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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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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6-23 00:0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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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와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인텔 DG41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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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능과 크기,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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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크기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인텔 DG41MJ 메인보드

인텔이
지난해 선보인 Mini-ITX 플랫폼 기반의 DG45FC 메인보드에 이어 좀더
메인스트림 시장을 위해 선보인 DG41MJ 메인보드는 동일한 Mini-ITX
플랫폼을 기반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성인 측면에서 매우 뛰어나며
데스크탑의 성능을 그대로 제공한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즉, 지금까지 선보인 Mini-ITX 플랫폼
기반의 메인보드의 경우 성능은 한두단계 낮지만 저전력 설계 및 초소형이라는
장점을 통해 셋탑박스나 안내 PC등 특수한 용도로 주로 사용되었기에
DIY 시장에서는 주목을 받기 힘들었다.
하지만 DG41MJ의 경우 Mini-ITX
플랫폼 기반이지만 데스크탑용 프로세서나 메모리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칩셋또한 인텔 G41이 그대로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데스크탑과
동일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데스크탑용 부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전용 부품을 써야만 했던 예전에 비해 제작 비용의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점도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하 장점들을 통해 DG41MJ 메인보드는
일반적인 PC 구성뿐만 아니라 Car PC, Mini-PC, 특수 용도 PC등의 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졌고 성능또한 데스크탑에 전혀 뒤지지 않기 때문에
그 사용 영역은 점차 넓어질 것이다.
다만 메인보드의 크기는 줄였지만
일반 테스트탑과 동일한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결국 Mini-ITX 플랫폼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초소형의 구현은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이 외에도 이러한
구성에 적합한 Mini-ITX 규격의 케이스 종류가 현재 다양하지 못하다는
점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결국 DG41MJ 메인보드는 이와 궁합이
맞는 Mini-ITX규격의 케이스를 얼마나 다양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가에
따라 DIY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보다 높은
성능과 보다 작은 크기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아직까지도 해결해야할
부분이 많으며 DG41MJ 메인보드는 그러한 과도기에 서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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