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IT기기의 소형, 고급화를 보여준 조텍 Z68 ITX WiFi  PC의 주요 컴포넌트 중 하나인 메인보드에 사운드 코덱과 이더넷 컨트롤러가 기본으로 탑재된데 이어 AMD와 인텔 모두 기존 CPU와 달리 GPU와 MCH 기능을 통합해 버리며 일부 하이엔드 게이머나 전문적인 작업이 아닌 일상적인 환경에서는 그래픽 카드 외에 별도의 확장카드 없이도 큰 지장이 없는 환경이 도래했다.
이와 함께 ATX 메인보드에 비해 확장성이 제한적인 작은 크기의 mATX 폼펙터 메인보드 역시 ATX 못지 않은 플래그십 제품이 출시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mATX보다도 작아 보다 제한적인 ITX 폼펙터 메인보드인 조텍 Z68 ITX까지 이어지고 있다.

2011년 7월 현재 샌디브릿지 CPU를 지원하는 가장 하이엔드 칩셋인 Z68 칩셋과 ISRT를 위해 mSATA와 PCIe 콤보 슬롯을 제공하며, 효용성이 거의 사라진 D-SUB 출력을 제외한 듀얼 HDMI 및 DisplayPort 지원, 일반 모스펫 전원부보다 빠르고 안정적이며 온도가 낮은 특성으로 주로 하이엔드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DrMOS를 사용한 8페이즈 전원부 및 히트파이프 쿨링 솔루션과 디버그 LED, 온보드 스위치 등, 조텍 Z68 ITX는 메모리와 확장슬롯을 제외한 스펙상 여느 하이엔드 ATX 메인보드에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으로도 IT 기기는 다기능 소형화 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며, 플래그십 메인보드라면 당연히 ATX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플래그십 mATX 메인보드와 조텍 Z68 ITX와 같은 하이엔드 ITX 메인보드 출현에서 컴포넌트의 통합과 고급화 역시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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