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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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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4-27 16:57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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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로 다양하게 꾸민다. CJH International의 악세사리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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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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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CJH International에서 새롭게 공급하는 3가지 악세사리를 살펴보았다.
시스템을 적절하게 꾸미고 단장하는데 필수불가결한 제품들은 아니지만 더욱 조용하고 안전한 컴퓨팅환경을 위해 한번쯤은
고민해볼만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메모리방열키트, 접착테이프 강력 높아 문제..
먼저 메모리 방열판키트는 시중에서 몇몇 메모리종류에서 이미
장착되고 있는 제품이고, GEIL등의 메모리는 메모리 방열판등이 장착되어 나온다. 메모리 성능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요즘같은 시대에, 약간의 성능때문에 기존메모리를 버리고 교체하기란 쉽지않다. 그러나 위와같은 키트로 간단하게 더욱 용이한
성능의 메모리를 갖출 수 있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한가지 접착테이프의 강력이 높아, 한번 잘못붙이면 신중하게
떼어야 한다는것이 큰 문제로 지적된다. 힘으로 떼려 한다면 메모리가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이 큰 단점으로 지적된다.
팬컨트롤러는 가격이 문제
현재 시중에 몇가지 팬 컨트롤러등이 출시되고 있다. 이제품을
비롯해 SUMA사의 제품과 ZALMAN사의 제품, LIANLI의 제품등이 선보였다.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고 장식의
효과를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지만, 팬컨트롤러의 수요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에 미루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가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흠이다. LIANLI사의 제품이 1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격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이
흠이다. 거품을 뺀 다양한 제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하드랙, S-ATA용이었다면 더 좋았을 듯
하드랙의 특징이 장, 탈착이 용이하다는 점이므로 이점을 고려한
S-ATA용의 제품이었다면 하드랙의 장점을 다 갖춘 좋은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또한 기능이 좋은 대신 가격이
비싸다는 것도 접근하기 어려운 단점으로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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