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865Pe Infinity의 특징 CMOS Reloa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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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PE INFINITY의 특징을 꼽으라면 바로 CMOS Reloaded 기능을 첫번째로 꼽을 것이다. 흔히 메인보드에서
오버클럭이나 이상 동작을 하면 바이오스가 날아가버려 초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오버클럭시에는 이를 삽질이라 표현하여 하나의 "신성한
노동의 단계"로 보기도 하지만 초기화된 바이오스에서 부팅 장치의 순서를 바꾼다던지 내장 컨트롤러 설정 등을 자신에게 맞도록 일일히
바꾼다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다.

865PE INFINITY에서는 BIOS 저장공간의 남는 부분에 사용자가
설정한 값을 별도로 모아서 초기화되거나 할 경우 간편하게 설정된 값을 불러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CMOS Reloaded는 이런
저장기능을 2개로 제공하여 사용자가 자신에게 마즌 바이오스 설정을 최대 2개까지 저장해놓을 수 있다.

CMOS Reloaded의 Config에 바이오스 설정은 ENTER키
한번으로 쉽게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다. Backup을 선택하면 바로 저장되며 Load는 저장된 바이오스 설정을 바로 불러온다.

Backup에서 ENTER를 누르면 현재 바이오스 설정이 저장된다

Load에서 ENTER를 누르면 저장된 바이오스 설정을 불러온다
만약 시간이 오래되거나 자신이 설정해 놓은 것이 어떤 환경인지 모를
경우를 대비해 Rename 기능을 통해 저장된 바이오스 항목에 이름을 넣을 수 있다.

이처럼 각각의 바이오스마다 이름을 넣으면 어떤 상태의 바이오스 설정이
저장되어 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오버클럭시에도 다양한 설정값을 저장해놓고 테스트를 할 수 있어 일일히 각
항목을 돌면서 옵션을 바꿔줄 필요가 없다.

바이오스의 남는 공간에 사용자의 바이오스 환경을 저장하며 ENTER
한번으로 수시로 저장/로딩이 가능하다는 것이 CMOS Reloaded의 특징이다.

또한 롬 바이오스에 직접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원이 꺼지거나
수은전지를 빼더라도 한번 저장한 CMOS 내용은 날아가지 않으며, 메인보드 점퍼로 CMOS를 초기화 하더라도 CMOS
Reloaded의 저장 내용은 보존된다.
그러나 CMOS Reloaded 기능은 바이오스 메뉴에 들어가서 해당
항목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팅시에 원하는 바이오스 설정을 선택한다던지 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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