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0-07-06 20:00
[칼럼]

보드나라 선정 2010 상반기 최악의 막장 어워드

1. 처음 2. PC부문 - CPU, VGA, MB(2MB 아님)
3. 모바일 부문 - 스마트폰, 타블렛 4. 모바일 부문 - 이동통신 및 기타
5. 디지털 부문 - 소프트웨어, 게임 6. 하반기에는 굵직한 이슈가 더 나오길..

     3. 모바일 부문 - 스마트폰, 타블렛


 

스마트폰 부문 : 아이폰 4(의 왼쪽 하단 프레임 사이 작은 틈)

이래서 뽑았다 : 그 분이 말씀하시길, 네 손이 문제니라

세상 그 누구보다 키노트를 사랑하는 쿨한 형, 스티브 형이 WWDC 2010에서 아이폰 4를 소개한 순간, 과거 아이폰 4 유출 사진을 보면서 애플답지 않은 가짜(Fake) 디자인이라고 말하던 수많은 사람들이 엄지 손가락을 추겨세우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러나 신은 아킬레스에게 발뒤꿈치, 삼손에게 머리카락, 보드나라에게 여직원 없음이라는 약점을 안겨주신 것처럼, 잡스옹의 키노트 버프를 받아 완벽해질 것 같았던 아이폰 4의 왼쪽 하단 작은 틈에 수신률을 잡아먹는 버뮤다 불통 지대를 만드셨다.

아이폰 4는 2개의 스테인레스 스틸 프레임을 3G와 무선랜 안테나로 사용했는데, 두 프레임이 만나는 왼쪽 하단을 감싸쥐면 3G 수신 안테나가 떨어져 결국 수신 불가까지 이르는 일명 '데스 그립'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아이폰 수신 불량 문제는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신기하게도 아이폰 4 페이스 타임 홍보 영상에서는 대부분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잡지 말라'는 방식으로 폰을 잡는다
(페이스타임은 원래 3G가 끊길 것을 대비해 만든 기능인가?)

애플은 수신률 문제가 아이폰 4에서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하단에 안테나가 들어가는 모든 휴대폰에서 발생하는 태생적인 한계라고 언급했다.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아이폰 안테나를 표시하는 수식에 문제가 있어 소프트웨어로 이 부분을 수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불만 있으면 구입 30일 이내에 환불할 수 있다(미국 휴대폰 판매 정책이 원래 그렇다)고 덧붙여 리콜 예정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애플의 애매모호한 입장과 스티브 잡스가 유저에게 보냈다는 이메일 답장들에 대한 진위여부 등 아이폰 4 안테나 관련 불편한 내용들이 인터넷을 통해 계속 확대 재생산되면서 사람들의 반감이 커진 것만은 사실이다.

 

필자는 아이폰 역시 통화를 목적으로 하는 휴대폰으로 수신 품질에 대한 문제는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잡스께서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 "아이폰은 하루하루 앱 돌리는 기계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거센 반발을 이길 자신이 없다. 애플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니, 그들에게는 수신률 문제가 계속 생기더라도 일단 용의선상에서 애플은 완전 제외된 셈이다.

따라서 만약 아이폰 4 안테나 수신률 저하가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없는 하드웨어 설계 문제라고 할지라도, 그들에게는 이후부터 발생하는 모든 수신률 저하 문제는 S통신사와 S전자의 언론 플레이, 3G 기지국도 제대로 못 만든 KT, 그리고 애플 공식 액세서리 범퍼도 사지 않은 채 감히 왼쪽 하단을 잡으려고 했던 당신의 건방진 손이 문제인거다.

고민 끝에 필자는 아이폰 4에게 보드나라 최초로 부분 막장 어워드를 주기로 했다. 부분 막장 어워드는 제품 전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후에는 사라질지도 모르는 한정적인 막장이지만, 아무튼 현재의 아이폰 4가 막장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까.


"님아! 여기만 잡으면 아이폰 이길 수 있나염?" - Nokia

 

 

타블렛 부문 : HP 슬레이트(Slate)

이래서 뽑았다 : CES 2010까진 좋았었지...

2010년 1월 애플이 신제품을 발표하기로 한 시점 이전부터 MS 진영에서는 묘한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 MS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애플 타블렛을 엿먹일 멋진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특히 2009년 여름 Gizmodo에서 독점 공개됐던 듀얼 스크린 타블렛 프로젝트 쿠리어(Courier)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루머는 충분히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았다.


프로젝트 쿠리어 컨셉 이미지 (출처: Gizmodo)

 

MS가 윈도우 7을 공식 발표한지 불과 몇 달이 되지 못한 시점에서 윈도우 7 판매에 영향을 줄 만한 쿠리어를 발표하겠느냐는 의견과, 시기상으로 보면 발표되지도 않은 애플 타블렛을 초장부터 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MS가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MS의 CES 2010 기조 연설을 기다렸다.

그러나 CES 2010에서 MS CEO 스티브 발머의 손에 들린 것은 쿠리어가 아닌 윈도우 XP 타블렛 에디션을 연상시키는 윈도우 7 탑재 HP 슬레이트(Slate)였고,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사이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 앞에 거대한 아이폰처럼 생긴 타블렛 아이패드(iPad)를 내밀었다. 이후 두 기기의 운명은 갈라졌다.


지난 1월, 대중 앞에서 두 명의 스티브가 타블렛을 손에 들었다
그 후 이 두 제품(iPad와 Slate)의 운명은 달라졌다

 

잡스의 키노트 버프를 받은 아이패드는 노트북-넷북으로 이어지던 모바일 라이프에 타블렛이라는 또 다른 기기를 성공적으로 진입시키면서 출시 80일만에 전세계적으로 300만대를 팔아치웠다. 그리고 아이패드의 성공에 이어 애플은 아이폰 4와 iOS 4를 발표하면서 Mac보다도 견고한 애플 모바일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반면 발머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운 슬레이트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되지 못한 윈도우 7 운영체제를 담기는 하드웨어 사양이나 배터리 시간 등 문제점가 제기되었고, 결국 출시가 취소되었다. (이후 HP가 Palm을 인수하면서 윈도우 7 대신 WebOS를 넣어 모바일 기기에 걸맞은 성능을 가진 타블렛으로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만약, 스티브 발머가 시간을 되돌려 다시 CES 2010으로 갈 수 있다면 그는 이번에도 HP 슬레이트를 손에 들고 웃을 수 있을까? (필자 생각에는 MS 주식을 팔아 애플 주식을 구입해놓을지도 모르겠다)

MS가 윈도우 폰 7 시리즈 기반 타블렛을 만들거나 무덤에서 쿠리어를 다시 꺼내온다고 할지라도, 스티브 발머에게 2010년 1월 6일과 같은 완벽한 타이밍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MS는 프로젝트 쿠리어를 버렸고,
HP 슬레이트에게는 버림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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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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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고의 막장은 역시 아이폰4...

민물장어의꿈 / 10-07-06 2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막장 부분에서 아이폰4의 수신률 저하 문제와 유익점 선생이 몰고온 아이패드 개인 반입 허용이 들어갈 거라고 예상했는데, 맞았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게 쓰셨네요. 첫 페이지의 예, 아니오 선택지에서 한 번 빵 터졌습니다.^-^ 파워서플라이부문은 늘 나오던게 나와서 아예 빠졌네요^^; RAM과 다른 기기는 상반기에 그닥 큰 이슈가 없어서 역시 빠졌는것 같고...
이번 막장 어워드는 막장이 될만한게 거의 확정되어 있어서 선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없으셨을것 같아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6 2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만의 강점 막장어워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생각하던 페르미, 스타크래프트2, 아이폰4가 다 나와서 사람들의 생각은 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인텔 프로세서는 사실 프로세서의 가격정책보다는 일관성없고 소비자만 힘들게하는 소켓정책이 막장이 아닌가 생각하네요...^^

끓여만든배 / 10-07-07 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느나라의 상반기와 하반기 정리는 역시 막장 어워드가 올라와야 때가 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번 막장 어워드는 공감가는 내용들도 많고, 역시 막장 어워드는 까는(?)재미가 있다는...

진통제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8: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2 막장 인정합니다.....
후반기를 기대 하겠습니다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2... 패키지를 떠나서...
마치 제약회사처럼 잘팔리고 이제는 마약처럼 중독이 되었으니 백신값을 하늘끝까지 올려도 살거라는 생각인건지...

겨울이좋아 / 10-07-07 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2나오면 할사람이 몇이나 될까싶네요 이전처럼 피시방붐일으킬것같지도 않고... 차라리 패키지라도 내놓지...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1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막장어워드군요 방통위에서 빵퍼졌습니다 ㅎㅎ;;
베스트 어워드처럼 PC분야보다는 모바일쪽이 역시 사건(?)이 많네요

게리킬달추종자 / 10-07-07 1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익스8은 정말 문제가 많았죠. 최근에 IBM은 파이어폭스를 공식 회사 브라우져로 채택했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지금 브라우져 중에 HTML5를 제일 많이 지원하는 것은 파이어폭스더군요.

아이폰4는 여전히 논쟁거리 예전에 3gs에 4.0펌웨어를 업글하니 같은 문제가 발생하더라는 사용자 의견도 보이는 것을 보니 확실히 어느 문제인지 가늠하기 어렵군요.

AMD는 사우지브리지들은 소소한 문제들이 다 잡혔나모르겠네요.
http://en.wikipedia.org/wiki/AMD_700_chipset_series#Northbridge_issues.28760G.2C_M770.2C_780x.2C_M780x.2C_790GX.29

스타2는 우리 e-Sports의 한계를 보여주는 한 계기가 되었죠.
꼬동 / 10-07-07 1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놔... 서론 부분 너무 재밌네요~
박근목 / 10-07-07 1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예! 막장떴다!
박근목 / 10-07-07 13: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의 막장은 적절했습니다. 브라보! (쫙쫙쫙쫙쫙!)

윤명근 / 10-07-07 14: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막장 어워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훈훈한 웃음을 주시는군요.
가늘고 길게, 앞으로도 쭈욱~ 찔러 주시길 바랍니다. 홧팅~!
CaiJLe / 10-07-07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타 막장 선정 완전 공감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hose / 10-07-07 1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다리는 것이 떳군요.
선리플 후감상입니다.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18: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읽는 재미가 있는 막장 어워드 ㅎㅎ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1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에게 여직원 없음이란 글이.. 다음에는 여기자분을 기대합니다~
주용식 / 10-07-07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건 대부분 이해가 가는데 AMD 칩셋 얘기는 영 말이 안되는군요. 내장 그래픽 코어가 그대로니까 노스브리지는 꽝이라는 표현은 본연의 노스브리지 성능이나 스펙 얘기를 무시하는 얘기지요. south bridge에 8시리즈가 들어가서 충분하게 사용되는 이유도 bus bandwidth가 많이 늘어난 이유이고, DDR3 Memory controller의 margin도 상당히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ICH9/10에 있던 SATA Port Multiplier 기능도 지원할 수 있게 끔 수정된 부분이 SB850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내장 그래픽을 기대했는데 더 안늘어나서 그 부분이 문제라고만 한다면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인텔쪽 칩셋들은 X58은 아직도 ICH10 쓰고 있고 SATA 6G 지원도 못하죠. 55 시리즈 원칩하면서 버스 bandwidth 제한만 심해지고 기능 확장에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SATA 6G도.. 그냥 내장 그래픽코어로 깠음 이해 갔을지도 모르겠군요. 노스브리지와 사우스브리지의 기본 스펙은 내장 그래픽이 아닙니다.
김종기 / 10-07-07 2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스타크래프트2는 아주 공감 패키지를 내놓아라 이것들아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에 코어 i5 클락데일 제품군 가격이 너무 높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보드나라에서도 그 점을 지적했군요. 그 외에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7 2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도움되는 정보. 이런거쯤은 알아야하는거 잘 지적해주셨네요, 비록 어떤거는 내심 조심하다 이제야 터트리는 항목도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처리 / 10-07-07 2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다 읽고... 보드나라 여직원 없다는것만 남네요.
아사금 / 10-07-08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정말 잘 읽었습니다^^
막장 어워드는 항상 유익?하네요 ㅋㅋㅋ

아는남자 / 10-07-08 1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스타2 패키지가 발매 안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6만8처원이나 쳐먹으면서 가이드북 스토리책자 하나 안준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SODA / 10-07-08 2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방통위 막장에서 뿜었습니다.
하여간 웃기는 짬뽕이죠-_-.. 이건 뭐..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게임은 관심없는지라 몰랐던 사실이지만 스타2도 막장은 막장이네요.

Tuna☆09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09 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이번 막장이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생쥐깡 / 10-07-10 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화성까지30초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2 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전반기에 크게 막장이라고 할거는 없는것 같네요 ^^ 정말 재밋게 보고 갑니다..

화성까지30초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7-12 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그리고 스타2 유전데 스타2 흥행 100퍼 보장합니다 ㅎㅎ

인아인지 / 10-07-12 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막장은 너무 많다는 생각이네요^^
올라온 막장 말고도 더 있어서 넘친다는 느낌이니까요^^
오우예 / 10-07-13 2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꽃 -> 막장어워드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3 12: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맞는 말씀이시네요. 센스가 너무 넘치십니다. ^^
재미있게 읽었어요 ㅎㅎ

타박상 warn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9 1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 있는 글이 많네요 잘봤습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8 22: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의 피날레는 막장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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