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eSATA 성능은 펌웨어 업데이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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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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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Athlon64
X2 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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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GIGABYTE
GA-MA69G-S3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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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
AMD 690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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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EK
Memory
DDR2-800
2GB
(1GB 모듈
2개를 듀얼
채널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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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Seagate
Barracuda
7200.9
12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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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Vista
UltimateK
(32bit) |
테스트 시스템은 필자가 얼마
전에 리뷰했던 Western
Digital의 2.5인치
250GB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인 Scorpio
WD2500BEVS용 테스트
시스템과 동일하게 구성했다.
삼성전자의 Spinpoint
M5S 250GB가 오기 전에
WD 250GB는 이미
반납했지만 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은 그대로 남아있어
결과값을 비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FreeAgent Pro에
Barracuda 750GB
하드가 들어간다고 해도 외부
인터페이스가 USB
2.0이라면 USB 2.0
대역폭까지만 나올 수 밖에
없다. 이는 모든 외장 저장
장치들이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저렴한 가격 때문에 USB
인터페이스 제품을 구입하면
USB 2.0 대역폭까지만
성능이 나온다. 테스트
시스템에서FreeAgent
Pro의 평균 전송률이
21.8MB/s 정도만 나오고
CPU 사용률도 꽤 높았다.
USB 2.0 인터페이스는
이론상 최대 속도는
480Mbps(60MB/s)로
알려지고 있지만 실제로 전송
속도를 측정하면 20MB/s
안팎으로 나온다.

기본 USB 2.0 /
eSATA 인터페이스 외에
IEEE 1394 포트가 달린
모듈을 사용해 IEEE
1394 연결로 성능을 측정한
결과 버스트 속도, 전송률,
CPU 사용률 모두 USB
2.0 보다 나은 것으로
나탔다. 물론 SATA 내부
인터페이스의 성능에는 미치지
못한다.
IEEE 1394의 전송
속도는
400Mbps(50MB/s)로
USB 2.0보다 낮지만 실제
성능은 USB 2.0보다도
높게 나타난다.

eSATA 인터페이스는
SATA II 기능 가운데
하나로 SATA 인터페이스를
외부 연결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규격이다. 따라서 그
성능은 현재까지 나왔던 USB
라던지 IEEE 1394보다
높아야 정상이지만 문제는
보드나라의 테스트 결과
FreeAgent Pro의
eSATA 성능은 불규칙하고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자는 메인보드의 호환성
문제인가 생각되어 AMD
690G 보드의 SATA 포트
변환 외에도 P965 메인보드
테스트와 메인보드에 추가된
JMB363 컨트롤러를 사용한
eSATA 포트 연결을
해봤으나 결과는 비슷하게
나왔다.
해외 포럼에서
FreeAgent Pro의
eSATA 문제를 언급한 곳이
있어 오우션 테크놀로지를 통해
씨게이트에 문의한 결과
eSATA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펌웨어가 있다는
답변을 들었으나 리뷰 마감
전까지 받아보지 못했다.
그러나 씨게이트에서 해당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면 조만간
정식 펌웨어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프가 짧을수록 좋음 /
단위 : 초)
보드나라 테스트 시스템에서는
eSATA 연결이 불안하여
파일 복사 테스트를 하지
못하고 USB 2.0과
IEEE 1394 연결 상태의
파일 복사만 테스트하였다.
내부 하드에서
FreeAgent Pro로
대용량 이미지 파일 1개를
전송하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고 FreeAgent
Pro 내에 새폴더를 만들어
전송된 이미지를 내부 복사한
결과 USB 2.0보다
IEEE 1394 연결시
성능이 더 높았으며, 복수의
파일을 사용한 테스트 결과
역시 동일하게 나왔다.
사실 eSATA 인터페이스
쪽에 문제가 없었더라면
3.0Gbps의 속도를 가진
eSATA 인터페이스의 성능이
가장 높았을 것이지만 아쉽게도
필자에겐 이를 테스트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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