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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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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7-15 19:11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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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없어도 손쉽게 데이터를 복사하자, Macally 씽크박스(Syn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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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데이터 전송 소요시간 및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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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페이지에서 설명하였듯이
다양한 USB 기기들간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SyncBox는 컴퓨터가 없는 환경에서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 실제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필자는 이를 간단하게 체크해보기 위해 우선 256MB CF 메모리에 Nikon 쿨픽스
5700(Normal모드, 해상도 최고)으로 찍은 이미지를 꽉채워서 3.5인치 하드가 장착된 외장형HDD 저장장치에 SyncBox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전송시켜 보았다.(CF 메모리는 USB 2.0 메모리 카드리더기를 SyncBox에 연결하여 사용하였다.)

[ 256MB CF
메모리에 저장된 이미지 데이터, 총 243MB로 208개의 이미지가 들어있다. ]
참고로 이미 이전 페이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외장형 HDD에 데이터를 전송시키기 위해서는 외장형 HDD에 별도의 전원을 공급해야 하기에 별도 어댑터를 사용하였는데
초시계로 측정해본 결과 256MB CF 메모리를 꽉채운 243MB의 이미지를 전송하는데 걸린 시간이 12분 3초였다.

[외장형 HDD에는
Sync00x라는 폴더명으로 데이터가 저장되며 저장할 때마다 숫자가 증가한다.]
따라서 전송된 시간을 따져보면
초당 344KB를 전송한 것인데 제품 스펙상 나와있는 350KB와 상당히 근접한 결과를 나타낸 것이지만 256MB 메모리를 전송하는데
12분정도가 걸린다는 것은 상당히 긴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미 USB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기기들이 나와있기에
컴퓨터에 연결하면 1분도 안되서 데이터가 전송됨으로 너무 느리다고 생각할 수가 있다.
하지만 가격적인 면을
생각한다면 4만원대의 제품으로 이런 기능을 제공하기에 느린 것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뭐 당연히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USB 2.0을 지원하는 외장형 이미지 저장장치를 사면되겠지만 어디까지나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데이터 복사가 끝날 때까지 어느
정도 여유롭게 기다리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필자가 생각하기로는 집에
외장형 HDD 케이스를 통해 외장형 HDD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1박 이상의 여행에서 디지털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찍을 때 메모리가
부족하다면 SyncBox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면서 메모리 부족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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