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09-30 18:00
[테크닉]

Radeon HD 5800은 듀얼코어? 소문의 진상을 알아보자

1. 처음 2. CPU와 GPU의 다른 아키텍처
3. HD 5800 시리즈의 듀얼코어화? 4. HD 5800 시리즈는 CPU식 듀얼코어화의 시작

     4. HD 5800 시리즈는 CPU식 듀얼코어화의 시작



듀얼코어화의 시작, HD 5800 시리즈

AMD ATI는 HD5800 시리즈는 첫 DirectX 11 지원 타이틀을 얻은 그래픽카드라는 것도 큰 이슈라고 볼 수 있지만, GPU에서도 듀얼코어화를 이루었다는 점도 눈여겨볼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 GPU들의 발전 방향은 GPU에 최적화된 그래픽 연산처리를 벗어나 CPU가 담당하고 있던 범용 컴퓨팅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CPU와 GPU는 처리할 수 있는 분야가 서로 달라 각자의 분야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 그대신 CPU와 GPU는 서로 도와 유리한 작업들을 각자 처리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발전되고 있는 것이 바로 GPGPU 분야다.

 

[HD 5800 시리즈, DX11과 함께 GPU 듀얼코어화도 시작?]

HD 5800 시리즈를 비롯한 현재의 GPU들은 CPU 코어에 해당하는 스트림 프로세서를 크게 늘림으로써 그래픽 연산능력을 크게 높이는 방식으로 멀티코어화가 진행된 상태다. 그렇지만, 성능 향상을 위해 트랜지스터를 무한정 늘리는 것은 제조비용과 소비전력, 발열 등이 증가되는 문제도 갖고 있고 제조공정이 이를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 HD 5800 시리즈에서 적용된 명령 제어부의 간소화와 이를 통한 처리 효율 증대는 듀얼코어화의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이며, 40nm 공정 적용을 통한 실질적인 연산유닛 증가 역시 기존 세대에서 진행하지 못했던 듀얼코어화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다.

현재 GPU 역시 CPU처럼 성능의 한계에 점차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멀티코어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으로 볼 수 있으며, 효율성과 성능 향상을 위한 멀티코어화는 CPU에서처럼 GPU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태그(Tag)  : 라데온 HD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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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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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는 GPU도 멀티시대군요..X2이런거랑은 다르네요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GPU는 단순하면서도 연산처리유닛의 종류가 적지만 그만큼 단순반복 유닛의 수가 많은거고 CPU는 복잡하지만 범용적이면서 연산처리유닛의 종류는 많지만 수가 적은거겠네요?
GPU와 CPU의 차이가 이런것이었을 줄이야...

내용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이 기사를 개인소장해버리고 싶어지네요~

사파 (jeehy)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70이 770의 아키텍쳐를 그대로 승계했다고 하더니
그래도 내부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었군요.
특히 전혀 모르던 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기사가 아주 좋네요.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바라던대로 되네요.. 크파네 sli네 이런 삽질은 이제 그만두고 이렇게 가야 정상이지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2: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40 나노 공정도 상당히 애를 먹었는데, 집적의 한계를 이런 식으로 해결할수 있겠군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와 GPU가 잘 연결되어 간다면 잘 어울릴거 같네요.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해 보니, 성능이니 오버니 전력사용량등에 대한 기사는 넘치고 넘치는데, 아키텍처에 대한 기사를 보드국에서 처음 본 것 같군요...~0~; (영어는 까막눈이니 영문사이트는 제외 ~0~;;;)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도 나름대로 타개책을 강구하고 있군요.
꾸준한 노력 덕분인지 좋은 제품이 계속 나와서 다행입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30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와 ATI의 합병으로 인해 CPU와 GPU에 각각 존재하던 기술이 합쳐지기 시작하는 느낌이 드는군요. 과연 다음 세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기대됩니다.

전투기 (f15cc)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1 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점점 효율적인 구조로 가고있는것 같네요

터미널 (uncompress)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1 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뭘 먹으면 바이퍼투님처럼 박식해 지나요?

bluet (zzbaebae) / 09-10-01 5: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1 9: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얼코어 구조로 바뀐다는 의미가 이런 의미였군요. 앞으로 AMD가 어떤 방향으로 GPU를 만들어갈지 눈에 보이는듯한 기분입니다.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1 9: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GPU도 날로 새롭게 발전해나겠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10-01 10: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히 공정이나 약간의 개선이 아닌 내부적으로 변화가 있었군요.
hyeimi (ID) / 09-10-01 1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내용 잘 읽었습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1 1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V870에 이런 기술이 들어 가 있었군요. SIMD가 멀티코어 형태로 발전하는 것이 어쩌면 앞으로 발전 방향 같기도 하는데 GT300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볼할지..

겨울이좋아 (noblechae) / 09-10-01 1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니까 작업영역을 나누어놨다고 보면되는건가요? 어째든 기존의 GPU와 다른 아키텍쳐라는건 분명하네요.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1 1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는 GPU도 듀얼코어의 시대가 되었군요. 하기사 그럴때도 되었지요. 발열과 소모전력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야할 길이니...
sd1015 (ID) / 09-10-01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화이팅입니다~!

아리마퐁퐁 (tototro) totot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1 1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와라 나와...기대가 되네요...

로멜린디 (lomelindy) / 09-10-01 2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갈수록 저 숫자가 늘겠죠..-ㅂ- GPU 쿼드도 한 2년안에 볼기세..
그럼 CPU는 얼마나 늘어나게 될까요.
naturelove / 09-10-01 2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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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국 (neturelove) / 09-10-01 2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CPU가 멀티코어로 성능을 향상 시키고 있을 때, GPU는 어떤식으로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는지 궁금했던적이 있었고, 또 멀티코어로 언젠가는 갈것이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드디어 시작이군요! 기사 내용도 알차고 좋네요 ^^

리링 (leebr21)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2 1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는군요. 듀얼 쿼드 그래픽이 계속 나오면 성능이 엄청나겠습니다! ㅎㅎ
whdnzj / 09-10-02 14: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토리장군 (msinp) / 09-10-02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6 2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것만으로도 우세를 점하는 모습을 보인다는것으로 가치는 인정받을수 있겠죠.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07 3: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pu도 듀얼코어가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그러나 결국은 가야할길이긴 한듯 보이네요.
메이알 / 09-10-14 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이렇게 가다가 CPU와 GPU가 통합된 하나의 코어가 보드에 박힌채로 나오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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