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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능으로 구매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까?
최근 출시되는 셔틀 베어본은
주로 HTPC 지원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오늘 살펴본 AMD
기반 플랫폼외에도 인텔 기반
GMA X3100이 사용된
다른 라인업도 최신 드라이버를
통해 HDCP를 지원하며,
Realtek ALC888DD를
이용한 DTS 등의 음성
지원과 내장 그래픽 코어의
HDMI 출력 지원만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 Cyberlink
BD/HD Advisor -
그래픽 카드 부분에 대한
업데이트가 시급하다.
하지만, 베어본 제조사와 칩셋
제조사는 다른 업체라는
가깝고도 먼 관계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집고
넘어가자. HDCP를 지원하는
칩셋임에도 최신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HD급
컨텐츠를 재생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SN68PTG6는 함께
제공되는 드라이버 CD의
디스플레이
드라이버(v101.17)로는
Blu-ray 재생 지원이
원활하지 않아, 화면이 검게
나오거나 10초 정도에서
화면이 멈춰 더 이상 재생이
되지 않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 Windows XP와
ForceWare
163.75에서는 원활한
재생이 가능하다
운영체제를 Windows XP로
바꾸고 ForceWare의
버전을 163.75로 업데이트
한 후,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Lite-On 제품으로 변경한
후에는 아무런 문제없이
HDMI를 통한 음성 및 영상
재생이 가능해졌다. (단,
PureVideo까지만
지원해, CPU 사용율은
100%에 까깝다.)
국내 유통사인 디지탈
파이오스로 문의 결과
NVIDIA 칩셋을 사용한
SN68PTG6의 경우
Pioneer 블루레이
드라이브와 호환성에 문제가
있으며, ForceWare
드라이브를 통해 해결될
예정이라고 알려왔다.
일반적인 데스크탑의 크기를
줄이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위해 추가적인 지출이 가능한
구매자 입장에서는 불편함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아닐 수 없지만,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해결방법에 대한 정확한 공지와
한글 메뉴얼의 추가로 알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Speed-Link가
가능하다는 특징은 알리면서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필요한
케이블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사진과
같은 케이블을 연결하면, 양쪽
PC 모두 Speed-Link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지만, 현재
판매되는 제품에는 USB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해당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사용자가 존재할 수 있다.
디지탈 파이오스는 내년초부터
판매될 SN68PTG6에
USB 케이블을 추가할
계획이며, 해당 기능에 대한
한글 설명을 추가시킬
예정이라고 하지만, 한 발
늦은 대응에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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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디지탈 파이오스,
Speed-Link
지원 XPC에
USB 케이블
무상제공
디지탈
파이오스는
11월
23일부터
Speed-Link를
지원하는 셔틀
XPC
SP35P2
Pro,
SG33G5M
Deluxe,
SG33G5
Pro,
SG68PTG6
Deluxe에
무상으로 USB
케이블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공 대상은
기존에 판매된
해당 XPC
제품과 23일
이후 판매되는
제품에
적용되며, 기존
구매자의 경우
구매를 증명하는
영수증을 지참해
디지탈 파이오스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여기를
눌러 확인할 수
있다. |


지문 인식을 통한 보안 기능
강화, WiFi와 블루투스를
통한 선을 줄인 컴퓨팅,
Speed-Link 기술을
이용한 쉽고 편리한 파일관리,
IEEE 1394와 SPDIF
광 출력, DTS 및 HDMI
출력과 HDCP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도 '어떻게'가
빠지면, 개발의 편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Deluxe라는 꼬리말이
무색하지 않는 국내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40만원대의
베어본을 사용하면서 받을 수
있는 기본적인 서비스가
아닐까? 다양한 기능과 작고
세련된 디자인은 인정하지만,
사용자 편의성 부분을 빨리
해결해야 리치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는 고급형 제품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