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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rgiant EG485P-VHB 내부
Coolergiant EG485P-VHB의 내부는 칩셋 구조로 설계를 간소화 하였으며 파워의 외부 케이스와
닿는 부분은 모두 전기가 통하지 않도록 플라스틱 필름으로 막아 놓았다.

일렬로 이어진
방열판과 핀의 모양은 내부의 공기의 흐름을 배기팬까지 일직선으로 연결시켜 준다. 내부가 간소화 된만큼 공간이 넉넉하여
공기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열이 빨리 밖으로 빠지는 장점도 생긴다. 정류 콘덴서의 경우 1000uF의 정류 콘덴서가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밑면에 장착되는
SANYO DENKI Blower 팬은 독특한 형태로 만들어져 아래에서 빨아들인 공기를 측면으로 배출하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내부 구조로 살펴보면 PCB 기판의 윗쪽에 달리는 꼴이지만 케이스에 장착되는 파워의 방향을 따져보면 Blower
팬이 아랫쪽으로 가게 되고 EG485P-VHB의 PCB 부품이 천장에 매달린 꼴이 된다.

Noisetaker EG375P-VE 내부
Noisetaker EG375P-VE의 내부 구조 역시
Coolergiant와 비슷한 형태로 간소화된 내부 설계와 일자로 배치된 방열판과 방열핀 방향으로 파워를 거쳐 배출되는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시켰다.

복잡한 회로구조
대신 칩셋 구조를 사용한 내부 설계가 특징이며 820uF용량의 정류 콘덴서가 사용된 것을 볼 수 있다. EMI 필터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외형에서 살펴본
대로 밑면에는 92mm 팬을 공기흡입 방식으로 설치하고 전면부의 배기팬은 80mm 팬이 장착되어 있는데, 볼베어링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밑면의 팬은 투명 날개를 채용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마무리
이번 토막리뷰의
성격이 프리뷰이기 때문에 제품의 직접적인 성능에 대한 부분은 생략하였다. 기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소음에 관한
부분이지만 보드나라의 기본적인 환경이 50dB을 넘기 때문에 수치에 대한 결과가 다소 들쑥날쑥한 모습만을 볼 수 있었다.
Enermax의
Coolergiant 제품군의 눈에 띄는 특징인 알루미늄 케이스와 Blower Fan을 비롯한 3개의 쿨러를 사용한 열
배출을 들 수 있다. 고성능으로 동작하는 CPU나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열은 상당한 수준이다. 필자의 경우 꽉막힌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장시간 사용 후 커버를 벗겨 보면 뿜어져 나오는 열기에 당황스러운 경우가 발생하는데 내부 열기 흡입용
쿨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Noisetaker의 경우 소음적인 측면을 강화 시켜 팬 스피드를 조절 할 경우 무소음에 가깝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으며, 고급형인 Coolergiant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고성능 파워를
업그레이드 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맞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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