금까지 알아보았듯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쳐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성능의 핵심요소인 클럭과 IPC 중에서 클럭상승에 초점이 맞춰져서 개발된 마이크로 아키텍쳐이다. 그리고 INTEL은 지금까지도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쳐의 특성을 계속 살리기 위해 프로세서의 클럭을 계속 상승시켜왔고 파이프라인 스테이지도 더 늘려왔다.

[이미지 출처 : Anandtech]

초기 20단계의 파이프라인 스테이지로 시작된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쳐는 90nm 공정이 처음 적용된 코드명 Prescott 코어에와서는 31단계까지 증가되어 4~5Ghz까지 동작시킬수 있는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발표된적이 있다.

위의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INTEL은 제조공정의 개선과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쳐의 개선으로 클럭 상승이 계속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지만 이러한 INTEL의 주장을 깨 버린것도 INTEL이다.

결정적인 이유는 이미 이전 페이지에서 설명하였듯이.. 발열과 소비전력 문제였다. 90nm 공정인 Prescott의 경우 보일러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로 발열이 심했고 소비전력도 경쟁사 제품보다 훨씬 높다는 문제가 발생했으며 소비시장에서도 낮은 전력을 소비하는 제품을 선호하기 시작했다. 아마 공정을 개선하더라도 Prescott 코어에 적용된 넷버스트 마이크로 아키텍쳐를 그대로 유지하며 클럭을 5Ghz까지 상승시켰다면 무시무시한 전력을 소비하는 제품이 등장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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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_-) / 06-06-26 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도 어여 워킹샘플을 입수해서 테스트를~
jin2006 (ID) / 06-06-26 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꼬라쥐 (muphy22)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호... 5년간의 인텔의 코어 역사가 보이는 군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8: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점점 더 단단해지네요. 이러다 2~3년 후에 AMD 망하는것 아닌지.. ㅋ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기술이라 하긴 뭐하지만 모바일에선 개선이란 말이 맞을듯~~~하지만 데스크탑에선 큰변화이듯 하네요..나중에 테스트 기다려지네요..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9: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나와봐야겠죠..

전 엄청나게 성능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AMD64 X2 가격이 떨어질테고, 그렇게 되면 한번 사볼만할테니까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결과를 기대해 봅니다.

백상어 (chdsin)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기대가.^^
hiryu0930 (ID) / 06-06-26 1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이런기사가 좋아요..모르는거 배울수있는 기사 ㄱ-...무식해서..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오 기대 되는군요.... 성능이 가장 기대가..^^ㅋ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 겨울 쯤 가격 좀 내리면 그 때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오창은 (ceoh) / 06-06-26 1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은 기대를 하기는 하는데 출시 직후엔 가격이 작살일 것 같아서 말이죠...^^;;

최정훈 (notebe) / 06-06-26 15: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16: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AMD 걱정 되네요.ㅋ
장승혁 (offaxis) / 06-06-26 1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라세티 (jjiare02)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6 2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좋은기사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수 (hanh9n) / 06-06-27 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기대되는군요..

임윤철 (zooc80) / 06-06-27 13: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분명히 작년까지만해도 인텔이 수세에 몰렸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역전 되는듯 @_@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7 2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어서 콘로가 출시되어서 그성능을 분석한 기사를 보고 싶어지네요..
박광선 (pksps) / 06-06-28 2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이미 해외 기사들을 통해서 간간히 콘로의 성능기사들을 보긴 했지만 실제 성능이 어떨지 넘 궁금해집니다.
조선형 (hawkeyes) / 06-06-28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해도 될까요^^

유수영 (u2504) / 06-06-30 1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온다면 지름신의 유혹을 어떻게 할지...설레임^^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30 13: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가 되네요. 하지만 기존 보드활용방법이 없어서 업에 대한 부담감이 확 다가옵니다.
opteron / 06-06-30 2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기대됩니다. 전 E6600을 보고있는데... 가격이 너무 높게 책정됬더군요 36만원인가.. 아무튼 코어 아키텍쳐는 정말 기대되는 마이크로 아키텍쳐네요.ㅡ,,ㅡ

이종온 (leejongon) / 06-07-01 1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역시 정말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6600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던데...
ITOYMV (pcmanejer) pcmaneje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0: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네요.. 잘 읽었습니다.
deltahos (ID) / 06-07-02 17: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2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 이곳 아니면 찾기 힘든 기사입니다.^^

랴뉴 (ryangedu) / 06-07-02 23: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일 기대됩니다~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3 2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나도 유용한 기사입니다..
이런거 스크랩해두면 정말 좋을듯 해요..^^;

하율이아부지 (成호철)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3 2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완전추천기사입니다..^^:
지름신! (ID) / 06-07-08 1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라는게 과연 짧고 굵게 갈런지?

김기숙 (loveiskim) / 06-07-08 2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가격대비 좋을 것 같은데요.
hyeonsig (ID) / 06-07-09 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것이던 개선된 것이던 결국은 성능으로 말해야 될듯 하네요. 가격대 성능비 ^^;

케인즈 (wineagle) / 06-07-09 2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이 기대되네요.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6 1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한번 더 봐야겟군요
valantino (ID) / 06-07-16 2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7 14: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는 보드가 비싸서..
빨리 945에서도 지원되길..-0-)b
오낙원 (woo2779) / 06-07-20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리좀 나와라 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23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청나게 올라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초점이 저전력이 높다보니..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8-05 1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와 앨런데일 구조가정말 확 바뀌었더군요 성느으이 향상이 눈에 띄는 마큼 이 번에는 업그레이드르 고려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千里眼♣ (tusik) / 06-09-25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엄대식 (zooty129) zooty12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10-25 7: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만큼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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