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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의 호스트 클럭은 100/133
(FSB 400/533)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메모리 클럭은 100/133/166 (DDR200/266/333) 설정이 가능하다. 설정이 굉장히
단순화 되어 있는데,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만큼 전압 조절은 꼭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다.
온보드VGA에 공유되는 메모리는
1/8/16/32/64메가로 3D game을 즐기지 않는다면 작게 잡아도 상관 없겠다. 어차피 요즘 3D 게임들을 원활하게 구동하자면 별도의
VGA카드를 구입하거나 베어본을 포기하는 편이 낫지 않겠는가?
메모리 퍼포먼스를 설정하는 부분은
CPU에 비해 다양한 편이다. Safe/Normal/Fast/Turbo/Ultra 중에서 메모리 수율이 견뎌주는 한계만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다만, 메모리 동작 속도 조절은 메모리 수율 뿐만 아니라 바이오스의 완성도에 따라서도 시스템의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한번에
Ultra 모드로 변경하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최근에 필자의 시스템에서 베타 바이오스를 테스트하다 메모리 설정을 Ultra로 변경한 뒤
하드디스크의 파티션 데이터를 날려먹는 일도 있었다. -_-)
평소에 무관심하곤 했던 PC Health
메뉴에 색다른 옵션이 추가되어 있다. 바로 CPU TUNER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옵션인데, 바이오스에서 EZ-Watcher clock adjust
옵션을 활성화 시켜줘야 케이스의 다이얼에 따라 클럭이 조절되게 된다. 오버클럭 옵션을 막아둘 필요가 있을 때는 바이오스 상에서 이 옵션을
Disable 하는 것만으로 쉽게 해결 가능하다.
[ 그 외의 BIOS
메뉴, FDD 커넥터가 없음에도 BIOS에는 FDC Controller 항목이 있다. ]
APIC는 정상적으로 동작하여 가상
IRQ를 생성해 운영체제 상에서 공유되는 IRQ가 없도록 한다. PCI 슬롯에 아무것도 꽂지 않은 상태의 모습이며, AGP1개에 PCI 슬롯
한개밖에 없기 때문에 별도의 장치를 장착한다 하더라도 IRQ에 여유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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