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4-07-03 12:44
[리뷰]

노트북도 아닌것이, 데스크탑도 아닌것이. 체인텍 IMODESK

1. 처음 2. 외관의 구성 - 1 / LCD, 키패드
3. 외관 - 2 전면 / 사이드면 4. 외관 - 3 후면 / 밑면
5. 실제 사용 6. 장점과 단점이 확실한 제품 - IMODESK

     5. 실제 사용


 IMO-DESK는 국내에 완제품 형식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필자가 받은 샘플은 베어본 형태의 제품이기 때문에 구성이 실제 판매되는 제품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FSB533계열의 CPU만 탑재가 가능함에 따라 셀러론 ~ 펜티엄4 의 다양한 CPU가 탑재될 전망이며, 메모리도 256MB, 512MB 모델, HDD의 경우 40G, 80G, 120G등의 모델이 장착될 전망이다. 현재 10 ~ 15개의 모델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완제품임에 따라 제품 구입시에는 기본적으로 MS-WINDOWS XP Home Edition이 번들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역시 필자가 받은 제품은 베어본형태의 번들제품이기 때문에, OS는 필자가 별도로 설치했음을 참고삼아 이야기해둔다.

 

실제 윈도우가 설치되고나서의 모습 

 

실제적으로 윈도우를 설치하면 아래와 같은 장치들이 설치된다. IMO-DESK의 경우 노트북 형태의 제품이라 확장성이 데스크탑에 비해 떨어지기는 하지만, IEEE1394, USB 2.0 4포트, WiFi 802.11B 규격에 10/100 이더넷, 6채널 아날로그사운드에 SPDIF까지,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기능은 다 갖추었기에 설치되는 장치의 숫자도 그만큼 많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드라이버 CD의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를 모두 설치하면 위의 그림과 같이 나타난다.

 

트레이에는 위와 같은 유틸리티들이 설치가 된다. 특별하게 눈에 띄는 것이라면 WiFi 프로그램과 키패드 조정 프로그램, 터치패드 프로그램, VGA 유틸리티 프로그램 등이다. 기능이 다양하다 보니 각 기능들의 드라이버에서 제공하는 트레이 프로그램도 많이 설치되는 편이다.

 

제공되는 WiFi 프로그램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가 키보드 유틸리티와 터치패드 유틸리티를 제외하고는 드라이버 수준에 그쳐있기 때문에 특별하게 소개해드릴 만 한 것은 없다. 한가지 눈에 띄는 것은, WiFi 802.11B 모듈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인데, AMD사의 AM1772 칩셋을 장착했으며, 사무용 공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iFi AMD AM1772칩셋의 세팅 프로그램

 

다음과 같이 장치를 인식하고 설치할 수 있다.

 

내장 6IN1 드라이브

제공되는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아래와같이 6IN1 카드리더기 기능을 사용 가능하며, 드라이브 별로 태그를 달아놓아 구분이 쉽도록 되어있다.

 

DIGI DOCS

DIGI DOCS는 시스템의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컨트롤 프로그램이다. 현재 CPU의 온도, 쿨러 RPM, SYSTEM 온도, RPM VOLTAGE등을 표시해주어 시스템의 상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무래도 데스크탑 CPU를 이용한 노트북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CPU온도등에 관심이 많이 가기 마련인데,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것은 큰 장점으로 꼽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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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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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limShady! / 04-07-03 1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움... 영화감상이나 인터넷 서핑시에 좋겠네요
쩝...뒤에 선 관리 안해도 되고 공간도 관리되고..
가격이 관찮다면~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7-03 16: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냥 저럴빠에야 터치패드를 제거하는게 훨씬 좋을텐데..-_-;;

이도준 (ldj43) ldj4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7-03 18: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배터리가 없다는게 아쉽네요. 배터리만 장착할 수 있어도 차량용으로 사용하기에 괜찮을것 같은데요. 감자나무님 말씀처럼 VGA도 많이 부족해 보여서, 아직까지는 사무용에서 벋어나기 힘들듯 싶네요. 역시나 관건은 가격이 되겠군요.^^;
kameeyu (kameeyu) / 04-07-04 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슷한 제품이 이미 나온지 한 3년 된 거 같은데요?

ECS에서 나온건데... 아마 DESKNOTE 인가 하는 제품이었을 겁니다..

국내에도 시판 되었고, 99만원인가에 홈쇼핑등에서도 팔렸구요...

거의 똑같습니다. 노트북 외관이지만 배터리 없구요. 데스크노트의 경우 추가적으로 배터리 팩을 팔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즉 배터리 팩을 들고다니면서는 쓸수 노트북처럼 쓸수는 있슴.)

하지만 그다지 판매량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궁극적으로 장단점이 확실하지만 노트북 사이즈라는 최대의 장점이 바로 이동성인데, 배터리를 없애서 외관에서 가져가야할 최대의 장점을 바로 최악의 단점으로 전환해 버린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kameeyu (kameeyu) / 04-07-04 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보니 본문에 데스크노트에 대한 언급이 있군요. 생산 개발한 회사는 ECS로 알고 있습니다. (체인텍도 OEM받은 거죠... 아니 엄밀히는 OEM도 아니고 ECS에서 자체 개발, 생산한뒤 당시 자사가 관계한 모든 유통 채널을 통해 뿌릴려구 노력했었습니다..)

하여간... 제 개인적으로는 그닥 메리트가 없는.. 제품 같습니다만.. 쩝..
poilkjb / 04-07-04 13: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가감없이 살펴 본 리뷰이군요.

노트 북 정도의 이동성과 편의성은 아니지만,이 정도의 크기와 4-5킬로그램 정도의 무게라면 데스크 탑에 비하면 이동성과 편의성이 월등히 있으므로, 사용자에 따라 여러가지의 특정한 필요에 따른 용도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본격적으로 출시될 경우 가격대 성능비가 얼마나 좋으냐 따라 성패가 좌우된다고 보이는군요.

리뷰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꿈많은새 (nanocube) / 04-07-04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얼마냐에 따라 결정 되겠지만
공간 활용 측면에서는 매리트가 있네요.
본체만 판매가 가능하면 더욱더 좋겠군요.
서브컴으로 기존 부품을 활용 할수도 있고
각자의 자금에 따라 메모리 ,하드,CPU를 사서
장착 할수 있느니까요.
pg13 / 04-07-05 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셀러론D를 지원하고, DX8.1만 지원했어도, 무난한 3D겜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군요..ATI의 통합칩은 무리인가?

바라미~^-^ (bbteam) / 04-07-05 1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제품이야 현주에서도 옛날부터 꾸준히 나왔었죠.

그다지 판매고는 높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성공가능성은...글쎄요.
... / 04-07-06 1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들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데스크노트를 처음 개발한 곳은 ECS가 아닙니다.
국내의 성일에서 처음 데스크노트의 개념을 만들었구요. 그 제품의 ODM을 체인텍에서 진행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CS에서 비슷하게 만든 개념을 체인텍에서 OEM을 받을거라고 하시니 그냥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ㅁㅁㅁ / 04-07-06 19: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차라리;;;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삭제하고 ;;
LCD모니터와 일체형의 본체를 만드는게 훨씬나을듯 ;;
대체.. 의미가 없어보이네요;;
LCD모니터와 일체형의 본체를 만들어서
키보드와 마우스만 따로 있으면 사용가능하게
하는건어떨까요?
1234 / 04-07-06 2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지극히 저렴하지 않은 한 성공이 힘든 스타일이죠.

김종호 (dcprodcpro) / 04-07-07 14: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그래픽선택의 잘못으로 인해 메리트 50%이상 반감되었네요.
기술적 한계도 없을텐데 왜 내장그래픽을 시스로 선택했나 모르겠네. 가격차이도 일반노트북과 차이가 없을텐데 걍 일반노트북 사지 누가 저걸 살까요?
실패할 가능성이 90%이상의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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