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2-01-11 18:00
[리뷰]

레거시의 실용성을 그대로 살린 울트라북, HP Folio 13

1. 처음 2. HP Folio 13의 외형과 기능
3. HP Folio 13의 내부와 성능 4. HP Folio 13, '기능을 강조한 울트라북'의 지평을 열다

     4. HP Folio 13, '기능을 강조한 울트라북'의 지평을 열다


HP Folio 13은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를 제공하는 울트라북 컨셉으로 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노트북에 비해 전혀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HDMI 출력이나 LAN포트와 같은 외부 I/O 포트의 지원도 있지만, HP 만의 기술이 적용된 소프트웨어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HP CoolSense 기능, Intel® Rapid Start 기술 적용

HP Folio 13에는 노트북의 상태를 인식하여 CPU 발열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쿨링 시스템을 조정하는 HP CoolSense 기능을 탑재함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온도 유지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제품의 두께가 얇기 때문에 쿨링 성능에 있어서 빈약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는데, HP CoolSense 기능을 통해 발열을 컨트롤함으로 냉각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이 제품의 특장 중 하나로 대기모드에서 작업모드로 전환 시 1~2초 밖에 소요되지 않는 인텔 래피드 스타드(Intel® Rapid Start)기능을 이야기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HDD를 탑재한 일반 노트북들 처럼 한참 기다리지 않고 빠른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보다 편리한 사용을 위한 Launch Box와 HP Setup Manager 제공



HP Folio 13에는 HP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유틸리티가 탑재되어 있다. 프린터 또는 공유, 보안 설정, 시스템 백업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HP Setup Manager를 비롯하여 제품의 유지관리 및 문제해결, 학습 등이 가능한 HP Support Assistant 등 보다 편리하게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는 유틸리티가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이 제품에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그룹화해 보다 편리하게 실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Launch Box 기능을 지원하는데, 별도의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울트라북이니까 기능을 포기하라고? 천만에 말씀!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들이 울트라북을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이 애플 맥북에어다. 기존 노트북들에 비해서 눈에 띄게 얇으면서도 무게도 가벼운 컨셉이 바로 울트라북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유저들이 아마 대다수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HP Folio 13은 맥북에어와 같이 '얇고 가볍다'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기 위해 디스플레이 출력, Gigabit LAN 포트 등의 기능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기존 노트북들에 비해 더 얇고 가벼우면서도 그 기능들을 그대로 살린 '실용적인 울트라북'의 예를 보여준다.

 

HP Folio 13은 18mm라는 두께로 인해 자칫 울트라북만이 가질 수 있는 메리트를 상실한 듯 보이지만, 기존 노트북의 기능들을 그대로 살리면서 울트라북 컨셉과 적절히 조화를 이룬 HP Folio 13은 타사 제품들과는 대비되는 울트라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맥북에어와 같이 기능을 죽이면서 슬림한 디자인을 강조한 컨셉의 제품들 또한 울트라북의 특성을 나타내는 컨셉임에 분명하지만, 디자인 면에서 한 발 양보하고 대신 그 자리에 필요한 기능들을 추가한 HP Folio 13 같은 제품 역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미를 살린 울트라북의 또 다른 예시다.

디자인이냐 실용성이냐를 따지기에는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제품의 컨셉이 옳은 것이고 더 좋은 것이다 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실용적인 부분을 강조하면서도 울트라북의 얇고 가벼운 특성이 묻어나는 HP Folio 13은 디자인 보다는 기능 면에 더 충실한 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다.

 

  태그(Tag)  : HP, 울트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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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트라북 규격에 딱 맞춘 제품이군요.
울트라북도 튼튼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듯;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1 2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게가 꽤 무겁네요. 하드를 장착한 제품도 아닌데 왜이리 무겁지...경쟁사 제품은 1.2정도인데 말입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1-11 23:00/ 자국/ 신고/
맥북에어 13인치가 1.43kg이죠? 꽤 무겁다고 하긴 어렵죠. 여기서 더 가벼워지면 가격이 그만큼 올라가는것이죠
야이야이야 / 2012-02-23 15:12/ 자국/ 신고/
울트라북 치고는 적당한거 아닌가요?

끓여만든배 / 12-01-12 2: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SD 채용 때문에 가격대가 조금 높군요. 그리고 메모리 슬롯이 1개라는 점은 많이 아쉬운 듯...
좀 비싼 / 12-01-15 15: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이정도인데 차라리 이거 살빠엔 최저가 맥x 을 사거나 보x몬스터lv 63 을 사겠네요.. 보x몬스터는 국내 온라인게임 가볍게 돌릴정도로 pc급과 맞먹는데 특히 160만원대인 lv 69는 hd6990m을 채용해서 크라이시스 풀옵 프레임 평균 55대도 기록하구만;;
ㄷㄷ? / 12-01-15 2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용량이 128기가 밖에 안된다는 말인가요?ㄷㄷ
삶의이야기 / 12-01-15 2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 13인치 1.35kg입니다.
120만정도이면 가격은 맥북에어11인치 기본형(125만64GB)과 맞먹네요
가격은 울트라북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면에서 보면 별루이고 두께도 상당한데 그만큼 가격이 빠진것 같습니다.
울트라북이라고 하는거 같지만 두께가 맘에들지않네요
이 노트북 사용자들은 굳이 이동성이 없는분들에게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군요
그리고 노트북이 65w인게 좀 전기가 많이 들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좋은점은 좀 많네요 블투3.0,usb3.0 웹캠 9시간사용 백라이트
삶의이야기 / 12-01-15 2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 13인치 1.35kg입니다.
120만정도이면 가격은 맥북에어11인치 기본형(125만64GB)과 맞먹네요
가격은 울트라북이라고 생각하고 한다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면에서 보면 별루이고 두께도 상당한데 그만큼 가격이 빠진것 같습니다.
울트라북이라고 하는거 같지만 두께가 맘에들지않네요
이 노트북 사용자할 분들은 1.4라도 무겁긴 합니다.
이동성이 없는분들에게(집안에서사용) 사용하기에 좋을것 같군요
그리고 노트북이 65w인게 좀 전기가 많이 들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좋은점은 좀 많네요 블투3.0,usb3.0 웹캠 9시간사용 백라이트
수퍼센트 / 12-01-16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트라북이고 에어고 뭐고 다 커보이는 남의떡이라...필요 없고....
시더 트레일 N2600(2800) 아톰 때려 박은 넷북이나 30만원대로 얼렁 나오면 좋겠습니다...^ ^...
휴대성은그닥 / 12-01-17 2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북에어 느낌이긴 하군요,,사양이 높고 인치가 크다보니 무게는 어쩔수 없나보군요,,울트라북 아직은 그냥 노트북처럼 느껴지네요1kg미만으로 노트북 무게가 떨어지면 상당히 메리트있을텐데말이죠,,요즘 아이패드 600그람도 무거워서...ㅋㅋ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8 8: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49면 무게가 좀 나가는 것 같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8 9: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P는 PC사업 계속 하는것인가.. 이랬다 저랬다 하니..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18 1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28GB mSATA SSD가 들어가서 그런지 비싸군요

자유생각 / 12-02-18 15: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펙이 별로 뛰어나지도 않은데... 저런 디자인이라면 누가 살까요...
당연히 가격이 착할거라 생각했는데...매리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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