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7-12-12 00:00
[리뷰]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디자인의 만남, Apple MacBook Pro

1. 처음 2. 무심한듯 세심한 제품 디자인
3. 메모리 업그레이드만 가능한 내부 구조 4. PC 쓰던 사람이 OS X를 쓴다면?
5. 부트캠프만 있으면 윈도우 노트북 6. 표준화보다는 차별화가 살 길이다

     5. 부트캠프만 있으면 윈도우 노트북



     

 

매킨토시에서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방법은 전통적으로 가상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쓰는 방식이 이어져 내려왔으나,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한 Mac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아예 별도의 파티션을 나눠 윈도우를 따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부트 캠프(BootCamp)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부트 캠프는 윈도우 XP와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를 지원하는데, MacBook Pro에 들어간 CPU는 64비트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Core 2 Duo이고 OS X 레퍼드도 64비트 운영체제지만 부트 캠프로는 아직 32비트 버전의 윈도우만 사용 가능하다. 부트 캠프는 OS X 레퍼드가 정식 출시되기 전까지는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게 제공했지만 레퍼드에 정식 버전이 수록되면서 다운로드 제공을 중지했다.

 

부트 캠프를 실행하면 위와 같이 기본 하드 디스크에 윈도우를 설치할 파티션 공간을 잡아주는 것을 먼저 실행한다. 최소 용량은 5GB에 옵션으로 FAT32가 지원하는 최대 크기인 32GB를 설정할 수 있으며 하드의 절반씩을 나눠서 동등한 입장에서 쓸 수도 있다. 

 

필자는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하기 위해 32GB 용량의 윈도우 파티션을 잡아주었다. 부트 캠프에서는 OS X와 윈도우의 파일 호환을 위해 FAT32 포맷을 사용하지만 윈도우 비스타는 NTFS에만 설치 가능하므로 나중에 설치할 때 포맷을 다시 하게 된다.

 

파티션을 나눈 다음 OS X 상에서 바로 윈도우 설치 디스크를 넣고 설치를 시작할 수 있다. 윈도우 버전은 32비트 기반으로 윈도우 XP는 서비스팩2 이상, 윈도우 비스타는 모든 버전을 설치할 수 있지만, 정식 버전이 아니라 완제품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 들어가는 복구용 디스크 버전 등을 사용할 경우 설치가 되지 않는다. 

 

윈도우 설치를 시작하면 MacBook Pro가 재부팅하고... 그 다음부터는 일반 PC에서 비스타를 설치하는 과정과 똑같이 진행된다.

 

설치 화면에서는 따로 건드릴 것은 없지만 MacBook Pro 키보드에서 한영 키 등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키보드 종류에서 3번을 선택해야 시프트(Shift) + 스페이스브(Spacebar)로 한영키를 바꿀 수 있다.

 

윈도우를 설치할 하드를 선택하면 부트 캠프에서 잡아준 파티션이 BOOTCAMP란 이름으로 보인다. 윈도우 XP는 그대로 설치 가능하지만 윈도우 비스타는 드라이브 옵션(고급)에서 디스크 포맷을 NTFS로 바꾼 후에 진행해야 한다. 실수로 부트 캠프용 파티션이 아니라 OS X가 설치된 하드를 포맷하게 되면 일이 복잡해지니 주의하자.

 

파티션을 지정한 후에는 PC에 윈도우 비스타를 설치하는 것처럼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막간을 이용해서 MacBook Pro의 액정 시야각을 살펴보았다. 좌우 시야각을 보면 우측의 화면 끝이 어두워지는 것으로 미루어 광시야각 패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비교를 위해 상하 시야각을 살펴보면 위에서는 하얗게 되고 아래에서 올려다 보면 어두워지면서 반전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 TN 패널 특성을 나타낸다. MacBook Pro 최신 모델은 LED 백라이트를 사용해 밝기가 더욱 개선되었다고 한다. 

 

MacBook Pro에 들어간 Mobility Radeon X1600은 AMD(ATI)에서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고 노트북 제조사에서 다운로드 받도록 하고 있는데, MacBook 역시 부트 캠프 기능을 지원하면서 OS X 레퍼드 디스크 안에 윈도우용 MacBook 드라이버를 넣었는데, 아쉽게도 보드나라에 제공된 MacBook Pro는 디스크 없이 본체와 어댑터만 와서 드라이버 설치 및 성능 테스트는 하지 못했다.

 

MacBook Pro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는 것은 윈도우가 설치된 일반 노트북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과 전혀 차이가 없다. 굳이 따지자면 키보드에 윈도우키나 한영키 대신 매킨토시용 기능키가 보인다는 정도다.

 

DirectX 9.0c를 필요로 해서 OS X 레퍼드에서는 설치조차 할 수 없었던 국내 온라인 게임들도 부트 캠프를 통해 윈도우를 설치하면 아무 문제없이 돌아간다.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MacBook Pro와 일반 노트북의 차이점을 꼽는다면 슬롯 로딩 방식으로 동작하는 ODD 때문에 버튼을 눌러서 열지 못하고 꺼내기(Eject) 기능을 써서 열어야 한다는 정도다. 매킨토시에서는 예전부터 디스크를 휴지통에 넣으면 저절로 추출되는 방식을 사용해서 그렇다.

 

부트 캠프로 윈도우를 설치하고 난 뒤에는 MacBook Pro를 켜면 윈도우 운영체제로 먼저 들어간다. 전원을 켜고 옵션(Option)키를 누르고 있어야 운영체제 선택 화면이 나타나고 OS X로 들어갈 수 있다.

참고로 MacBook Pro에 설치한 윈도우 운영체제의 제거는 부트 캠프를 실행해 윈도욱가 설치된 파티션을 제거하면 자동으로 원래의 단일 하드 용량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윈도우 파티션을 없앨 때에는 백업할 데이터가 혹시 남아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태그(Tag)  : 노트북, 애플,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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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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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항목별 평가 코멘트
9.0   디자인
 심플한 디자인에 사용자를 위한 기능 접목
8.5   인터페이스
 OS X 고유의 특징에 윈도우도 쓸 수 있게 배려
7.0   가격
 동급 노트북보다 비싼 가격, 업그레이드도 제한적
8.5 기자종합평점
(평균점수아님)
독자종합평점
총참여 65명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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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사의 소프트/하드웨어 디자인은 정말 보면볼수록 대단하네요.
맥북 역시 일반적인 노트북과다는 다른 내부 디자인이 상당히 눈길을 끄네요.
가격이야 예전부터 쭈욱 큰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_-;
아무튼.. 맥은 정말 가지고 싶고 써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하루빨리 엑티브X로부터 해방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_-;;
정말.. 우리나라는 엑티브X가 사라진다면 인터넷이 마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Genesis (genesispark) genesisp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늦은시각에도 기사가 올라오는군요...역시...

"맥북에서 부트켐프를 지원하니 맥이라서 뭐는 못한다." 이런 소리는 하기 힘들것 같지만 액티브엑스 참...@$!%! 같은..

디자인과 성능 둘의 조화가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역시 맥층이 작으니 가격이..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도 완성도가 높군요.
독자적인 노선을 걸을 수 있는 것은 그런 완성도가 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의 설치가 가능해진점이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네요 활용되는 어플리케이션이 다양해진점이 매력인것 같습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7: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에 맥북이 인기를 끌게된 주된 이유가 윈도지원이니 아무래도
부트캠프가 부각될 수 밖에 없겠지요.
램이나 HDD 외에 노트북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 거 자체가
좀 무리수라고 판단되는데요. 물론 수요가 없지는 않겠지만
맥북이 아닌 일반형 노트북이라도 제한적인건 매한가지입니다.
뭐 핀트가 살짝 엇나가긴 했지만 그래도 늦은 시간에 수고 많으시네요. ^^a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8: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리젠테이션 하는 분이 노트북을 가지고 왔는데 하얀색 맥북이더군요. 디자인 멋지고... 그런데 Os는 윈도우XP였다는 거

게리킬달추종자 (athlon88) / 07-12-12 1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상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부트캠프가 필요없기도 하죠.
요즘은 리눅스에서 가상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윈도우즈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OS X는 FreeBSD에서 발전된 운영체제라 비슷한 아류라고 봐도 -_-)
역시 비싸다는게 가장 큰 단점인 것 같습니다.

화랑 (kdash0220) kdash02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8년에 소문으로 돌고 있는 타블렛이 나오길...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사람들이 윈도우 많이쓰니까...아직은..
형대헌 (deny) / 07-12-12 1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트 캠프로 윈도우 같이쓰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거 말고 낮은 버전만(아이맥이던가요? 흰색 케이스) 봐서 괜찮아 보였는데 이제품은 화면이 큰만큼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기 좋겠네요.
들고 다니기엔 조금 부담 스런 크기와 무게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맥과 윈도를 같이 쓸수 있으며 괜찮은 성능에 이동성도 가진다는것은 큰 장점 같습니다.
그전의 모델처럼 적당한 가격만 된다면 잘 팔릴듯한 제품입니다.
jin2006 (ID) / 07-12-12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를 같이 쓸바에는 구입 메리트가 없는걸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가격대비도 그렇고...

마당바위 (blackchh) / 07-12-12 14: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S X가 화려하긴 하군요. 하드웨어에서 HDD를 업을 못하는것은 좀 아쉽네요.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퍼드가 값이 저렴하니 PC용으로 갭라해 팔아도 장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애플은 여전히 맥을 팔아양하기때문에 완전하게 개방을 할 수가 없는 상호아인거죠 결국 애플 사용자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차원에서 영상 편집 등은 애플로하고 일반 사무용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뱅킹은 윈오주를 사용하면 되는 것이죠..
마소도 운영체제에서 취하는 폭리를 줄이고 15만원 정도를 받고 팔지 너무 비싸게 받으니 사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4: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트 캠프로 XP 사용도 가능하다면 가격적인 부담이 없는 분들은 매력이 있어보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오히려 매력이군요.

황대영 (asuea)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5: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트갬프로 기존 제품들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겟네요 일반 유저들이야 맥북을 쓸일이 없겠지만요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5: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 자체는 좋은데 역시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애플노트북의 환경이네요.
프로그램이나 동작가능한 주변기기는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할지?

아는남자 (jung21) / 07-12-12 16: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도 데탑보다 높고 맥용 어플이 적어서 입지가 많지는 않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6: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에어로효과등은 MAC OS에서 가장 먼저 나온 거죠. GUI기반인터페이스도 그렇고 ...

으음..개인적으로 레오파드써보고 싶네요. 하아. 맥북이 크게 와닫지 않아 미루고 있긴하지만 언젠가 만저봐야..;

보드나라사랑 (chunjae972) / 07-12-12 17: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ctive 문제가 아쉽고 메모리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 아쉽습니다.
그런데 mac os의 인터페이스는 정말 멋지네요.
갖고 싶지는 않아도 구경은 해보고 싶네요^_^
오타발견 / 07-12-12 1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페이지 맨아래.....윈도욱가 설치된.....

끓여만든배 (kama136) / 07-12-12 18: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 자체는 애플제품답게 좋군요... 다만 제품 자체를 놓고 본다면 그다지...
snhsj / 07-12-12 18: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acSafe 가 아니라 MagSafe 였던 것 같은데... 자석식이라 mag 라는 이름을 붙였던듯...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만으로 탐이 나는제품이죵 @_@ 가격은 .... 좀 착해져랏~하고 주문을 ㅡ.ㅡ;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1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월요일에 픽스x 스 에 맥북이 있어서 써 봤는데...저에겐는
PC 를 쓰던 습관을 버리고 새로 시작해야 하는 단점이 있어서 고생을-_-

(컴퓨터를 몰랐을때 잠깐 써 봤지만 옛날 도스에 CUI (?) 방식에 어둠이 아닌
화사한 밝음에 GUI 방식에 맥 OS 가 당시 컴퓨터를 다룰 줄 모른 제겐
맥에 인터페이스는 쉽게 다가왔죠-_-)

늘 느끼는게 Winamp 스킨이나 윈도우 테마로 OS X 로
채택해서 꾸민걸 적용한 모습을 보며 언제나 맥이 굿..
godanhan (ID) / 07-12-12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하면서도 미적인 감각을 잘 살린 맥스런 노트북이군요. 그나저나 레오파드는 일반 pc에서 사용이 안되는지 모르겠군요.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데...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2 2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 높은건 이미 애플사 제품이라는것에 주안점을 둔다면 당연하다는듯이 넘어갈 수 있죠. 역시 레퍼드는 3D환경이 비스타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그리고 맥 OS는 실제로 써본적이 있는데 적응을 못해서 그렇지 적응이 되어있다면 윈도우보다 더 편할듯 싶더군요.
lsblord (ID) / 07-12-12 2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에 10점만점을 드립니다 "보드를 본 이상 뜯어보지 않으면 보드나라가 아니다" 이 한마디에 리뷰에 임한 기자님의 열의가 엿보였습니다^^ 애플 맥북프로의 완벽한 매뉴얼을 만드신듯! 묶어보기 기능으로 봤는데...이것 역시 멋지네요
박성민 (vamf12) / 07-12-13 1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식의 리뷰를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ActiveX를 지원하지 못하는게 아닙니다. 않되는 겁니다. -_- 애초에 "불가능" 합니다. 어떤 정신나간 사람들은 웹브라우저를 탓하기도 하는데... OCX(ActiveX)는 PE라는 WIN32실행파일입니다.(정확히는DLL이죠) 윈도우용 실행파일을 맥에서 실행되길 바래서는 않됩니다.
박남현 (ez2sj) / 07-12-13 1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북이 아닌 맥북프로인데 비싼건당연하겠죠
맥북은 10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포진되어있어서 사실 고만고만한가격대의 노트북에서
훨씬 가격대 성능비가 높습니다. 같은가격대에 운영체제 하나 더 돌아간다는건 확실한 장점이되죠

Yuki (zion2k) zion2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3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을 쓰면서 윈도우까지 쓸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거 같네요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3 11: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제품은 제품 디자인과 운영체제가 참 멋지지만
(특히나 국내에서는)업그레이드가 힘들다는 점이 아쉬운것 같습니다.
이제는 하드웨어 자체도 전용이 아닌데 왜 그렇게 비싼지 모르겠네요.
애플은 좋지만 애플코리아는 좀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황하연 (hushgo2) / 07-12-13 1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은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듯....

아직은 저 가격에 국내에서 먹고 살긴 힘들듯합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는 호환성도 떨어지고..암튼

야옹야옹 (saddj) sadd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3 20: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국내도 맥 사용자가 많이좀 생겼으면 합니다.

색곰 (zx1977) zx19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4 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북다운 디자인이네요.. 하지만 가격도 역시 맥북답네요... 요즘 노트북은 저가정책으로 가는추세인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4 7: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범용성을 가진 제품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작업용으론 써뽈만 하겠군요^^
타이가장관 (fericia) / 07-12-14 7: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산학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는 맥만 씁니다...
맥 오에스의 다른 기능은 그렇다 쳐도 엑스포제- 이거는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지금 쓰고 있는 G5가 좀 느리긴 하네요...--; 돈 값을 하는지는 조금 의문이지만...뽀대와 저 엑스포제-저건 인정합니다.

김택기 (ktk7)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4 2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끌리네요..이번에 신제품이 모습을 보이다니...역시 맥은 대단한것 같아요.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yakpkb)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5 1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얼핏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은데 맥북은 하드에 무리를 줘서 하드 수명이 빨리 소진된다던데 진실인지...암튼 디자인만큼은 심플해서 좋네요.

에르메스삼삼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16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다운 디자인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맥OS도 한번 사용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지만~~ ^^;;
Sadblues (kisskae) / 07-12-18 8: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이란시스템자체가 완성도가 높은제품이긴하지만 래탑이라는 특성상 -_-; 맥북이나 맥북프로는 너무무겁다는 내년 키노트를 기다려봅니다. 아훔;
임호국 (hokooklim) / 07-12-19 16: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산타로사 제품을 이미 사용중에 있는데 가격대 성능비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맥북 라인과 달리 제품 마무리도 좋고 일단 제가 음악 작업을 하기때문에
무거운 작업도 어느정도 하는데(영상만큼은 아니겠지만 ^^) 데스크탑과 견주어도 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맥북 프로는 다른 15인치 올인원 노트북 중에는 거의 독보적으로 얇고 가볍습니다. 게다가 성능도 탑에 있구요. 가벼운 성능에 가벼운 무게를 원하시는분들을 위한 라인은 아니죠 ^^;;
아 그리고 디스크 이젝트 키 같은건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해결되는 문젠데....

데미안 (fitagoras) fitagora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2-21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탐나는 제품.하지만 가격이 만만치않은~~ 맥os도 낯설고 ~~
곰돌곰돌 (pros) / 07-12-21 17: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 너무 멋집니다.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은 보기만 해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너무 마소위주로 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리뷰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랴뉴 (ryangedu) / 08-01-01 14: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애플이네.. 디자인또 깔끔하니 이쁘고 정말 맥OS써보고 싶을 정도네요.. 윈도우즈의 높은 호환성만 맥에서 지원한다면 곧바로 넘어올텐데...

박정현 (luxion) / 08-01-02 1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한듯 하면서도 정말 깔끔하다는 느낌을 주는 애플...비싸고 A/S받기 힘들고, 확장성도 없지만...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돈모아서 하나 사고싶다...ㅠㅠ
mcbp / 08-01-24 9: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맥북 다 좋은데 노트북의 하드웨어적 완성도(견고함이나 잔고장등)와 A/S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맥북에서 일반 노트북으로 돌아서게된 결정적인 계기..
optiboy / 08-03-15 9: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을 잘 읽었습니다. 다만, 몇가지 고치셔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메롬프로세서로 바뀐 맥북프로부터 802.11n을 지원합니다. 그런데 막아놨을뿐입니다. 이것을 푸는 소프트웨어를 2$에 팔았는데, 그래서 욕을 좀 먹었죠.
또한 외부디스플레이는 X1600, 8600M GT 성능대로 2560x1600까지(30인치 LCD) 가능합니다.

zenta911 (zenta911) / 08-10-23 2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내요 평소에 관심있었던 제품인지라
맥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ㅎㅎ
하지만 괜찬은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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