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VFD와 리모컨만 추가해도 충분한 매력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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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FD와 리모컨만 추가해도
충분한 매력을 제시했다.

Shuttle D'VO 라인업
중 SG33G5M은 일반버전과
Pro, Deluxe 등
세가지 버전을 출시했다.
기본적인 스팩은 그대로
유지한채 부가 기능 측변에서
변화를 준 라인업은 거실에서
사용하던 고화질 광 미디어
플레이어(DVD 혹은 Blu-ray
등)나 비디오 레코더, 오디오
시스템을 모두 담당할 수 있는
큰 변화를 제공해준다.
크고 복잡했던 PC를 당당히
거실에 내 놓을 수 있는 최대
장점은 단순한 UI와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출력 포트로
간추릴 수 있다. 검고
어두웠던 Glamer
베어본에서 미러형 전면 베젤로
대체해 화려한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데다, 쉬운 조작을 위해
MCE용 리모컨을 추가했으며,
현재 사용중인 간략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VFD의
채용은 전작에 비해 한발 앞선
HTPC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하지만, Windows
운영체제 중에서도 Media
Center 만을 지원하는
VFD는 운영체제의 선택의
폭을 좁힐 수 밖에 없는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다.
50만원에 가까운 가격대로
베어본 크기의 메인보드+파워서플라이+케이스를
구입한 후 추가 비용을 지불해
나머지 구성품을 구입해야
HTPC를 사용할 수 있다면,
큰맘먹고 구입하는 혼수용품
외에는 그리 잘 팔리지 않는
'그림의 떡'으로 주저 않을
수 밖에 없으니 말이다.
차라리 MS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MCE 버전
운영체제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거나, MCE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HDTV
수신카드를 함께 제공하는
방법도 제품을 판매하는데 있어
촉진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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