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동일한 제품을 돋보이기 위해서 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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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제품을 돋보이기 위해서
남은 것은?
아처텍 Radeon HD
4850 엘레강스는 한마디로
가격대비 성능이라는 PC
주변기기의 정답에 근접한
제품이다.
이전 세대의 HD 3870/
3850에 이어 55nm
공정의 안정화와 최적화를 통해
더 많아진 스트림 프로세서와
텍스처 유닛, Render
Back-Ends (ROP)
유닛의 개선을 통해 AA/
AF와 고해상도에서의 성능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한,
경쟁사인 NVIDIA에서
CUDA를 통해 GPU를
활용한 다양한 범용 목적에의
사용처럼 AMD ATI 역시
GPGPU를 통해 경쟁사에서
제공하는 영상 변환, 인텔이
인수한 Havok 물리엔진의
GPU를 이용한 활용할 수
있어 가능성을 갖고 있는
제품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Radeon HD 4850은
레퍼런스 디자인/클럭 제품이
선보이고 있으며, 남은 것은
이를 유통하는 업체의 브랜드
이미지가 판매의 승부수를 갖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만 쿨링을 사용한 제품은
당연히 높은 가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논외로 두자.)
따라서, 아처텍 Radeon
HD 4850 엘레강스가 갖고
있는 승부수는 '아처테크놀러지'라는
브랜드 파워가 얼마나 되느냐가
판매의 주요 관건이 될 수
밖에 없다. 단, 9600GT
부터 시작된 10만원 이상의
제품에 대한 고급형 이미지가
시도되고 있으며, '한 템포
늦은 틈새시장 공략'을
버리고, 퍼포먼스급 제품에
힘을 쏟고 있으니, 이를
기반한 선택은 당연히 소비자의
몫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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