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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AT7-MAX와 MAX2의 차이와 비교를 위주로
진행해보기로 하자. 윗장에서 언급한 것이 가장 크게 MAX2가 개선된 점이라 할 수 있고, 지금부터 열거하는 부분은 그외의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자, 들어가보자
1. 노스/사우스 브릿지 교체
AT7-MAX의 KT333/VT8233A에서, AT7-MAX2는 KT400
/ VT8235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미리말씀드리지만 필자는 AT7-MAX리뷰에서 KT400에 관한 언급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KT400은 다들 잘 아시다시피, KT333과 별반 차이가 없으며, 성능상에서는 KT333보다 오히려 더 떨어지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DDR400지원이 가능하지만 공식적인 지원이 아니며, 따라서 100% 작동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 (물론 필자가 테스트해본
경험으로는 킹맥스, 삼성메모리의 별다른 이상없이 작동이 가능했다.) 또한 AMD CPU의 구조상, DDR333메모리 이상은 성능상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한다. (물론 현재는 Thoroughbred FSB333 CPU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DDR333은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VT8233A / VT8235는 USB 2.0지원외에 달라진점이 없다.
2. Serial ATA지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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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7-MAX2 |
AT7-MAX |
AT7-MAX2에는 IT7-MAX2와 같이 SERIAL-ATA 기능이
추가되었다. 물론 이에따라 AT7-MAX의 장점이었던 4+4 RAID0+1의 사용은 불가능하다. (최대 하드를 6개만 꼽을 수 있으므로)
이런 제품이 출시될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공유채널을 만들어놓았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기존
AT7-MAX가 가지고 있던 장점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SERIAL ATA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AT7-MAX2의 가장 큰 다른점 하나. 기본제공되는 Serillel ATA
컨버터
3. 파워부 설계 변화
파워부에 심심찮은 설계 변화가 있다. AT7-MAX나 MAX2나
3-Phase Solution을 사용한것은 같으나, 사용된 캐퍼시터와 MOSFET의 부품이 다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별도의 4pin
12V 커넥터가 추가되었으며, 따라서 사용된 캐퍼시터들이 고전력에서 버틸수있는 부품으로 교체되었으며, MOSFET역시 마찬가지이다.
전체적으로 파워부가 차지하는 면적이 줄어들어, 그만큼 다른 부분으로의 설계할수있는 면적이 넓도록 했다.
전체적으로 AT7-MAX보다 더 고급부품을 사용했다는것을 알 수 있으며 (MOSFET는
크기가 작을수록 비싸다) 캐퍼시터의 전체용량은 줄어들었지만 Noise가 기존보다 덜하다. 구성이나 면적등은 기존과 달라졌지만, 역활에는
기존 AT7-MAX와 별 차이가 없는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AT7-MAX에서는 nichicon사의 6.3v, 4700uF 두개가
탑재되었으나, AT7-MAX2에서는 16V 1200uF캐퍼시터가 3개가 장착되었다. 전체적으로 파워부 면적이 줄어들었으며, 12V
커넥터가 AMD용으로는 드물게 추가되어 고클럭 Athlon에서 문제가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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