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제품별 개성이 뚜렷한 EStar 6시리즈 메인보드  기사 초기에 언급했듯이 최근 데스크탑용 메인보드는 거의 전부라해도 좋을 정도로 CPU 제조사인 AMD와 Intel 칩셋을 이용하고, 제조사들의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메인보드의 성능 경쟁은 사실상 그 의미를 상실했다.
성능 경쟁이 설 자리를 잃어 버리자 제조사들은 각 사의 특색을 내세우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는데, 이엠텍의 EStar 시리즈는 가격대 성능비와 합리적 기능, A/S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TP67XE와 TH67XE는 극장급 사운드인 THX TruStudio PRO를 지원한다
그 중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인텔의 샌디브릿지를 지원하는 TP67XE와 TH67XE도 각자 뚜렷한 특성을 보여준다.
두 메인보드 모두 24 bit/ 192KHz의 블루레이 오디오를 기반으로 극장급 사운드 기술인 THX TruStudio PRO를 지원하며, TP67XE는 AMD와 NVIDIA의 멀티 GPU 동시 지원, DDR3 2200MHz의 높은 오버클럭 메모리 등 게이밍 환경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TH67XE는 상용화된 디스플레이 종류 중 PC용으로 대중화된 DVI와 HDMI를 비롯해 최신 Display Port 및 사장되어가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D-SUB까지 제공해 HTPC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준다.

모든 이엠텍 EStar(BIOSTAR)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BIO REMOTE2
특히, 기존에 별도의 리모콘과 수신부가 필요했던 BIO REMOTE와 달리, 대중화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OS 및 i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의 Wi-Fi 기능을 이용해 미디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와 오버클럭 등을 설정할 수 있는 BIO REMOTE2는 TH67XE를 이용한 홈씨어터 시스템과 좋은 궁합을 보일 것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두 메인보드 모드 Extreme Series라는 이름에 걸맞게 USB 3.0과 SATA 6Gbps, eSATA, IEEE1394a, 모바일 기기의 충전을 빠르게 해주는 Charger Booster 및 UEFI(Universal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바이오스 등 유용한 최신 기술들을 빠짐없이 지원하면서, 각 제품의 특징을 확실히 해 사용 목적에 따른 선택을 쉽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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