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그래픽카드 고급화 전략을 꾀하는 기가바이트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가격경쟁력 위주의 제품이 등장하던 상황에서 이제는 가격경쟁력보다 기술력과 독특함 등을 기반으로 경쟁사와 차별화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로 변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PC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이며, 특히 기술력과 독특함을 승부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잘 반영되고 있다.
사실 그래픽카드 분야는 메인보드와 함께 과거에는 가장 독특한 제품들이 많았던 분야 중의 하나지만, 어느 순간부터 가격경쟁력이 우선시되면서 레퍼런스화된 제품들이 시장을 장악했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부분은 쿨링 솔루션의 차별화와 더불어 새로운 기술력과 독특함을 제공하는 경쟁으로 다시 이어지고 있어 과거로의 회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되고 있다.

[SOC (Super OverClock)의 결정판,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470 SOC]
기가바이트의 SOC (Super OverClock) 시리즈들은 이러한 시대를 잘 반영하는 브랜드로 볼 수 있고 SOC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오버클럭으로 경쟁사 대비 높은 성능을 제공하면서, 자사에 최적화된 특정 기능과 기술력, 부품의 조합으로 기존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기가바이트 SOC 시리즈 중 오늘 살펴본 지포스 GTX 470 1280MB Super OverClock에는 기가바이트의 이러한 변화를 잘 반영하고 있는데 메인보드처럼 최적화를 바탕으로 전력을 절약할 수 있는 기술 적용, 고급화된 캐패시터와 PCB 구성, 오버클럭 환경 지원을 위한 OC Guru 유틸리티와 차별화된 윈드포스 X3 (WindForce X3) 쿨링 솔루션 등이 그것이다.
기가바이트는 SOC 시리즈를 기존과 다른 차별화된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현재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지포스 GTX 470 SOC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SOC 시리즈들의 등장이 예상된다.
최근의 그래픽카드 시장은 기가바이트의 SOC 시리즈와 더불어 경쟁사 제조사들은 더욱 치열한 기술력 중심의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동안 제조사들 사이에서 가격경쟁력이 우선시되었다면, 이제는 기술력으로의 중심이 이동되고 있는 것을 말해준다.
기가바이트는 그동안 경쟁력있는 제품을 소개해온 만큼 독특하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도입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가바이트와 경쟁사들의 경쟁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화된 그래픽카드 시장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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