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
전송 2004-05-13 11:11
| [리뷰]
|
기능은 다양하게, 가격은 저렴하게! PT880 탑재 DFI PT880-AL
|
|
5. 결론 
|
똑같은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는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제조사에 따라 특정 부문의 성능이 훨씬 높게 나온다면, 그것은 상대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것을 뜻한다. 이번 리뷰에서 테스트한 2종의 PT880 메인보드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갖고 있었는데, DFI의
PT880-AL은 기본적인 성능에서 제 힘을 발휘하지 못했고, MSI의 PT880 Neo 리뷰에서 3D 성능이 낮게 나타났던 것이
PT880 칩셋의 결함이 아니란 것도 드러났다.
특히 DFI
PT880-AL의 완성도는 리테일 제품으로는 수준 이하이다. 샘플 제품이 미완성 상태라서 그렇다면 판매 전에 필히 개선되어야 할
것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기 어려운 성능 차이는 둘째 치고라도, 바이오스만큼은 최소한의 완성도는 갖추고 출시 되어야만 한다.
POST 화면 확인 불가, 만들다 만 듯한 메뉴, 시스템 모니터링 불가능, SATA롬 비활성화 불가능 등... 아쉬움 수준을 넘어서는
심각한 상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하겠다.
PT880을 채용한 DFI의
다른 보드인 PT880-ALE의 출시 뉴스에서 이런 문구가 있었다. [DFI 메인보드 한국
디스트리뷰터를 맡고 있는 (주)스카이디지탈은 “지나친 출혈 경쟁을 빚고 있는 메인보드 시장에서 탈피하기 위해 가격 경쟁보다 DFI
브랜드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격파괴 양상으로 흘러가는 것보다는 브랜드 마케팅이
중요하다는 것, 바람직하긴 하다. 그러나 현재 DFI PT880-AL의 완성도는 이대로 출시했다가는 자칫 브랜드 이미지를 망칠 수도
있는 상태이고, 근본이 되는 PT880 칩셋의 입지도 브랜드 마케팅보다는 가격 공세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유통사로서 DFI의 브랜드
마케팅을 하는 것 자체는 중요하지만, 그 대표주자는 LANPARTY나 INFINITY 제품으로 충분하다. 보급형 모델은 보급형
모델다운 가격 정책이 중요할 것이다.
|
|
|
이전페이지 |
|
|
|
|
|
|
|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
|
|
|
|
|
|
실시간 댓글
|
소셜 네트워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