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부스  차세대 OS 윈도우 8에 총력을 실은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윈도우 8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인지 부스에 운영체제로 윈도우 8이 설치된 기기들을 다수 전시하였으며, 정기적으로 윈도우 8의 기능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익히 알려졌듯이 윈도우 8은 iOS나 안드로이드처럼 터치 방식으로 조작하는 메트로 UI가 기존의 윈도우 시리즈와 차별되는 점이며, 차후 윈도우 스토어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해 다운로드하여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Xbox Live 관련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이 지원되는 윈도우폰
또한 윈도우폰은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으로 구성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프로그램도 사용 가능하였다.

부스 한켠에는 윈도우용 키넥트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Xbox 360용 키넥트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센서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그에 대응하는 화면을 보여주었다.
컴퓨텍스에 단독 부스를 마련한 삼성

이번 컴퓨텍스 2012에서 의외인 점은 기존에는 컴퓨텍스에서 인텔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스를 통해 일부 제품만 전시하였던 삼성이 단독 부스로 참여한 점이다.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로 유명한 삼성이지만 이번 컴퓨텍스에는 울트라북과 태블릿, 올인원 PC 등의 제품들만 선보였다.

윈도우 8이 설치된 삼성 시리즈 7 슬레이트 PC

인텔 3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삼성 시리즈 9 노트북
삼성 부스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이 운영체제로 설치되었거나 인텔의 3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바일 기기들이 대표적인 제품들로서 전시되어 있었다.

인텔 시더트레일(Cedar Trail) 플랫폼의 넷북 '삼성 100N'

또한 디스플레이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삼성답게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도 전시되어 있었는데, 특히 터치 방식으로 화면에 직접 문자나 그림을 입력할 수 있는 대형 터치 패널 디스플레이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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