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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7VM2에
사용된 KM266칩은 S3
Graphics ProSavage8™그래픽코어를 내장하여 이전 KM133칩셋에서
한단계 발전했다고 하는데 현재의 AMD시장의 내장 그래픽코어 칩셋
제품들과 비교해 보면 상당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뭐
현재 나와있는 nVIDIA의 nForce2 IGP칩셋이나 ATI의 IGP320칩셋들과
비교해 보면 그래픽코어의 성능만 따져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이 뻔한데 그래도 KM266칩셋을 채용한 K7VM2의 성능이 어느정도일지
내장 그래픽코어를 사용한 상태에서 ATI IGP320칩셋을 장착한 FIC
AT31과 성능차이를 비교해보았다.
테스트에는
AthlonXP 1800+와 SEC DDR333 256MB메모리를 사용하였는데 메모리
Latency는 2로 맞추었으며 두 제품의 칩셋들에 대한 최신 드라이버를
사용하였는데 간단하게 성능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는 메모리 대역폭과
그래픽코어 성능.. 그리고 동영상 인코딩부분만 체크해보았다.(나머지
CPU성능등의 체크는 두 제품의 비교시 무의미할 것이기에 빼 버렸다.)
메모리
대역폭 결과

[ASROCK
K7VM2의 메모리 대역폭 테스트결과]

[FIC
AT31의 메모리 대역폭 테스트결과]
메모리
대역폭의 테스트는 Sandra2003을 가지고 테스트하였는데 이미 알고
있듯이 내장 그래픽코어를 사용하게 되면 시스템 메모리를 그래픽코어에
할당하기에 메모리 대역폭중 어느정도를 할당하기에 성능저하가
나타나는데 두 제품이 칩셋의 차이가 있기에 성능 하락폭에서 차이가
나타난다.
결과를
보면 K7VM2의 메모리 대역폭은 PC2100메모리를 사용했을시 나타나야할
정상 결과값인 1700MB/s대의 결과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타난 거의
900MB/s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는데 그래픽코어의 세대 차이로 나타난
성능차이를 좀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의 할당으로 어느정도 매꿀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AT31의 경우 동일한 PC2100메모리를 사용하고 내장 그래픽코어를
쓰는 상태인데 메모리 대역폭은 K7VM2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이를
보면 앞으로 진행될 테스트에서 전체적으로 K7VM2가 떨어진 성능을
나타낼거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픽코어의
성능은

[ASROCK
K7VM2의 3DMark2001SE의 테스트결과]

[FIC
AT31의 3DMark2001SE의 테스트결과]
이미
예상했겠지만 메모리 대역폭도 떨어지는 만큼 그래픽코어의 성능차이도
좀 심각하게 나타나는데 DirectX 8.1기반의 3DMark2001SE에서 1000점대를
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KM266칩셋과 ATI IGP320칩셋의 세대차이를
느끼게 해준다.
뭐
내장 그래픽코어 제품을 선택하는 유저들의 경우 게임이나 이런쪽보다는
다른 부분에서 활용도를 찾는 분들이 많기에 어느정도 감안할 수도
있고 절대적으로 MicroATX 제품중 AMD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제품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기에 K7VM2의 활용은 다른부분으로
접근해야 할 것이다.
동영상
인코딩.


[ASROCK
K7MV2(상), FIC AT31(하)]
다음은
동영상 인코딩 속도를 비교해논 것으로 얼마전 리뷰에 사용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MPG포멧으로 변경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해 보았는데
메모리 대역폭의 차이와 그래픽코어의 성능차이 모드가 여기서 또
한번 나타나 KM266칩셋의 세대차이를 또 한번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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