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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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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3-11 00:35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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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파이프 쿨러 장착 !!, Gigabyte Radeon9600XT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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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히트 파이프 쿨러의 성능과 소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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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 VS 히트
파이프 채용 모델의 쿨링 성능은?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야
코어 클럭이 50MHz가 올라간 Radeon 9600XT Ultra가 9600XT보다 조금이라도 빠를 것은 당연한 것이고 어차피 이
제품의 특징은 50MHz 올라간 코어 클럭보다는 히트 파이프 구조를 채용한 쿨러로 인한 온도하락이 어느 정도가 되는가가 핵심일
것이다.

두 제품간 실제 쿨러의 성능
차이는 어느 정도나 될 것인가?
Gigabyte의
Radeon 9600XT는 이전 모델과 Ultra 제품 모두 LM63 온도센서를 달고 있어 디스플레이 정보에서 오버드라이브 온도
표시가 나타나 이것을 활용하였다. 두 제품간 코어 클럭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Radeon 9600XT Ultra의 코어 클럭을
9600XT와 같은 500MHz로 낮췄으며 윈도우즈 상에서 3D 벤치마크 툴을 창모드로 실행시킨 상태에서 10분간 1분 단위로
온도변화를 체크하였다. 다만 같은 그래픽 카드라도 코어 수율에 따라 발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하기
바란다.
실제로 윈도우 진입 후
테스트 시작부터 두 그래픽 카드간에는 온도차이가 꽤 되는데 이는 동일한 클럭이라 할지라도 사용된 쿨러의 구성이 Radeon
9600XT Ultra가 더욱 뛰어나기 때문이다. 3D 벤치마크 툴을 동작시킨 직후부터 이전 모델인 Radeon 9600XT는
순간적으로 50도를 넘는 온도 상승을 보여 테스트 내내 50도 후반의 온도를 유지한 반면, 히트파이프 쿨링 시스템을 채용한 신형 모델
Radeon 9600XT Ultra는 그 상승 곡선이 완만하며 온도 차이도 Radeon 9600XT에 비해 상당히 낮다.

물론 두 그래픽 카드의
코어 수율에 따라 온도에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본 테스트의 온도 차이가 절대적인 결과값은 아니지만, 그런 점을 감안한다 하더라도
Radeon 9600XT Ultra의 쿨러의 성능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소음은
Radeon 9600XT Ultra가 더 높아
그러나 쿨러의 성능이
좋아진 만큼이나 소음도 증가했는데, 소음 특정기를 통해 측정한 값은 5dB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로 두
제품의 쿨링팬은 확연히 구분이 될 정도로 Radeon 9600XT Ultra 쪽의 팬 소음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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