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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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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5-2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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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제품과 당당하게 맞선다! Sparq XPC SB61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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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립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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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본은 작으면 작을수록 좋기
때문에 내부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구성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너무 작거나 구성이 복잡할 경우 조립시에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본체 앞 부분의 나사를 풀고
ODD나 FDD, 혹은 3.5"를 사용하는 메모리 리더기 등을 달 수 있다. 그러나 베이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가 6각 나사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일자나 십자 드라이버로는 풀기가 어렵다.
하드디스크를 설치하는 도중에
CPU 쿨러에 걸린 모습. 내부 3.5" 베이에 하드디스크를 장착하려면 쿨러의 팬을 뜯어내야 하는 수고를 겪게된다.
AGP나 PCI 슬롯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정된 나사를 풀고 가이드 부분을 들어올려야 한다. 이중으로 고정되는 이런 형태는 비록 설치할 때는 번거로움을 주지만
단단히 고정된다는 장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조립과 설치에는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 다만 부품간의 간격이 적거나 간섭이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미리 메뉴얼을 한번 읽어보는 것이 필자처럼
뒤늦게 하드디스크를 설치하려고 다시 CPU 팬을 뜯는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역시
비디오 출력의 경우 D-SUB 포트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비록 인텔의 내장 그래픽 기능도
ADDC (AGP Digital Display
Card)를 따로 장착할 경우 DVI와 TV-Out을 사용할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구하기 어렵다.

국내에서는 별도로 구입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차라리 AGP 그래픽 카드를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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