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예상되는 성능, 조금 더 빠른 출시는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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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쿨러를 사용한 레퍼런스,
지금보다 빠른 출시는 힘들까?

"두 배의 성능"이란
이니셜의
DP110H 쿨러와
HEADSHOT 이란 게임적인
특징을 고려한 네이밍 센스는
칭찬해 줄만하다. 또한,
오버클럭된 Hyper 제품과
레퍼런스 제품으로 구분해
소비자에게 어필하려는 점,
보급형 8600GT 답게
CRT 모니터 사용자를 위해
D-Sub 단자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10월 30일)부터 각
유통사들에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GeForce
8800GT로 모든 관심은
집중되고 있다. 저가형 정책과
안정된 성능으로 그래픽 카드
판매의 기반을 쌓아가는 과정은
인정하지만, 트렌드를 맞춰가기
위한 제품도 있어야만 한
명이라도 더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국내
유통사에서 절찬리에 판매중인
Quadro나 FireGL,
가격대를 조금 낮추어
GeForce 8800
Ultra 제품은 국내에 그리
많은 수량이 공급되지 않는다.
수요가 있다고 하더라도
수기장부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한도 안에서 판매되는
일종의 상징적인 제품일 수
있다.(이러한 내용은 B to
B로 거래되는 SI 시장의
관점을 잠시 빗겨가도록
하자.)
하다못해 20만원대 중후반에
초반 가격이 잡힌 nVIDIA
제품을 타 유통사와 발맞추어
출시하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는
점이다. 한 템포 늦은 출시
대신 쉽게 얻을 수 있는 안정된 성능과 가격,
독자적인 쿨러 사용.. 이
모든 것이 마진을 줄일 수
밖에 없다는 핑계로
들리지 않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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