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어본의 개념은 조립PC와 대기업 완제PC의 중간성격이 짖다. 그러나 제품의
내부를 들여다보게되면, 단순히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합쳐놓은 형태의 제품인듯 의심할 수 있다. 실제로 케이스와의 연결부를 제외하고 정작
메인보드 내부는 XPC전용으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베어본PC를 구입하는 타겟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듯 싶다. 어차피 베어본PC는 PC를
가급적이면 편하게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주 타겟일 수 밖에 없다. 이들은 메인보드나 기타 제품안을 들여다보기를 꺼려하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그들을 위한 배려는 전혀 없다. 부팅화면도 그렇고, 바이오스 내부도
일반 판매품과 완벽하게 같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이는 어떤면에서는 장점일수도 있지만, 주 타겟을 고려한 마케팅적 고려를 하면 역시
베어본PC="케이스+메인보드형태"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하는 간단한 형태의 부팅화면과
바이오스화면으로의 개선을 기대해본다.
대부분의 구성은 전혀 건드릴 필요가 없고 Advanced Chipset부분과
Frequency/Voltage Control만 설정하여주면 된다.
 
Advanced Chipset Features부 / Advanced DRAM
Control부
여타 제품과 마찬가지로 메모리 퍼포먼스 세팅이 필요하다. 구성은 그나마
단순하게 되어있고, 메모리의 퍼포먼스에 따라 알맞게 설정하여주면 된다.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삼성제품의 경우 Fast나
Turbo까지는 문제없이 설정할 수 있다.
 
Frequency / Voltage Conrtol 부분. DDR메모리설정 /
CPU설정
이부분에서 CPU를 설정한다. 기본적으로 FSB100으로 설정되어있기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CPU에 맞는 클럭으로 설정하고, 메모리를 설정한다. 위 그림은 FSB133일경우 4:3 = DDR200, 1:1 =
DDR266, 4 : 5 = DDR333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